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이 오기만 기다리고 무료한 생활을 보내네여
근데 보니알렉스 이월 상품울 롯데나 cj 에서 싸게 팔땐
정신 없이 사요
아무리 싸도 쌓이다 보니 만만치 않네여
보통 70프로 세일 하는것 득템하면 정신을 못차리겟어여
사실 입고 나갈때도 없믄데,,,,
아줌마 체형에딱 닥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니알렉스옷 넘 좋아여
바보보봅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11-10-11 01:11:42
IP : 175.126.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고
'11.10.11 4:12 AM (1.177.xxx.202)하시는 겁니까??
2. ..
'11.10.11 7:19 AM (112.148.xxx.45)저는 여름에 치마반바지 39,000원짜리 하나 샀다가 집에서만 입고있네요.. 옷감이 완전.. 보기엔 얇고 구김안갈것처럼 보이더니 구김작렬에 앉았다 일어나면 붕떠있어요.. 창피해서 밖에나갈땐 못입고 집에서만 입는다는 -_-; 보세 2만원짜리보다 못하더군요
3. ㅋㅋㅋㅋ
'11.10.11 8:56 AM (114.202.xxx.56)..님 홧팅입니다
4. 보니
'11.10.11 11:17 AM (119.202.xxx.68)제친구 보니알렉스에서 사파리점퍼랑 티셔츠 사입고는 얼마지나지않아 후회엄청 했답니다.
보기에도 소재가 어지간한 보세보다도 싼티나던데 어떻게 백화점에서 판매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원글님도 싼맛에 사셨겠지만 몇번 세탁해보면 싸게 파면 이유가 있구나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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