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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 父 김구라 모르게 외가 생계 책임졌던 속사정 "月 400만원씩 지원" ('아빠는꽃중년')

... 조회수 : 19,160
작성일 : 2024-07-12 00:46:2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7863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아들 그리의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3대(代) 여행'을 떠난 김구라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IP : 118.235.xxx.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2 1:10 AM (58.234.xxx.222)

    그리가 방송에서 보면 꾸밈도 없고 단백하게 잘 큰거 같아요.

  • 2.
    '24.7.12 1:14 AM (183.99.xxx.230)

    그 엄아는 참.. ㅜㅜ

  • 3. ㅇㅇ
    '24.7.12 1:14 AM (59.17.xxx.179)

    그리도 돈 잘 버는군요!

  • 4. 단백
    '24.7.12 1:21 A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단백은 단백질

  • 5. 어유
    '24.7.12 1:24 AM (218.37.xxx.225)

    외할머니 요양원비도 그리가 댔다고 하던데
    그 집구석 인간들은 어쩜 그렇게 염치가 없을 수 있나요?
    그리도 지 아빠 돈 많은거 믿고 그러는 거잖아요?

  • 6. ..
    '24.7.12 1:54 AM (82.35.xxx.218)

    김구라네 사생활 별로 알고싶지않네요. 했던 얘기 또하고 또 하고ㅠ

  • 7. 염치도 없어요
    '24.7.12 2:36 AM (88.65.xxx.19)

    그리 외가는 양심도 없어요.

    단백 아니고 담백.

  • 8. ..
    '24.7.12 3:49 AM (58.79.xxx.33)

    햐.. 이런말하기 싫다만 그 엄마나 그형제들 나이대가 50대 전후반일텐데 사지멀쩡하다면 저럴 수 있나?

  • 9. 가만보면
    '24.7.12 4:37 AM (70.106.xxx.95)

    참 애가 엄마복이 없네요
    얼른 손털고 나와야 할텐데

  • 10. 저런여자
    '24.7.12 5:23 AM (172.225.xxx.234)

    남편 빨대 꽂다가 자식한테 꽂는 전형적인 욕먹어야 할 여자네요

  • 11. ...
    '24.7.12 6:05 AM (124.50.xxx.169)

    김구라 돈이 그리한테로 가겠죠
    그리 돈 잘 버는구나

  • 12. ㅇㅇ
    '24.7.12 6:32 AM (106.101.xxx.61)

    의사도 400지원하기 어려운데

  • 13. ..
    '24.7.12 7:46 AM (58.228.xxx.67)

    그리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시작했는데 평생을 책임지라하겠네요
    긔리 결혼하기도 힘들겠네..
    그엄마 대단..

  • 14. 그리
    '24.7.12 8:04 AM (99.239.xxx.134)

    그리가 뭘 해서 돈을 그렇게 마니 벌어요?
    가수는 망하지 않았나요?

  • 15. 연예인은
    '24.7.12 9:00 AM (112.186.xxx.86)

    역시 돈버는 단위가 다르네요.

  • 16. ㅇㅇ
    '24.7.12 9:38 AM (218.50.xxx.117)

    그 엄마도 뭐라 할말이 없지만
    김구라와 아들도 참.. 벌써 몇 년째 우려먹는 스토리 지겹네요.

  • 17. ...
    '24.7.12 3:06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김구라도 렉카 수준 아니었나요?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쌍욕하면서
    여자연예인들 비하하고 위안부 할머니들
    욕했죠

  • 18. .....
    '24.7.12 3:08 PM (223.62.xxx.76)

    김구라도 렉카 수준 아니었나요?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쌍욕하면서
    여자연예인들 비하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욕했었죠

  • 19. 마니 아니고
    '24.7.12 3:14 PM (88.65.xxx.19)

    많이.

    그리 유튭에도 나오고 김구라가 돈 좀 주겠죠.

  • 20. ...
    '24.7.12 3:15 PM (223.33.xxx.8)

    김구라 같은 사람이 남 비난하면서 잘 나가니까
    미디어 문화도 이모양이죠

  • 21.
    '24.7.12 3:21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전처 얘기 좀 그만하지

  • 22. 동현이네
    '24.7.12 3:34 PM (49.165.xxx.201) - 삭제된댓글

    동현이네 외가는 자식이 동현이 엄마 하나도 아닌데
    진짜 답없는 집 같네요.
    김구라 이혼 잘 한 듯

  • 23. ㅇㅇ
    '24.7.12 3:40 PM (222.233.xxx.216)

    어머..

    그 엄마나 그형제들 나이대가 50대 전후반일텐데
    사지멀쩡하다면 저럴 수 있나? 2 2

  • 24. 비호감
    '24.7.12 4:00 PM (117.111.xxx.174)

    종편에서 연예인 이미지 세탁하는거 보면 역겨워요.
    김구라 과거 발언들 보면 완전 하급이던데

  • 25. ㅇㅇ
    '24.7.12 4:06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그리 20대면 그 엄마도 한창 일할 나이 될텐데
    왜 자꾸 어린 아들한테까지 의존해서 살려고 해요?
    외할머니까지 대체 왜 책임을 져야 하는지

  • 26. ....
    '24.7.12 4:07 PM (118.235.xxx.197)

    동현이 20대면 엄마 50대 정도일텐데
    왜 일 안하고 아들한테 의존해서 사는지?
    그리고 혼자 살면서 뭘 400씩이나

  • 27. ..
    '24.7.12 4:07 PM (14.33.xxx.121)

    어미가 자식노릇못해서 외조모까지 책임지게하는 무능인이네요~ 돈많으니 월400은 푼돈이겠지만

  • 28. ㅇㅇ
    '24.7.12 5:01 PM (116.42.xxx.47)

    유튜브 수입 좋겠죠
    그리가 번돈은 외가로
    그리는 아빠한테 용돈받고
    김구라는 이혼하고도 결국은 전처네 집안에서 못빠져나오네요
    전장모님 장례식장 비용도 일부 보탰다는거보니

  • 29. ㅡㅡㅡ
    '24.7.12 6:13 PM (183.105.xxx.185)

    그리 어릴때 번돈 다 날리더니 여전하네요. 참 그와중에 인복은 터짐 ..

  • 30. 동현이가
    '24.7.12 6:26 PM (58.230.xxx.216)

    착하니 그 착한심성을 그엄마가 가스라이팅하며 우려먹고있네요.
    김구라가 70년생이니 김구라 부인은 71인가 72인가 그랬던것같아요. 그 젊은ㅇ나이에 일도 안하고 동현이가 주는 돈으로 사나보네요. 외할머니 병원비까지


    외할머니 병원비는 이모며 외삼촌이 있을테니 나눠서 내야지 왜 동현이가 부담하나요?

    김구라도 그 집안에서 빠져나오고싶었을것같아요.
    김구라 새부인도 남편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댄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남편돈이 전처 집안으로 새어들어가는거 알텐데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을것같아요. 유명인 부인이라서 내색하기도 힘들고요

  • 31. 그리
    '24.7.12 8:01 PM (116.34.xxx.24)

    장가는 다갔.....

  • 32.
    '24.7.12 9:42 PM (183.99.xxx.230)

    구라씨가 몰랐을리가요. 방송에서도 아들이 엄마 도와주고 있는 거 말하던데

  • 33. 김구라
    '24.7.12 10:43 PM (24.147.xxx.187)

    그렇게 돈돈…하더니 지대로 임자 만났네요. 자식이 있으니 이혼 재혼을 해도 평생 간접적으로 안엮일수가 없을거고…

  • 34.
    '24.7.12 10:55 PM (175.214.xxx.36)

    엄마도 아니고 외할머니 간병비를 손자가 ㄷㄷㄷ
    그 엄마랑 외가 식구들 진짜 양심불량이네요

  • 35.
    '24.7.13 8:05 AM (115.21.xxx.50)

    전 장모님이 김포에서 식당하실때 김구라씨 가족이 도움도 마니받고 생활했었나봐요
    무명생활이 엄청 길었잖아요..그래서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시는거 같아요. 끝까지 장모님은 도와드렸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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