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우리 경제, 자신감 가질 만큼 튼튼”

세우실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11-10-04 14:28:02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10/h2011100402374521080.htm

 

 

 

 


뒤에 "내 임기는 1년 밖에 안 남았지롱"이 투명화 되어 있는 가카 특유의 축약화법?

아니면 해드실 거 다 해드셨으니 더 나빠질 게 있을리가 없다는 가카 특유의 호연지기?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4 2:44 PM (121.151.xxx.203)

    총수는 가카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보기만 하면 혈압이 쭈욱 올라 가니 쩝.

    사랑, 참 어려우네요 -.-

  • 2. ..
    '11.10.4 2:45 PM (125.152.xxx.115)

    아침에 뉴스 보고 기가 막혔다는.........잠꼬대.....하나?ㅡ,.ㅡ;;;;;

  • 3. ㅗㅗ
    '11.10.4 2:51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속은편하겠어요 저리 긍정적으로살면...

  • 4. ㅎㅎ
    '11.10.4 3:03 PM (124.199.xxx.171)

    위키리크스

    [위키리크스 한국]이 번역한 2008년 10월 23일자 위키리크스 폭로 문서에서 정치 고문 박성민은 미대사관 정치담당관에게 이명박은 쇠고기 파동후에 낮은 지지율을 무시하고, 유리한 직책을 측근들에게 주고 행정부의 힘을 그의 대통령 지위에 호의적이지 않은 집단을 (주로 비정부기구들, 업체 정치인들)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였다고 했다.

    박 고문은 이같은 맥락에서 "이명박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을 선택했지 만 이러한 공격들이 그의 인기도를 높이지는 않을 것이다" 며 "이명박 정부의 많은 이들은 이명박의 낮은 인기도가 좌파 언론에 의한 공격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

    또 이명박의 업무수행은 교육, 노동, 그리고 부동산과 같은 사회적 정치적인 문제들에 대해 빠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희망했던 많은 보수주의자들에게 절망적이고 실망스러운 것이다. 이명박은 무능하고, 더 형편없고, 그것들에 대해 어느 것도 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명박의 예스맨 집단들이 이명박에게 선헤엄 치는 것을(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대통령 임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멈추고,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골라야 할 필요가 있다는 가차없는 메세지를 전달할 것(직언을 할 것) 같지 않다.....

  • 5. 쟈크라깡
    '11.10.4 4:00 PM (121.129.xxx.235)

    또 또또 이런다, 버릇이구나.

  • 6. --;;
    '11.10.4 4:37 PM (116.43.xxx.100)

    지만 잘살고 국민들은 못사는게 문제지여...에혀..일년씩이나........ㅠㅠ

  • 7. 마니또
    '11.10.4 5:24 PM (122.37.xxx.51)

    낮술 쳐먹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75 내년 고2 문과 이과 낼까지 정해야하는데.... 5 키다리 2011/12/22 1,563
46174 급해요~!!운전연수를 학원이 아닌 연수원에서 받아도 될까요? 8 연수 2011/12/22 1,185
46173 MB “국격이 있는데 무슨 재협상 결의안이냐” 18 참맛 2011/12/22 1,974
46172 우울증인것 같습니다.... 10 어찌해야할지.. 2011/12/22 2,793
46171 왕따는 아이의 본질일수도.. 1 경쟁 2011/12/22 1,335
46170 탈모 고민 해결 상우 2011/12/22 1,032
46169 신정환,,크리스마스 특사로 가석방! ㅡㅡ 2011/12/22 1,044
46168 팥죽,껍질 다 갈아서 하니 텁텁하네요 7 .. 2011/12/22 2,204
46167 미권스 현재 회원 15만 1명! 16 모으자 2011/12/22 2,380
46166 남자들이 대체로 단순한 건 맞죠 1 ... 2011/12/22 1,206
46165 (성당에 다니면서 만난 애인데 ...) 이상합니다. 3 나거티브 2011/12/22 2,229
46164 중학생 아이 겨울모자요~~~~~ 1 어휴 2011/12/22 1,059
46163 수능 끝난 아이들 7 .... 2011/12/22 1,324
46162 이사들어갈때 청소용 세제는 어떤것이 좋나요? 1 궁금맘 2011/12/22 728
46161 살벌한 그녀의 주먹질 1 우꼬살자 2011/12/22 1,031
46160 남자가 정말 단순해요? 6 2011/12/22 2,216
46159 주위에 입학사정관제로 수시 붙은 아이 있나요? 4 내일이면 고.. 2011/12/22 2,020
46158 만약 남편이 바람난다면... 전 조금은 이해가 갈 것 같은데.... 12 ㅂㅂ 2011/12/22 3,842
46157 종교잇으신분들 우리 다같이 기도하는게 어떻습니까 2 가카탄핵 2011/12/22 602
46156 대부업체들이 형사고발 됐대요. 1 크라이 2011/12/22 1,205
46155 이제는 저 자신을 좀 더 꾸며보고 싶네요 3 영화같이 2011/12/22 1,733
46154 혹시 지금 청계천 주변에 계신 분 중에서요 1 동구리 2011/12/22 615
46153 박영선의원 당대표 출마한대요 3 클로버 2011/12/22 1,138
46152 우을증인지 향수인지 4 해외거주자 2011/12/22 865
46151 아주 작은 사마귀가 났어요.. 1 노화 2011/12/22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