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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글 올리는 분들, 후원금 왜 안내나요?

의무에요 조회수 : 4,316
작성일 : 2011-09-23 22:59:17
자게든 어디든 82에 자랑글 올리는 분들, 요즘 자랑후원금이 뜸~~합니다.  
이게 부정기적이고 의무사항이 아니다!!...라고 생각들 많이 하는데...아닙니다.  
자랑후원금은 법적 강제의무사항이에요. ㅡ,,ㅡ;;;;;;;;;;;;;;;;;  
진짠데~~...   
 
자랑만하고 스리슬쩍 도망가는 분들...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는 거 잊지말고  
꼭 돈 만원 이상씩 또는 그 아래라도 내셔용~!  
 
82회원분들이 모여서 사회봉사활동의 종잣돈으로 사용된답니다.  
'카루소'님이 회비내역 매번 올려주고 계시구요.  
'줌아웃'에서 확인하시고 계좌는 아래에서 확인을...!!   
IP : 180.228.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첼리스트 
    '11.9.23 11:03 PM (183.107.xxx.151)

    아.. 그 '만원쥉'이 후원금이었군요.. 재밌다. ㅎ

  • ...
    '11.9.24 9:43 AM (222.109.xxx.121)

    그러게요. 저도 몰랐네요.홍보부족인거 같은데...

  • 2. ..
    '11.9.23 11:04 PM (1.225.xxx.11)

    기자들이 올린 사진한장가지고 무슨 박원순변호사가 님에게 큰 사기라도 친거처럼..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진짜 웃긴건 미국산쇠고기 쳐다도 않보면서 국민들 먹으라고 수입하는 청기와집 키스맨이죠..

  • 3. ..
    '11.9.23 11:07 PM (175.124.xxx.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 줄 몰랐음.
    물론 저는 '만원쥉' 댓글받아본 적 없는 사람임.

  • 4. 츄파춥스
    '11.9.23 11:11 PM (118.36.xxx.178)

    10월 월급 받으면
    꼭 후원계좌에 소액을 입금하겠습니다.^^
    자랑할 건 없지만요.

  • 5. 블루
    '11.9.23 11:13 PM (222.251.xxx.253)

    자랑 할것은 없지만 입금 하겠습니다^^

  • 6. ㅋㅋ
    '11.9.23 11:18 PM (183.98.xxx.175)

    그 만원 쥉~~~ 말이죠.
    자랑할것을 꼭 만들어야 할텐데.....남편자랑하던분 갑자 생각나네요.
    손들어 보셔요.ㅎㅎ

  • 7. ㅎㅎㅎ
    '11.9.23 11:25 PM (116.38.xxx.3)

    저도 님들에게 만원쥉~~~~ 소리 듣고 싶습니다.
    고3울아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면 자랑 실컨하고 후원금 쏘겠습니닷!!!!

  • 8. 빨리
    '11.9.23 11:40 PM (218.50.xxx.225)

    만원쥉~ ㅎㅎㅎㅎ

  • 9. 나도 내고싶다
    '11.9.24 9:03 AM (110.14.xxx.164)

    자랑할게 없네용 ㅜㅜㅜ

  • 10. 자랑 후원금
    '11.9.24 9:23 AM (121.178.xxx.164) - 삭제된댓글

    그거 한번 내보는 것이 소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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