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읽다 참 어디까지인가 하는생각이 들어서..
대학병원 의사들 리베이트 비용 가지고 몸 싸움을 하고
이름만 되면 아는 부자 동네 아파트 노인정에 세탁기가 왜 필요할까요
뜯어 놓지도 않고 쌓아 놓고 계신다고 하네요
그것도 두대씩이나
동사무소에서 에어콘도 너무 멀쩡한데 도 세금을 써야 하는지 또 새것으로 바꾸고
쌀을 쌓아놓고 노인정이 노인분들이 모여서 쉬고 노시는 곳이지
살림하는 곳이 아닌데........
도대체 세금의 비리가 어딜까요
아마 아는것 하나씩만 적어도 제가 베스트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