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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간에 치킨 주문..

미쳤나..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1-10-06 00:28:07

10시부터 너무 먹고 싶어서 확 시켜버렸어요

흑 ㅠ.ㅠ

 

왜 치킨집은 12시 넘어서도 배달을 하는것이냐

(라고 괜히 치킨집 탓해보기 ㅎㅎ)

IP : 112.151.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
    '11.10.6 12:30 AM (119.66.xxx.19)

    텔레파시 같은 걸로 님께서 느끼실 통닭의 맛만 살짝 느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여. ㅠㅠ

    나중에 누가 그런 거 발명 안 할까요.

  • 2. ..
    '11.10.6 12:32 AM (14.33.xxx.149)

    뭐 어때요
    저는 남편이 12시 퇴근하는데 그 시간에 족발 치킨 피자등등 다 시켜먹었어요

  • 3. 오~
    '11.10.6 12:40 AM (220.87.xxx.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브리엘라님! 샌드위치도 평가 좀... ^^;;;;;;;;;

  • 4.
    '11.10.6 12:42 AM (61.109.xxx.2)

    요즘 갱년기라 확~~얼굴이 달아오르고 더웠다가...또 금방 추워지면 미니매트깔아놓고 불때고..
    난리이빈다. ㅠ.ㅠ 조금전 확 더웠을때 L 제과 "팥빙수"라는거 한통 다 먹었습니다.

  • 5. cjj
    '11.10.6 1:22 AM (218.50.xxx.225)

    저희동네 보드람은 12시20분에 전화마감을 하죠 -_-
    그걸 꿰고있는 저 ㅋㅋㅋㅋ

    12시에 나가사키짬뽕 숙주랑 버섯넣어 끓여먹었어요
    통화하던 친구왈 어차피먹을거 지금 일찍먹어라 3시에 잘 생각하고.
    어휴 괜히물어봤어 ㅋㅋ
    근데 왜케맛있냐구요 ㅜㅜ

  • 6. 아흑...
    '11.10.6 1:37 AM (218.236.xxx.107)

    이 밤중에 치킨의 유혹 괴로워요.ㅠㅠㅠㅠㅠ

  • 7. ***
    '11.10.6 1:58 AM (121.190.xxx.138)

    평상시 같으면 뭔 상관이냐 잘했다 나도 땡긴다 썼을텐데..
    며칠전에 야식으로 치킨을 먹은 후로 3일째 속이 더부룩 하고 위통까지 있어서.. ;;
    아.. 근데 왜 침이 돌지.. 양치 했는데.. 아..

  • 8. 블론디
    '11.10.6 2:25 AM (115.23.xxx.108)

    훌랄라 치킨 지금 받았습니다. 저희는 2시까지 주문..왜 시켰냐고 화내면서 맥주 한캔 따고 있어요. --;;
    떡이 맛있어 보이네요. 에잇

  • 9. 애플이야기
    '11.10.6 7:28 AM (118.218.xxx.130)

    밤에 먹으면 살찌는 것 알면서도 어떨때는 참지 못할 유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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