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와 부리가 있고, 몸이 깃털로 덮여 있는 동물의 무리, 알을 낳고, 시력이 발달하였음-----
-----동물의 종류를 나누는 것 같은데 초3 과학 문제네요^^
날개와 부리가 있고, 몸이 깃털로 덮여 있는 동물의 무리, 알을 낳고, 시력이 발달하였음-----
-----동물의 종류를 나누는 것 같은데 초3 과학 문제네요^^
저도 예전 FTA 협상 시작전 EBS 토론 몇번 본적 있는데...협상 대상자들 하는 소리라곤 어린아이 교과서 읽는줄 알았다니까요. 속터져라...21세기 국민들이 구한말 국민들인줄 알어..
그러게요 전과가 없어서요 조류인듯싶은데^^
조류 맞아요. 척추동물을 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로 나누는데 위 특징은 조류네요.
몸이깃털로 덮힌동물: 까치,닭,두루미,청둥오리,앵무새,오리,비둘기...
시력이발달한것은 매 라고 나옵니다
시력이 발달했다는 걸로 봐서
매나 독수리 같아요.
교과서에 딸린 동물카드에 각 동물의 특징이 써 있는데 거기서 낸 문제인 것 같아요.
초3 교과서에 조류라는 단어는 아직 안 나오고 동물의 사는 곳에 따라 나누더군요.
답은 그냥 '새'일 거 같은데요. 아니면 좀 더 넓게 봐서' 하늘을 나는 동물'이거나요.
지금 교과서 확인해보니까 조류라는 말은 안 나와요.
그냥 새네요. 한자어로 조류.
시력이 좋다고 해서 매나 독수리가 답이라면
좀더 섬세한 문제제시가 있었을듯 싶어요.
날개, 부리, 비행으로 봐서는 그냥 새에요.
어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초등 3문제 랍니다. 그 수준에서 생각하면 딱 답이 나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188 | 촛불집회 1 | 학부모 | 2011/11/03 | 925 |
28187 | 박근혜, 한-미 FTA 입장 곧 밝힌다 12 | 막아야 산다.. | 2011/11/03 | 1,474 |
28186 | 왜 저는 머리감기가 그렇게도 귀찮은 걸까요? 16 | 주부 | 2011/11/03 | 5,078 |
28185 | 요즘 보일러 얼마나 가동하세요? 4 | 추워 | 2011/11/03 | 1,547 |
28184 | 한자공부하기 좋은 방법이나 학습지 소개해주세요. 8 | 초등4 | 2011/11/03 | 2,747 |
28183 | 역사책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추천부탁해요 3 | 역사 | 2011/11/03 | 1,214 |
28182 | 불면증을 어떻게 4 | 산사랑 | 2011/11/03 | 1,635 |
28181 | 명진 스님 “엠비, 대통령과 투기, 투잡 뛰고 있다” 8 | 광팔아 | 2011/11/03 | 1,461 |
28180 | 나꼼수 후드티가 벌써 왔어요! 8 | 이 시국에 | 2011/11/03 | 2,603 |
28179 | 크록스키즈 맘모스 사이즈 좀 물어봐요.. 1 | 스끼다시내인.. | 2011/11/03 | 2,129 |
28178 | 요즘 불황인가요? 19 | 주부 | 2011/11/03 | 3,023 |
28177 | 전자렌지에서 탄내가 심한데 어찌 제거할까요? 4 | 솔이엄마 | 2011/11/03 | 15,158 |
28176 | 천주교식 장례를 했을 경우 40일날 추도식이 있나요? 3 | 40제? | 2011/11/03 | 3,762 |
28175 | 학습지 4개 너무많나요? 6 | 초등맘 | 2011/11/03 | 2,175 |
28174 | 그림으로 되어 있는 설명 쉬워요-FTA에 관하여 7 | 꼭 봐주세요.. | 2011/11/03 | 1,080 |
28173 | 대구 달서구에서 수성구로 가는데요 4 | 이사가요 | 2011/11/03 | 1,734 |
28172 | 분당 아파트~넘 오래됐는데 사도 될까요? 3 | 고민또고민 | 2011/11/03 | 3,445 |
28171 | 밤사이 차를 긁어놨네요. ㅠ,ㅠ 5 | 독수리오남매.. | 2011/11/03 | 1,367 |
28170 | 19금 5 | hhh | 2011/11/03 | 3,125 |
28169 | 여기 징글징글한 알바글들 다른 싸이트에도 도배하네요 4 | 알바입증 | 2011/11/03 | 1,138 |
28168 | 국민들 국회 원천 봉쇄! 2 | 참맛 | 2011/11/03 | 1,590 |
28167 | 한나라당, 소통강화 하려다 ‘막말 망신’ | 세우실 | 2011/11/03 | 989 |
28166 | 정봉주 의원 트위터와 이정희 의원 트위터 퍼옴 4 | 쫄지마!기운.. | 2011/11/03 | 2,461 |
28165 | 만 5살10개월 남자아이가 숫자에 감각이 있는것 같은데요. 7 | 수학영재? | 2011/11/03 | 2,634 |
28164 | 통영이 진짜 자랑스러워해야 할 사람 | 달리자 고고.. | 2011/11/03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