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보신분 계세요?
딸아이 할로윈 드레스 사주려는데 들어왔는지요...
답 주신분 미리 감사드려요.
최근에 가보신분 계세요?
딸아이 할로윈 드레스 사주려는데 들어왔는지요...
답 주신분 미리 감사드려요.
저 어제밤에 다녀왔는데 못본거 같아요.
단편 좋아하시면, 체홉 단편선,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 모파상 단편집 추천드리고요, 에드가 앨런 포 단편집도 그 특유의 암울한 풍미가 있어서 좋아요.
저도 도스토예프스키 소설들 좋아했는데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셨으니,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추천할께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여러번 읽었어요.
어제 양평점 갔는데, 할로윈 소품(램프 등)은 몇 개 들어온 걸 봤는데 의상은 못 본 걸로 기억해요
일산도 의상은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