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섬가이즈~

ㅎㅎㅎ 조회수 : 2,324
작성일 : 2024-07-03 20:39:47

보세요! 왜 안봐요?!

대박이였어요. 대사하나...표정하나...미쳐..ㅠㅜ

보는내내 웃겨 죽는줄요.ㅋㅋㅋ

오컬트영화 맞아요?!  이런류의 코메디 재밌어요.

각본/감독 동일인물이던데... 

킬링타임으로 강추해요^^ 

 

IP : 182.212.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3 8:45 PM (106.101.xxx.6)

    저도추천
    근데 조금이라도 잔인한건 못보는 분들은
    보지 마세요
    저 19금인 폭력난무 영화 거의 잘 안보는데
    이건 괜찮았어요.
    한참 웃다 나왔네요.

  • 2. ㅋㅋ
    '24.7.3 9:08 PM (223.38.xxx.53)

    전 요한 신부 영어할 때
    눈물 흘리면서 웃었네요
    ㅎㅎㅎ

  • 3. 정보없이
    '24.7.3 9:23 PM (118.235.xxx.162)

    보러갔다가
    깜짝깜짝 놀라긴 했지만
    두 장면에서 울면서 웃었어요.

  • 4. 매불쇼 평론가들
    '24.7.3 9:27 PM (211.247.xxx.86)

    다들 재밌다고 하던데 정말인가봐요

  • 5.
    '24.7.3 9:28 PM (116.37.xxx.236)

    짧게 소개하는거 봤는데 시실리 2km 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킬링타임 좋을거 같아요. .

  • 6. 오늘
    '24.7.3 10:27 PM (211.234.xxx.44)

    낮에 영화 보고 나와
    장이수 춤 추고 있어요.
    간만에 완전 빵.

  • 7. ㅠㅜ
    '24.7.3 11:20 PM (182.212.xxx.75)

    진짜 울면서 입막하고 웃느라 힘들었거든요. 그냥 서사두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몰아일체해서 봐봐요.

    실관람평에…죽음을 저렇게 가벼이 여겨 불쾌했다고 별점테러한 후기보고…에휴 인생이 참 불행할듯하더이다.

  • 8. 방가
    '24.7.4 12:15 AM (1.225.xxx.35)

    넘 재밌게봤는데 여기서는 혹평이라 눈치보여 안 올렸어요
    내용 너무 재밌고 연기에 구멍도 없어서 네식구 정말 웃다나옴.
    장이수가 여기서도 한몫 하네요
    매불쇼 칸찬일아재도 웃었대서 봤는데 간만에 넋놓고 웃어요
    여주가 혼자사는사람들 여주였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780 나솔 상철 8 14:33:37 2,431
1631779 그럼 의대정원 500명 증원 40 궁금 14:33:15 2,345
1631778 예뻐하는 느낌을 어떻게 아는 걸까요? 7 사랑 14:32:41 2,140
1631777 이 연예 기레기 제목좀 보세요 12 ㅇㅇㅇ 14:27:29 2,313
1631776 요즘 나를 웃게하는 1 건강하게 자.. 14:27:29 437
1631775 매끼 아니면 하루에 한끼라도 나물을 꼭 먹으려고 하는데 4 우루루우 14:25:28 1,279
1631774 의사 2천명 늘리는게 맞습니다. 35 ㅇㅇ 14:23:15 2,468
1631773 삼재였던 분들 요즘은 어떠신가요? 9 ㅇㅇ 14:19:53 1,162
1631772 워킹맘이신 분들, 언제가 더 힘든가요? 16 ㅇㅇ 14:17:28 1,465
1631771 차는 무슨 맛으로 먹나요? 10 ??? 14:14:08 921
1631770 해운대 한정식이나 일식집 좋은데 있나요? 2 부산 14:09:36 627
1631769 근데 82 대다수가 “의대증원” 찬성했잖아요 58 .. 14:07:56 2,043
1631768 당뇨전단계인데 신기해요 5 진짜효과? 14:00:50 4,039
1631767 40대 외모관리 10 .... 13:59:47 2,181
1631766 돈이없어서 헬스장못가고 집앞운동장 러닝만 하려고요 17 13:51:37 3,250
1631765 저는 일본 오염수 문제에 이렇게 빨리 적응할줄 몰랐어요 21 사람들 13:50:32 1,517
1631764 부부공동명의 집 1 ... 13:48:51 553
1631763 아파트청약 몇가지 질문 드려요. 5 청약 13:42:27 384
1631762 나솔) 돌싱들이라서 그런가 피지컬을 많이 보네요 20 @@ 13:42:22 3,961
1631761 공항인데 인슐린을 챙겨오지 않았어요 12 coco 13:34:23 3,605
1631760 지간신경종 같아요. 5 궁금 13:32:10 1,155
1631759 우리 강아지 이름이라도 여보로 바꿔줄까봐요 6 아쉽지만 13:25:06 1,352
1631758 나솔 상철 저러는 이유가 10 .... 13:23:22 3,171
1631757 딸이 너무 을의 연애를 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42 .. 13:23:18 5,312
1631756 황수정은 지금보니 광고란 광고 다했네요 10 아깝다는 13:19:35 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