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컴 사면 헌 컴퓨터는 어떻게

새 컴 사고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1-09-28 10:02:12

기사아저씨한테 수거해달라고 하려고 하는데

애 아빠는 (알뜰한척) 파는곳에 팔자고 하네요.  아마도 예전에 1-2만원 주는 곳 말하는 것 같은데...

본체 2개, lcd ? 모니터1개네요

아파트에는 컴퓨터 사러다니는 사람도 없는것 같은데

다들 안 쓰는 컴퓨터는 어찌 하시나요??

그리고 안 쓰는 오디오는 어찌 버리나요?

IP : 125.244.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버렸어요
    '11.9.28 10:09 AM (1.225.xxx.120)

    6-7년째 아이들 먹이고 있어요.
    호주제품을 먹이다 배송료가 넘 비싸서 1-2년정도 먹이지
    않다가 병원가는 횟수가 많아지길래 어떤분이 국산제품을 소개해주시길래
    이제 국산제품을 먹어요.
    8,10살아이 비염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리..
    요즘은 예방접종말고 1년에 병원1-2번갑니다. 기관지때문에 도라지가루랑
    같이 먹이고잇어요.

  • 2. 원글
    '11.9.28 10:23 AM (125.244.xxx.66)

    분리수거할때 버릴 수 있나요?
    전 돈 주고 버려야 되는 줄 알앗어요..

    고장난 컴퓨터 아저씨를 기다려야... 구질구질한 것 그냥 버려야 할지.....

  • 3. CREEP
    '11.9.28 10:23 AM (125.246.xxx.66)

    가까운데 사시면 1~2만원 드리고 제가 받고 싶은데 거리가 되실려나요..(수원근방)ㅎㅎㅎ
    가끔 다른 분 오래된 컴퓨터 고장나면 부품 바꿔드리기도 하고 그래서요...

  • 4. 어떡하죠
    '11.9.28 10:24 AM (125.244.xxx.66)

    아주 먼곳이라요..
    저도 얼른 치워버리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요..

  • 5.
    '11.9.28 10:48 AM (175.116.xxx.120)

    내놓으면 누군가 들구갈꺼에요..
    고장난 lcd 모니터도 고장났다고 써놨는데도 냉큼 집어갔꺼든요..

    컴터 부품은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하니까 팔수도 있는데
    내놓으면 좋아하며 가져갈꺼에요..

  • 6. ..
    '11.9.28 11:03 AM (14.54.xxx.193)

    고장난것도 중고컴퓨터 매장 가까운데 있으면 물어보세요... 돈조금 주고 사가는데 있어요...
    정 없음 고물상에도 저렴하게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8 충격적인 경향신문 창간 65주년 1면 톱 1 참맛 2011/10/06 2,189
16327 오버하는 직장상사 맞추기 힘들어요~ 1 에휴~ 2011/10/06 1,281
16326 양모이불 좋은가요 7 사랑愛 2011/10/06 5,756
16325 10일간 아이 돌봐주신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어느정도여야 하는걸.. 11 비용궁금 2011/10/06 2,715
16324 엄마도 게임 아이디 만들어 가입하라고 종용하는 아들.. 4 게임 2011/10/06 1,529
16323 때거지 애들이 4 무서워요. 2011/10/06 1,830
16322 무없이 김치 담가도 되나요? 2 ........ 2011/10/06 2,874
16321 남은 깍두기 국물과 새로 담은 김치를 섞으면? 2 아까운데 2011/10/06 2,462
16320 장병완 의원, “후쿠시마 원전폭발 MBC 취재진도 방사능 피폭”.. 2 세우실 2011/10/06 1,654
16319 박태환이 광고하는 휠라 다운패딩 1 패딩 2011/10/06 2,091
16318 백화점 세일하는데 세일 2011/10/06 1,339
16317 급질)약밥을 했는데 찹쌀이 다 안익었어요.가져가야하는데,,,ㅜ,.. 6 우째 2011/10/06 1,982
16316 1년간만 전세 연장할때 계약서에 쓸 내용 좀 가르쳐주세요 3 월세 2011/10/06 1,370
16315 피아노 소음때문에 고민했던 집 1 -- 2011/10/06 1,645
16314 이상한 꿈을 꿨어요 해몽가능하신분 ㅠㅠ 1 2011/10/06 1,593
16313 베*랜드말고 다른 이불파는 곳좀 추천해주세요 1 이불 2011/10/06 1,529
16312 호텔식 침구 보고 사고 싶은데요... 4 애셋맘 2011/10/06 3,114
16311 고모부상 참석 여부.. 12 문의 2011/10/06 14,327
16310 오늘 백토 우리편 송호창변호사님과 최재천전의원님 나와요. 3 백분토론본방.. 2011/10/06 1,351
16309 초등인데요 영국문화원 어떤가요~~ 1 영국 2011/10/06 2,265
16308 멸치 씻어서 볶으세요? 3 ... 2011/10/06 3,483
16307 스티브 잡스가 남긴 비범치 않은 일화들... 7 잡스 안녕히.. 2011/10/06 4,059
16306 이 제품 너무 좋아 눈물 흘렸어요 24 ..... 2011/10/06 13,921
16305 둘째본 첫째.. 언제쯤 적응할까요? 3 나무 2011/10/06 1,618
16304 당일로 놀러갈수 있는곳 추천해주세요(여긴 서울입니다) 1 당일치기 2011/10/06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