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딸 스마트폰 공짜로 살수있는곳

알려주세요..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11-09-23 12:07:00
 요즘 우리딸이 휴대폰이 만기되었는데 스마트폰에 열광하네요..
 근데 요금때문에 걱정이라  청소년요금제로 공짜폰 파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ㅠ
IP : 112.150.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3 12:11 PM (58.228.xxx.249)

    '뽐뿌' 에서 알아보세요 ㅎㅎ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pmarket2 여기보시면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근데 스마트폰 저는 절대반대에요 진짜 어른인 저도 계속 통제못하고 쳐다보고 재밌는데 애들은 얼마나 재밌고 그렇겠어요 ㅠㅠ 요금이 문제가아니라 초중고생한테는 그렇게 좋은 물건은아닌거같아요 ...

  • 2.
    '11.9.23 12:33 PM (211.117.xxx.45)

    사주지마세요 어른들도 스마트폰에서 (저포함) 헤어나질못하는데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게다가 이조그만 화면 한참 쳐다보고 있으니까 확실히
    눈이 침침해지고 시력 떨어지는 느낌이 확와요 전 다음주에 안경 새로
    맞추려고 하는 참이에요 ㅠㅠ 우리애들도 친구들 보고 스마트폰 사달라
    성화 부리는데 대학 가기전까지 꿈도 꾸지말라고 못박아뒀네요

  • 저도
    '11.9.23 12:34 PM (59.12.xxx.54)

    저도 그래요.
    산지 며칠 안됬는데 이렇게 할게 많은지 몰랐어요.
    정말 시간 가는것 몰라요.
    울 아들도 스마트폰 가지고 싶어하는데 터치폰 사주고....
    요샌 터치폰도 잘 나와요.
    대학들어가면 스마트폰 사라고 했어요.
    솔직히 초등생한테 스마트폰 사주는 엄마...이해가 가질 않아요.
    울 아들 친구도 한명 있어요.

  • 3. 아무리
    '11.9.23 12:55 PM (124.199.xxx.39)

    최신 흐름이고 너나나나 다 갖고 있지만..초딩만은 제발요.

    저 아는 엄마 딸은 초등2인데 스마트폰 사줬던데요.

    늦둥이라 그 언니들이 어른인데 친구들과 하라고 카카오톡까지 개설해주는거보고 속으로 미쳤구나 했어요.

    최대한 늦게 해주셨음 좋겠어요.

    저희 애들 중딩 고딩들도 스맛폰 사달라 노래하지만 대학때까진 안된다고 했어요.

    지들이 요금 내는거 아니니 아무렇지않게 쓰고 그 비싼 요금도 무섭고.. 빠져들면 다른건 못할지 몰라요.

  • 4. 해피
    '11.9.23 3:51 PM (110.14.xxx.164)

    스마트폰은 청소년요금제 없을걸요
    아이 친구도 35000요금제 했어요
    가능하면 사주지마세요

  • 5. ..
    '11.9.23 5:28 PM (119.71.xxx.138)

    네, 그대로 따라해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82쿡에 오시는 대다수의 주부들은 자신도 인공조미료 한 톨 안쓰고도
    다 맛을 잘 낸다고 자부하실걸요?
    저 역시 결혼초부터 인공조미료는 안쓰고 음식을 합니다.

  • 6. 원글
    '11.9.24 10:49 AM (112.150.xxx.114)

    네..6학년인데 친구들이 다 깆고 있나봐요...저도 요금 비싸다고 계속 미뤘는데 아이가 자꾸 원하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조언 감사합니다.

  • 7. 똥강아지
    '11.9.25 9:13 AM (222.121.xxx.206)

    혹시 얼마전에 생긴 왕만두집 아닌가요?? 분당의 ㅋㅋ
    첫날 사먹고는 다시는 안가요.
    너무 오래기다리게 해서 짜증나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70 핑크님 논리대로면 MB 전재산 빼돌린거예요.. 2 핑크 제발 .. 2011/10/20 1,381
21669 맛있는 코코아 추천좀해주세요..아이들 먹을걸루... 12 uknow 2011/10/20 2,809
21668 지가 글쓰고 지가 댓글놀이하고 있네요. 혹하지 말고 패쓰~! 2 오직 2011/10/20 1,129
21667 피부과 1억 7 진짜 놀람 2011/10/20 2,669
21666 천주교재단 어린이집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5 hazel 2011/10/20 2,239
21665 제친구가 서운할만한 일인가요? 7 친구남편 2011/10/20 2,654
21664 다이아 2캐럿을 하는사람이 있군요 ;; 6 냐옹 2011/10/20 4,916
21663 갑작스런 해고 5 실직 2011/10/20 1,926
21662 ↓↓(자유- 허위사실유포.)핑크(112.152) 돌아가세요 .. 7 맨홀 주의 2011/10/20 1,609
21661 생활속의 선, 명상에 관한 책 추천해 주세요 추천바람 2011/10/20 1,527
21660 허위사실 유포 사죄합니다. 53 자유 2011/10/20 12,905
21659 하루만에 이뻐져야하는데 방법 좀 8 까칠한 얼굴.. 2011/10/20 2,250
21658 대전에 좋은 동물병원 5 이런 시국에.. 2011/10/20 2,209
21657 며칠전 딸아이 성장 글올린 뒷얘기예요. 4 .. 2011/10/20 2,270
21656 나와 남편의 장점 찾기 숙제!!ㅠㅠ 2 이혼위기로 .. 2011/10/20 1,987
21655 피부과 1억...ㄷㄷㄷ 13 ㅇㅇ 2011/10/20 3,090
21654 개성 며느리 나씨 ~~ 13 ^^* 2011/10/20 2,504
21653 육포는 어디꺼가 맛있나요? 2 육포 2011/10/20 1,854
21652 혹시 아동상담,또는 치료 받아보신분 도와주세요~~ 상담 2011/10/20 1,637
21651 나경원 도배다&.@ 20 ... 2011/10/20 1,944
21650 1억짜리 피부관리의 결과 10 돈지랄 2011/10/20 3,419
21649 난 이기사가 넘 웃겨요. 안철수,기자한테 "집에 찾아오지마세요".. 1 dd 2011/10/20 2,370
21648 국제중학교 가는 아이들은 언제부터 4 준비하는건가.. 2011/10/20 2,910
21647 나경원 부친 사학, '모친 유치원'에 특혜 수십년간 헐값임대.... 무크 2011/10/20 1,122
21646 현미밥 맛있게 짓는 법이 뭘까요? ^^; 7 초보주부 2011/10/20 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