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111 조회수 : 3,969
작성일 : 2024-07-11 13:53:33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IP : 106.101.xxx.10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24.7.11 1:55 PM (115.21.xxx.164)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정도면 알거예요. 진짜 선생님께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 2. 정답
    '24.7.11 1:56 PM (118.130.xxx.26)

    기본연산도 안되는 아이가 있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는거같은데 그아이는 이해가 안되는듯요 1000나누기5도 바로 답이 어려워요
    2분의1 더하기 2분의1도 암기식으로 받아들여요

    이렇게 말씀 드리는게 답인 것 같아요
    좋게 돌려 말하는게 오히려 독인 듯 싶네요

  • 3. ..
    '24.7.11 1:5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사교육 오래 하셨다니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아이가 성실하지만 느리다라는 말씀 하시고 과외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발빼세요.

  • 4. ....
    '24.7.11 1:57 PM (121.137.xxx.59)

    말 하려면 빨리 하셔야지
    시간 지나면 애가 못하는 게 다 원글님 탓 되겠어요.

  • 5.
    '24.7.11 1:57 PM (183.99.xxx.99)

    차라리 말씀드리는 편이 아이를 위해서도 좋다고 봅니다..
    그럼 어머니가 어떻게 방법을 강구하시겠죠.

  • 6. 가장
    '24.7.11 1:58 PM (75.166.xxx.30)

    솔직한게 가장 진실한 대답 아닐까요?
    님도 안타까운 맘에 하시는 말이잖아요.

  • 7. .....
    '24.7.11 1:59 PM (121.165.xxx.30)

    좋게 돌려얘기해서 더 못알아듣는사람 많아요
    아이상황모르고 그저 기분만 상했다고 하고 ... 아이가 느리다고 얘기하시고
    지금이상황도 버거워보인다 하시면 그쪽에서 알아서 기분나쁘다하고 그만두던가
    아니면 선생님 잘부탁드립니다 애기하면 과외추천한다 하시면될듯요.

  • 8. ...
    '24.7.11 2:00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해주세요. 부족하다란 표현이 좀 그러면 적성에 잘 안 맞는 분야다..수학은 평균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잘 맞는 분야에서 높은 점수 얻도록 하는게 좋겠다 등등..

  • 9. 111
    '24.7.11 2:01 PM (106.101.xxx.118)

    발 빼라는 말 진짜 제 맘이에요
    이 학생과 수업하면 늪에 빠진 느낌이에요
    분모가 같은 분수는 분자끼리 더해라 알려주면 그때뿐 다음에 또 모르고ㅠㅠ
    솔직히 말하는걸로 생각해볼께요

  • 10. 111
    '24.7.11 2:03 PM (106.101.xxx.118)

    느리다 말하기도 뭐한게 풀기는 빨리 푸는데 다 틀려요
    자기 생각대로 하니까요
    숙제도 연산수준인걸 다 틀려오고 3더하기3을 9라고 하는식으로 맘대로 해와요 근데 이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한거라 당황스럽고요

  • 11. ....
    '24.7.11 2:04 PM (110.10.xxx.193)

    수학적인 사고 문제가 아니라
    기초연산 연습량의 문제인데요.

    담백하게 말하세요.

    기초연산부터 연습시키면 지금보다
    좋아질거다.

  • 12. 죄송하지만
    '24.7.11 2:05 PM (59.7.xxx.113)

    제 나이에 알아야할 것을 잘 모르는것같다. 좀더 전문적인 분께 배우는게 좋겠다..학습장애나 경계성지능 가능성 보이네요

  • 13. 111
    '24.7.11 2:05 PM (106.101.xxx.118)

    연산도 이해 못하고 암기식으로 그때 배운거만 하고
    다음에는 또 틀리고 제자리에요

  • 14. .....
    '24.7.11 2:06 PM (121.165.xxx.30)

    기초가 너무 부족하다 .지금상황으로서는 학원수업에 맞출수가없다 다른아이들과 많이 차이난다 어머님 개인적으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할듯싶습니다 하셔야할듯.

  • 15.
    '24.7.11 2:06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이 수업 힘들어한다...다른 수업도 힘들 것 같다
    그 정도면 경계선도 아니에요.

  • 16. ....
    '24.7.11 2:07 PM (110.10.xxx.193)

    연산연습 많이 해야하는 아이인거죠

    원리 이해와 연습은 별개

  • 17.
    '24.7.11 2:07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이 수업 힘들어한다...다른 수업도 힘들 것 같다
    단체보다는 일대일 개인 수업을 추천하는데 우리는 없다

    그 정도면 경계선도 아니에요.
    좋아질거다는 진짜 양심적으로...

  • 18.
    '24.7.11 2:07 PM (112.148.xxx.114)

    지금 여기 글 올리신 것 처럼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부모님이 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시면 그만두는 거죠. 나중에 원글님 탓 할 수도 있음요.

  • 19. 비디
    '24.7.11 2:07 PM (58.235.xxx.210)

    사교육 20년차인데요,,사실 그런 아이의 부모도 비슷할 확률이 높더군요,이해의 수준도 낮고,사실,,공부도 못했을 확률도 높고,완곡한 표현도 못알아 듣으시고, 분명 a라고 얘기 했는데 본인은 b라고 생각하는지 나중에 다시 얘기 해보면 제가 b라고 말했다 하시고...
    아마 어떤 형태로 말씀 드려도 기분 나빠하실듯,,과외도 해보고 다 해봤다니,,그런 아이의 부모는 부모 스스로도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아이의 문제도 잘 못받아 들이고 인정 안하고 그만 두더라구요

  • 20. 111
    '24.7.11 2:08 PM (106.101.xxx.118)

    초5도 하는 사다리꼴 넓이공식을 이아이는 2시간동안 10번 알려줘도 못하네요
    와 정말 이정도인 학생은 첨 봐요ㅠㅠ

  • 21.
    '24.7.11 2:09 PM (124.5.xxx.0)

    이 수업 힘들어한다...다른 수업도 힘들 것 같다
    단체보다는 일대일 개인 수업을 추천하는데 우리는 없다

    그 정도면 경계선도 아니에요.
    좋아질거다는 진짜 양심적으로...

    저희는 한번 하면 말해요.
    님 장애있는 친구 같은데 학원에서 받아서 가르치셨다고요?
    너무 하네요. 특수 교육 대상이에요.

  • 22. 차근차근
    '24.7.11 2:09 PM (110.10.xxx.193)

    아이가

    직사각형넓이 구하는건 이해해요?

    사다리꼴은 직사각형 원리를 기반하잖아요.

  • 23.
    '24.7.11 2:10 PM (124.49.xxx.138)

    우리딸은 자기 스스로 그러더라구요ㅠ
    나는 1+1도 생각해서 해야하는 사람이라고요...
    국어랑 영어는 아주 잘하는데...그걸 봐서는 모자란것 같지도 않은데...

  • 24. 그걸
    '24.7.11 2:10 PM (124.5.xxx.0)

    중학생이 100나누기 20을 한참 생각한다는 게
    5년 이상 인지발달 지체 아닌가요?

  • 25. 교육거부
    '24.7.11 2:11 PM (110.10.xxx.193)

    가 목적이시면
    솔직담백하게 얘기하시라고요.직설적으로!

    연산 연습량 절대 부족.
    이거부터 해결하고 오시라고 .

  • 26. 111
    '24.7.11 2:13 PM (106.101.xxx.118)

    원리 이런건 알려줄 필요도 없고 그냥 넣어서 계산하라고 해도
    윗변더하기 아랫변 할거를 윗변 곱하기 아랫변 하고 있어요ㅠㅠ
    좌표 (1,2)를 (2,1)에 찍는걸 고치라해도 2시간 내내 같고
    X축 y축 개념 자체가 이학생 머리속에 들어가지가 않네요
    암기처럼 흉내내서 풀어서 하나 풀어줌 쭉 맞긴 하는데 혼자는 못풀어요

  • 27. ....
    '24.7.11 2:15 PM (58.122.xxx.12)

    엄마도 아마 알고있을거에요 기초가 부족해서 따라가기 힘들어 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경계성지능이라 잘 안되는거 같은데요 기초만 반복해야 돼요 부모가 기분나빠서 관둔대도 어쩔수 없지요

  • 28. ㅇㅇ
    '24.7.11 2:15 PM (39.123.xxx.168)

    위 댓글처럼
    그 엄마도 똑같을 거예요
    못알아 들어요. 이해도 못해요
    일반인이라 생각하고 둘러서 말하면 오히려 뒤통수 쳐요
    그냥 스케줄 힘들어 못한다고 발 빼세요

  • 29. 111
    '24.7.11 2:15 PM (106.101.xxx.118)

    학부모님께 뭐라 말할지 모르겠어요
    그어머님도 아이숙제를 도와주시기도 하니 못하는건 아는데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자체는 모르시는듯요

  • 30. 원리 알아야
    '24.7.11 2:15 PM (110.10.xxx.193)

    수학전반에 대한 이해력이 커지고 깊어지죠..
    수학 못 하는 애들특징이
    원리 이해 못 하고
    공식만 암기해서 풀려는 애들

    암튼, 이런 일반론적 얘기 필요없고
    학부모한테 수업 거부 이유만 말해주면 될듯요.

  • 31. ...
    '24.7.11 2:15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생각을 하던 뭘하든 하긴 한다는 거 아닌가요.
    그 분야가 특히 힘든 아이들이 있어요.
    톰 크루즈, 성룡 난독증이에요.
    난독증 아무리 똑똑해도 일반인이 해결할 부분이 아니듯 저 학생도 그런 것 같아요.

  • 32.
    '24.7.11 2:16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생각을 하던 뭘하든 하긴 한다는 거 아닌가요.
    그 분야가 특히 힘든 아이들이 있어요.
    톰 크루즈, 성룡 난독증이에요.
    난독증 아무리 똑똑해도 일반인이 해결할 부분이 아니듯 저 학생도 그런 것 같아요.


    사칙연산 어렵다고 구몬같은 거 해서 준비되면 보내달라고 하세요! 친구들은 이차방정식과 함수 하고 있다고

  • 33.
    '24.7.11 2:17 PM (124.5.xxx.0)

    1+1을 생각을 한다는 딸은 뭘하든 하긴 한다는 거 아닌가요.
    근데 아웃풋이 안 나오니 문제죠. 특정 분야가 특히 힘든 아이들이 있어요. 톰 크루즈, 성룡 난독증이에요.
    난독증 아무리 똑똑해도 일반인이 해결할 부분이 아니듯 저 학생도 그런 것 같아요.


    사칙연산 어렵다고 구몬같은 거 해서 준비되면 보내달라고 하세요! 친구들은 이차방정식과 함수 하고 있다고

  • 34. ...
    '24.7.11 2:21 PM (210.217.xxx.65)

    그 정도면 연산 학습량이 아니라 지능 문제 아닌가요? 이건 해결이 안되잖아요.

  • 35. 에휴
    '24.7.11 2:26 PM (223.39.xxx.40)

    그 정도면 지능문제입니다
    지능이 낮으면 진짜 입력이 안되요
    눈높이런닝센터 같은데서 연산이라도 하는게 맞아요

  • 36. 11
    '24.7.11 2:45 PM (106.101.xxx.95) - 삭제된댓글

    이게 참 난감한게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거나 학원을 거부하는것도 아니에요
    이해가 안되니 따로 문제집도 사고 동영상강의도 듣는다네요
    제가 속으로 헉 했어요
    현재 나이x살일때 5년후의 나이 묻는 문제에 5곱하기x 써오는데 강의가 무슨 소용이 있을지(1회. 아니고 꾸준히)
    그 어머님께 제가 의사도 아니니 진단명을 말할수도 없고 수학 잘하고 싶다는데 아이는 이런것도 안된다 말하기도 어렵고 힘드네요

  • 37.
    '24.7.11 2:48 PM (106.73.xxx.193)

    6개월이면 짧은 시간 아닌데요…
    애가 지능검사를 해봐야 할 정도인거 아시는데 아직까자 말을 못하신건 문제 있죠.
    한시간만 앉아 있어도 파악이 되는데요.

  • 38. ....
    '24.7.11 2:49 PM (175.206.xxx.167)

    중1이라 부모가 자기 아이 상태를 잘 모르는군요

    저도 영어공부방 했었는데,
    학생이 공부머리가 없었고
    더군다나 학생 어머니가 교사였어요.

    자기 딸 상태가 그 정도인 줄 모르고
    저에게 딱딱하게 이거이거 저거저거 해달라
    요구도 당당히 하시던 매우 도도한 학부형이어서
    제가 고민고민하다가 솔직하게

    공부쪽으로는 재능이 많이 있는 것 같지 않다.
    대신 외모 체형이 좋고 패션에 관심이 많고
    센스도 있는 것 같다...
    꼭 공부만이 전부가 아니라
    요즘은 다른 재주로 성공하는 시대지 않냐는 식으로 말씀드렸어요

    당황하는 반응을 보이더니 학원을 옮기더군요

    그러다 6개월쯤 후에 다시 아이를 보내셨어요

    어머니 태도가 매우 공손해짐 ㅎㅎ
    그래도 선생님한테 배우던 시절 점수가
    그나마 젤 높았다면서...
    부부 둘 다 성적이 우수했는데
    아이가 그러니 당황스럽고 고민이 많다고...

    근데 그렇게 몇 달 다니다 또 말더라고요.

  • 39. 저도
    '24.7.11 2:51 PM (1.237.xxx.181)

    경험자로 말씀드리는데 걔한테 손떼세요

    부모들 자기 애 상태도 잘 모르고
    알아도 말하면 어찌나 발끈하는지ㅡ 좋게 말해도 그래요

    윗분 말대로 다른데 갔다가 와야 그나마
    애 수준 알게 됩니다

  • 40. 죄송한데
    '24.7.11 2:52 PM (124.56.xxx.95)

    원장님께서 학교 석차를 잘못 알고 계신 거 아닌가요? 제가 중등 교과과정을 잘 모르지만 분수 덧셈이 안 되는데 학교에서 중간 하는 게 맞나요? 저정도 실력이 중간이면 나머지는 다 수포자인가요?

  • 41. ..
    '24.7.11 2:58 PM (211.235.xxx.75)

    경계성 지능인거같은데
    이런이런 개념이 안잡혀있다고 구체적으로 말하시고 과외시키라하세요

  • 42. 111
    '24.7.11 2:58 PM (106.101.xxx.95)

    저도 너무나 손떼고 싶어요ㅠㅠ
    방법을 찾아볼께요
    교과서 5~6번 풀리고 답이라도 외우게 했어요
    학군이 쎈곳 아니라서 학교시험이 교과서에서 나왔네요
    중2부터는 이것도 안먹힐듯요

  • 43. 현재
    '24.7.11 3:04 PM (211.206.xxx.180)

    수행하는 작업에 기억 자체가 어려운 애들이 있어요.
    기억이란 게 간단한 건 바로 기억되고,
    복잡한 건 반복하면 단기기억에 이어 장기기억까지 가는 건데..
    방금 수행하는 작업에 대한 것도 기억이 안되면 학습이 아예 힘들죠.
    이게 다른 게 아니고 지능의 중요한 요소인데..
    학습부진반에 가서 반복한들... 고등부까지 가기엔 한계가 분명해요.

  • 44. 빨리 푸는 이유는
    '24.7.11 3:32 PM (59.7.xxx.113)

    생각이란걸 안하고 반사적으로 풀기 때문이예요.
    아무리 설명해도 개념이 형성되지 않아요.
    아이의 교우관계 물어보세요. 경계성지능은 아니더라도 학습장에 가능성 높아요.

  • 45. 저도
    '24.7.11 4:16 PM (122.36.xxx.160)

    과외할때 그런 중1 학생을 경험했는데 더하기와 빼기와 마이너스의 개념 조차 이해를 못해서 기초계산을 못하는 아이를 접하고 놀란 경험이 있어요. 그때 음치,박치가 있듯이 수학치도 있나보다라고 한탄을 했었죠.그당시엔 경계선 지능이라는 개념조차 잘 알려지지 않던 시절이라 참으로 이해가 안됐었죠. 그 학생은 도형문제 계산도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면서 오히려 제가 잘 못 가르친다며 자기가 이해할 때까지 계속 가르쳐보라며 당당하길래 제가 과외를 그만뒀어요.마치 제가 고문 당하는 느낌이었거든요.
    부모에게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긴 곤란하시면
    윗님들 조언처럼 쌤의 평가는 얘기하지마시고 사실적인 현상만 얘기하시면 부모가 눈치챌거예요. 그리고 기초 계산훈련 학습지도 권해보세요.

  • 46. ...
    '24.7.11 4:27 PM (222.237.xxx.194)

    연산의속도를 위해서 구몬 병행하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 47. ....
    '24.7.11 5:00 PM (1.241.xxx.216)

    하실거면 빨리 상담을 하세요
    그래야 온전히 원글님 전 아이상태로 받아들입니다
    윗님들 말씀대로 솔직하게 지금 아이의 수준을 수학적 시기별 단계로 비교해서 알려주새요(원글님이 댓글에 쓰셨네요)
    그냥 딱 부러지게 설명하듯 얘기하셔야 부모도 알아듣고 다음을 생각하지요

  • 48. 111
    '24.7.11 9:03 PM (106.101.xxx.108)

    어디까지 말할지 모르겠네요
    낮 x시간일때 밤은 24-x인데 24곱하기x 써와요
    몇번씩 알려줘서 겨우 나아진게 x-24네요ㅠㅠ
    이런부분까지 알려야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 49. 111
    '24.7.11 9:05 PM (106.101.xxx.108)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학원 외로 혼자 따로 문제집도 사서 본다해요
    부모님은 아이가 열심히 하는데 왜 안되냐 하니 난감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130 불안증약 바꿔도 증상 나타날수있나요? 2024/07/30 241
1612129 국민연금 분할연금 3 궁금 2024/07/30 1,142
1612128 후식 과일 뭐드세요~~? 9 만만한 2024/07/30 1,930
1612127 황선우 올라갔네요 5 .... 2024/07/30 4,477
1612126 무슨 이런 인간이 다 있나요!!!!!!!!! 4 ㅁㅊ 2024/07/30 4,884
1612125 이진숙은 어렸을때부터 얼마나 싸패 기질이 강했던걸까요 10 빵진숙 2024/07/30 2,814
1612124 지방대 로스쿨 변호사 8 ... 2024/07/30 2,191
1612123 전세집) 수전 교체비는 누가 내나요? 32 세입자 2024/07/30 3,061
1612122 남자 184cm 여자 164cm면 차이 많이 나나요? 37 ... 2024/07/30 3,294
1612121 가톨릭묘원으로 이장하고 싶을 때요. 8 ^^ 2024/07/30 822
1612120 인천공항가면 뭐부터? 5 2024/07/30 1,397
1612119 방탄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들었네요 5 대단해 2024/07/30 1,056
1612118 학교를 안보내면... 3 .. 2024/07/30 877
1612117 팩트체크) 제주 갈 돈이면 일본 간다? 9 머니 2024/07/30 2,044
1612116 권력욕이 무섭네요 11 다 까발려져.. 2024/07/30 3,155
1612115 숏탐사, 체코 원전수주 환호속에 묻힌 숨겨진 진실 2 !!!!! 2024/07/30 786
1612114 해외에서도 한국 개저씨는 열심히군요 2 ㅡㅡ 2024/07/30 1,313
1612113 노트북도와주세요 3 컴맹 2024/07/30 328
1612112 이진숙 튜닝 전 얼굴 한비야랑 닮지않았나요 16 ㅇㅇ 2024/07/30 3,120
1612111 요즘 최신형 전기밥솥은 9 DW 2024/07/30 1,408
1612110 이거 얌체죠? 8 ... 2024/07/30 1,710
1612109 8월15일 지나면 더위좀 풀리나요? 12 와덥다 2024/07/30 2,962
1612108 s23fe 쓰시는분들 괜찮으신가요??? .. 2024/07/30 359
1612107 이시국에 국시보면 2 걱정 2024/07/30 574
1612106 수영중계 인터넷으로 볼수 있나요? 2 2024/07/30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