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10.9 11:10 AM
(116.32.xxx.136)
와!!! 저 손석희씨 정말 좋아해요!!! 단추님이 부러워요~~~!!!
2. 그쪽에
'11.10.9 11:20 AM
(219.254.xxx.159)
사세요.
아드님도 20대 청년 맞구요.ㅎ
3. ..
'11.10.9 12:08 PM
(124.5.xxx.184)
님 계타셨군요 너무 부러워요 저도 넘넘 보고 싶네요
4. ...
'11.10.9 12:24 PM
(211.246.xxx.142)
얼른 병원가세요!
예전에 티비 건강프로에서 안좋은 현상으로 기억합니다.
꼭 산부인과 가세요~~~
5. ...
'11.10.9 12:32 PM
(14.55.xxx.168)
넘 행복하셨겠어요
부러워요
6. 그동네 사시나?
'11.10.9 12:36 PM
(14.32.xxx.146)
팔선생 말씀이신가요?
단추
'11.10.9 1:57 PM (211.110.xxx.94)
저도 거의 매주 보았는데 둘다 넘 잘하더군요.
아마 계속 봐오던 그 선생님이 더 점수를 준게 아닌가 싶어요.
미각이 뛰어나고 같은 경쟁자에 악착 떨지 않았던게
일등의 비결이었을거라고 혼자 생각했답니다.
7. 예전
'11.10.9 1:21 PM
(203.130.xxx.134)
-
삭제된댓글
엠비씨 근처에 수정아파트상가에 수정각이라는 중국집이 있어요
자장면이 죽여요
옆테이블에서 우르르 먹었는데요 얼굴이 깔끔하니 밤톨같아 인상 좋고
외모에 비해 털털한 말투에 호감이더라구요
8. 우와~
'11.10.9 1:36 PM
(180.71.xxx.121)
윗분들 말씀 다 좋으네요~
싸움엔 기술이 필요하다!!
9. 저두,,
'11.10.9 2:40 PM
(121.148.xxx.216)
오래전이네요. 저희 지방학교로 강의를 오셨죠!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노래두 근사하게 부르더만유.
그땐 이리 유명해질지 모르고 사인도 안봤었는데....
10. ...
'11.10.10 1:40 AM
(121.138.xxx.180)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가족들과도 함께 만난 적도 있는데....하얗고 단아하고 깔끔하다우...머리도 백발 한 가닥도 없이 풍성한 숱의 흑발이고....잘 났다우..
ㅠㅠ
'11.10.10 3:52 AM (122.37.xxx.23)
부럽다우..
11. 제사촌
'11.10.10 1:48 AM
(112.168.xxx.109)
아나운서결혼식때 봤는데..화면보다 골격이커서 놀랬어요.mbc아나운서들 다봤네요.슬프게도 제사촌은 이세상에없어요.너무열심히일했는데.. 뉴스 하던모습이 생각납니다.
12. 이제까지
'11.10.10 3:09 AM
(124.5.xxx.251)
제가 만나본 사람 중 진정한 최강동안이신 거 같아요.
피부가 어쩜 그리 하얗고 깨끗한지... 중년남성 보면서 가슴 설레어 보기는 처음이었네요.
군살 하나 없이 키도 훤칠하고 심지어 머릿결까지 좋더라는... ^^;
광화문 어느 빌딩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같이 올라가는데 늦게 온 저한테 먼저 타라고 손짓해주시는데... 꺄악~~~~
가벼운 목례만 했지만 속으론 소리지르고 난리났었죠 ㅋㅋ
딱 한 층만 올라가서 내리시는 바람에 너무 너무 아쉬웠어요
13. 아
'11.10.10 3:51 AM
(122.37.xxx.23)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실제로 보고 싶어요.
통 안 늙어셔서 외계인 설이 있던데... -_-;;;
14. 저도 아주 오래전에
'11.10.10 8:29 AM
(121.189.xxx.128)
오목교근처 주유소에서 봤는데...키는 큰데 얼굴은 작고...
주유중만 아니였음.... 아는 척 이라도 하는건데...
정말 맑은 느낌이 나더군요
15. 푸호호
'11.10.10 9:05 AM
(218.152.xxx.163)
삼수해서 국민대 들어갔으면 자중하면서 좀 살지
뭐잘났다고 TV에 얼굴 들이미는지 이해불가.
뭥미
'11.10.10 9:39 AM (175.210.xxx.158)
아침부터,,,,,이거 원
워디?
'11.10.10 12:51 PM (114.200.xxx.81)
그러는 댁은 어느 학교 나오셨어라?
16. 너무 멋지죠!!!
'11.10.10 9:13 AM
(182.213.xxx.33)
실제로 보고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나아서 깜짝 놀랐어요.
키도 훨씬 크고 등빨도 좋으시고(티비에서는 좀 왜소해보이는 듯?)
얼굴....우와...너무 너무 잘생기셨어요!!!
아이돌 같은 느낌이 아니라, 정말 지적으로 잘생긴 느낌?
피부도 하얗게 너무 좋으시고...
뎡말 깜딱 놀랬습니다. 넘 잘생기셔서...
17. 그린 티
'11.10.10 10:58 AM
(220.86.xxx.221)
이렇게 나오는거 분명히 낚시때문이 아니에요.
뒷조사가 필요하군요.
여자가 있는 냄새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