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로 웃긴다.
안철수와 박원순이 일란성 쌍둥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신세계나 생각의 차이가 같은 사람도 아니고,
어찌해서 박원순을 보고 안철수 라고 할수가 있나?
썩고 먹지도 못한하는 과일을 상품성이 높은 과일과
같은곳에 있다고 해서 좋은 과일이라고 할수있나?
상품성이 5%도 안되던 과일이 상품성이 50%인 과일의
옆에 있다는 이유로 50%의 상품성 높은 과일이 될수있나 말이다.
우리가 사고자 하는 과일은 상품성이 높은 과일이지,
상품성이 높은 과일옆에 전시된 썩은 과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