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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아침 82 들어와서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1-09-23 10:22:06

무려 9개의 댓글을 달았네요.

흐미.

밤새 올라온 글들 읽으며

토달고 참견하느라 바쁩니다.

문제는 이런 생활을 근 8년 하고 있다는거 ㅎㅎ.

IP : 222.107.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9.23 10:24 AM (114.207.xxx.11)

    댓글달지만
    학창시절에 이렇게 많은 글을 읽고 썼더라면 사법고시에도 합격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읽고 공부하네요.
    지금도 이시간만큼 책을 읽는다면 얼마나 많을 지식을 습득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 2. 제이엘
    '11.9.23 10:27 AM (203.247.xxx.6)

    저도 토달고 참견하려고 잠시 82에 들어왔습니다 ㅎㅎ

  • 3. 저는
    '11.9.23 10:36 AM (211.199.xxx.103)

    여기에서 심리적인 거 많이 듣고 배우러 맨날 출근.오늘 첫번째 댓글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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