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왔어요.를 영어로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집아니고..

... 조회수 : 3,518
작성일 : 2011-10-04 22:40:24

집이면 I'm home 한다는건 알겠는데..

 

예를 들어서 친구네집이나 선생님집에 갔을때 내가 왔다라는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

 

어떻게 표현하면 적절할까요?

IP : 121.152.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n
    '11.10.4 10:43 PM (116.125.xxx.173)

    I'm here.

  • ...
    '11.10.4 10:44 PM (121.152.xxx.219)

    아..감사합니다..^^

  • 2. 청사포
    '11.10.5 12:12 AM (175.113.xxx.35)

    I'm comming.

  • 이건
    '11.10.5 8:51 AM (175.123.xxx.99)

    I'm coming은 나 (너한테) 가고 있어 라서 나 왔어랑은 달라요.
    Here I come. 정도 하면 될 거 같은데 보통은 그냥 Hi~ 하고 인사하면 존재감(?)을 알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 일부러 기다렸는데 예금이율이 더 낮아졌더라고요... 2 짜증 2011/10/11 2,062
18090 제습기 겨울철에요 유용할지요? 2 .. 2011/10/11 3,370
18089 아모* 슈퍼바이탈 크림? 8 미서맘 2011/10/11 2,182
18088 아기와 들고 다니기 좋은 가방요.좀 스타일리쉬한 것?? 2 가방,가방... 2011/10/11 2,009
18087 이번주 친구딸아이 돌잔치에 가요 9 의상문의 2011/10/11 2,568
18086 일산 마두에서 홍대역 가려면 버스몇번 타면 되나요? 3 반짝반짝 2011/10/11 1,629
18085 돌답례 모유비누 검색하니..ㅋㅋㅋ 진짜 있네요? 7 ... 2011/10/11 2,971
18084 고양이 원래 잠이 많나요? 20 2011/10/11 4,091
18083 11월초 보성녹차밭 여행가려는데요 4 문의 2011/10/11 2,267
18082 어제 교보 악사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완전 도둑놈들 2 ㅇㅇ 2011/10/11 7,581
18081 손질법 가르쳐 주세요^^ 2 우엉 2011/10/11 1,245
18080 밥 얻어먹는 자리에서 길몽얘기를 했어요 5 2011/10/11 2,745
18079 아이허브 문의해요 2 82 2011/10/11 1,434
18078 스텐냄비가 그을렀어요. 7 팔이야 2011/10/11 1,913
18077 이런 능력 뭐에 쓸까요~ 21 중3엄마 2011/10/11 3,057
18076 컴터 화면의 글자크기가 너무 작아졌어요. 3 릴리 2011/10/11 1,860
18075 돌잔치...정말 그렇게 가기 싫으세요? 108 어색주부 2011/10/11 16,883
18074 벌이 좋아하지 않는 색은 뭘까요? 1 .. 2011/10/11 1,293
18073 여자아이 대학, 이대냐 남녀공학이냐. 학교비판 사양 24 대학 2011/10/11 4,004
18072 발 250 이상이신분들 신발 어디서 사세요? 14 왕발이 2011/10/11 1,906
18071 사진과에서 찍은 사진.. 메일로 받을 수 있나요? 3 ... 2011/10/11 1,544
18070 설겆이..김치찌게 14 맞춤법 2011/10/11 2,147
18069 르쿠르제 ,탄산수제조기 지름신이왔어요 8 커피가좋아 2011/10/11 2,472
18068 돌잔치 글보다 생각난 최악의 답례품 70 으흑.. 2011/10/11 23,282
18067 나이 50에 올리브데올리브 31 옷 이야기 .. 2011/10/11 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