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끝날때마다 늘 찝찝하곤 합니다.
속의 분비물이 제대로 배출(ㅜㅜ 죄송)이 안된거 같아 묵직하고 그래요.
찜질방에 좌훈이 있기야 하겠지만 시간도 그렇고 잘 안가게 되는데 집에서 좀 신경쓸 방도가 있을까요?
혹시 비법들 있으시면 풀어놔 주셔요.
천고마비라는 가을에 살 5키로씩 빠지실겁니다.ㅎㅎ
생리가 끝날때마다 늘 찝찝하곤 합니다.
속의 분비물이 제대로 배출(ㅜㅜ 죄송)이 안된거 같아 묵직하고 그래요.
찜질방에 좌훈이 있기야 하겠지만 시간도 그렇고 잘 안가게 되는데 집에서 좀 신경쓸 방도가 있을까요?
혹시 비법들 있으시면 풀어놔 주셔요.
천고마비라는 가을에 살 5키로씩 빠지실겁니다.ㅎㅎ
이런건 어떨까요?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98491954&GoodsSale=Y...
오.. 감사...훈열? 이거 해보신분 계실까요? 효과가 있을까요?
어째 낚시줄에 걸린 느낌이 확 나는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