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거까지 관여하고 싶지 않은데
생글생글 좋다가도 말하면 입에서 나는 담배쩐내.ㅠㅠ
아 정말...저 혼자 살아야 하나봐요. ㅠㅠ
담배피는거까지 관여하고 싶지 않은데
생글생글 좋다가도 말하면 입에서 나는 담배쩐내.ㅠㅠ
아 정말...저 혼자 살아야 하나봐요. ㅠㅠ
좋은 남자 만나면 또 달라요 ^^
아직도 담배 피우는 분과 ???
좋은 사람은 담배냄새도 원두볶는 향으로 자체필터링되는 희안한 경험이 있었어요--;; 너무 실망 마세요.
아무리 그래도 원두향으로 바뀔까요...ㅋㅋㅋ
너무 심했나요? ㅋㅋ 너도밤나무 낙엽 타는 냄새 정도로 해두죠.
긍데 그 신부님은 꽤 골초였는데도 좋은 냄새가 났었어요. 아련...
담배 안펴도 입냄새 구린 사람들도 많아요. ㅋ
담배피고 난 후에 목캔디 입에 넣어주세요... 그럼 되죠 뭐 ㅎ
제 EX들이 그러고보니 다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이였는데
입냄새 이런거 없던데요.
기억해보니 늘 구강청결제를 달고 다녔어요
아푸지 마세요... 엄마이고 아내이고 며느리이고 딸입니다..
담배핀 사람들 말할때 입에서 나는냄새는 담배냄새가 아니고
시궁창 같은 냄새가 나서 아주 역겨워요.
담배냄새+입냄새+반찬냄새등이 섞여져서 시궁창 냄새가 나요.
말하면서 그냄새 맡으면 우웩질 나와요.
간격을 띠우고 꼭 필요한 말만 아주 간단히 하세요..
당사자는 잘 모릅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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