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입가구 현지에서사면 얼마나싼가요?

**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11-09-20 15:36:59

미국 수입가구( 브랜드는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사는거보다 얼마나싼가요

미국에서 이삿짐 들어올거 있는데 거기서 사서 이삿짐과 같이들어올려구요

천만원하는 소파 현지에서 사면 얼마나싸게 살수있을까요

그리고 이삿짐과같이 들어오면  세금안물어도 되는지요

조언부탁합니다

IP : 58.238.xxx.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짐
    '11.9.20 5:50 PM (218.153.xxx.90)

    운반료가 공짜인가요? 그런거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않아요.
    2집 이사집 묶어 오는데 같이 들어 오면 걸릴 확률 엄청 높고요.
    본인 이사짐 뿐이라고 해도 큐빅당 150~200불은 될거 아니예요?
    3인용 소파 하나에 3큐빅 넘게 잡아 주는데 많아요.
    이튼알렌 가구 예를 들어도 표면적인 가격은 3~4배 정도 차이나 보이는데요.
    세금에 운반비에 통관료 소소하게 10몇만원 내고 어쩌고 하면 많이 싼거 아니예요.
    저 해외이사 두번했는데 한번은 세관에 걸렸습니다.
    남의 집 4~5큐빅 넣어 같이 보내다가 걸려서 50만원 세금 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41 정신장애자가 같은 아파트에 산다면 90 이런.. 2011/09/22 16,088
11340 결과가 궁금한 게시글 2개^^(휴가사진,남편&시집과의 엄청난 일.. 3 애독자 2011/09/22 2,605
11339 왜 절에서 왔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9 참으로..... 2011/09/22 3,061
11338 제발 절좀 도와 주세여 9 사랑 행복 .. 2011/09/22 2,728
11337 운동용 모자 추천해주세요 2 운동할래요 2011/09/22 2,015
11336 모모에 대해서. (긴글입니다.) 10 barrio.. 2011/09/22 2,446
11335 장롱혼수때문에 엄마랑 맨날 싸워요..ㅠㅜ 56 초보예비주부.. 2011/09/22 12,503
11334 생리불순에 좋은 게 뭘까요? 3 속상해 2011/09/22 2,755
11333 우울하신 분께 추천하고 싶은 4 ㅋㅋ 2011/09/22 2,182
11332 현명한 주부의 하루 생활 6 비법 2011/09/22 3,327
11331 키톡 앤드님 둘째 아드님^^* 1 *^^* 2011/09/22 2,194
11330 식사 한끼에 그릇 몇개나 쓰세요? 7 설거지 2011/09/22 1,956
11329 짝 이번회를 기점으로 남자 6호는 비호감의 길로.. 14 likemi.. 2011/09/22 4,474
11328 베란다폭이 딱 1m 인데, 약 92cm 냉장고 들어가질까요? 8 초보예비주부.. 2011/09/22 2,200
11327 타이ㄹ놀같은 두통약.. 먹으면 바로 효과나타나나요? 5 두통 2011/09/22 2,491
11326 (쇼핑) 리빙원데이에 있는 실리콘 메트 사용해 보신 분~~ 2 지름신 강림.. 2011/09/22 1,738
11325 짝 보셨어요? 여자 1호, 4호 매력적이지 않나요? 32 ^ ^ 2011/09/22 12,281
11324 짝 보고잇으니 참 남들할때 결혼해야겟다는 생각이 5 2011/09/22 4,010
11323 전세 재계약 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 1 시밀란 2011/09/22 1,322
11322 수프리모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있네요 2 날은추운데 .. 2011/09/22 1,663
11321 영작 한개만 해주세요?| 1 ... 2011/09/22 1,185
11320 아이 책읽는 습관이요... 5 살빼자^^ 2011/09/22 1,772
11319 고전은 아니지만.. 실망했던 책 있으세요? 27 ... 2011/09/21 3,719
11318 폐렴백신 맞아보신 분 계세요? 5 병원싫은데 2011/09/21 1,881
11317 9월 21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세우실 2011/09/21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