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고 노래노래 부르면서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저번주에 a/s 두어번 다녀온 3m 스팀청소기 부러져서 한경희 샀구요. 필요하죠 네네
좋은 일 하는거야, 하면서 좋은 생각 6개월 구독권.... 네네
지금 뭐하고 있냐구요?
가습기 집에 있는데, 에어워셔 바라보고 있습니다.
벤타 사면 보네이도인가? 그 강제 바람 순환시켜주는거 준다고 하길래 쳐다보고 있다가
그돈이면 위니아 사고 보네이도 필요하면 한대 사버리지 뭐...
이러면서 위니아 종류별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위니아 에어워셔
지름신이 왔어요(한 2,3년 됐습니다. 벤타냐, 위니아냐... 가습기 없었으면 당장 질렀죠)
지름신좀 무찔러주세요...
이번달부터 주택담보대출로 제월급은 숭덩 반이상 날아가게 생겼는데...
ㅠㅠ
복합식 있는데, 그건 물방울이 크니, 어쩌니 하면서 스스로에게 합리화 하고 있는 저에게
지름신좀 걷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