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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빨 좀 날리시는 분들 제목 좀 뽑아주세요!!! 플리즈~~

아뜰리에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11-09-20 14:28:26

글삘 있는 님들 모여주시와요 . 제목을 뽑아야 하는데 ,,,

담달 20 일 경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을 전시 제목을 아직도 못뽑아 전전긍긍하고 있답니다 .

도움 절실 플리즈 ~~~

상품으로 만이천원의 전시회 티켓이 마련됩니다 . 쿨럭ㅠㅠ

전시 내용은 60 년대 중 후반부터 80 년대 초반까지의 한국의 모습이랍니다 .

상점 , 동네 풍경 , 학교 등이 오래된 소품과 함께 재현되고 그림이나 이미지 영상 등이 보여집니다 .

70 년대 대중 음악이 전시관 전반에 흘러 나오며 추억에 잠기는 다리 역할을 하는데

사회 , 문화 중에서도 대중 음악에 무게가 더 실립니다 .

현재 세계를 강타하는 k-pop 의 원조이잖아요 . ㅎㅎ

‘ 위대한 유산 ’ 이라는 가제가 나왔었는데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기각되고

현재는 ‘ 빨간내복 ’, ‘ 아침이슬 ’ 등이 제안되고 있어요 .

음악에 관한 메시지가 묻어나는 제목이면 좋을 것 같은데 뭔가 탁 하고 나오는 게 없네요 . 정말 죽갔시요 .

스텝들에게 제가 잘가는 아줌마 사이트에서 답을 찾아오마 . 좀들 쉬시게 . 라고 했네요 .

아줌마들이긴 하지만 번득이는 재치가 만땅인 사람들과 글빨 좀 한다는 사람들도 들락거린다고 설레발이 쳐 놨어요 . ㅎㅎ

3 초 간격으로 클릭하며 댓글 달리는 거 볼 거 같아요 .

암말이라도 걍 하나씩만 날려주세요 ~~

IP : 58.122.xxx.198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0 2:34 PM (14.39.xxx.228)

    그 속에서 살던 때~

  • 2. ...
    '11.9.20 2:35 PM (118.222.xxx.175)

    엄마가 부르던 노래
    디~~제이
    그땐 이랬었지
    ^^~

  • 3. 단발
    '11.9.20 2:35 PM (203.171.xxx.15)

    상당히 열등감 많으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쯧쯧...

  • 4. ...
    '11.9.20 2:37 PM (118.222.xxx.175)

    밀크와 곰보빵

  • 5. fdgfdbd
    '11.9.20 2:39 PM (222.237.xxx.239)

    그땐그랬지
    골목길
    그시절愛oㅔ

  • 6. 원글이
    '11.9.20 2:40 PM (59.9.xxx.173)

    킥 다들 재밌어요.ㅎㅎ
    글찮아도 어제는 '써니'를 시청했다니까요!!

  • 7. fdgfdbd
    '11.9.20 2:43 PM (222.237.xxx.239)

    고향역 (나훈아씨 동명곡도 있죠)

  • 8. ㅠㅠ
    '11.9.20 2:44 PM (203.226.xxx.154)

    국민학교^^

  • 9. 아뜰리에
    '11.9.20 2:46 PM (59.9.xxx.173)

    사람들이 벌킨백 스무개씩 사고도 돈 남아서 수십억씩 기부하고 있는지 어쩐지 그 집 살림 내역 알지도 못하면서 싸 잡아서 머리 텅텅 비었다느니 일반화 시키는 원글님이 훨씬 편협해 보여요. 물론 예시한 것처럼 친일파 조상이 모아놓은 돈이라든가, 아님 나라돈을 해 먹었다든가 (전모씨처럼) 한 사람들이 벌킨백 사제끼면 저두 앞장서서 원글님 편 되어 드릴 수 있는데 그런 사정도 없이 부자들이 수천만원짜리 가방 산다고 무조건 욕한다면 여기서 원글님 편 들 사람 없을 걸요. 원글님 생활 수준이 어떤지 모르지만 원글님보다 훨씬 가난하게 집도 절도 없이 사는 사람들 눈에는 원글님이 엄청나게 사치하면서 사는걸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거예요.그런다고 원글님 보구 머리 텅텅 비고 한심하다고 욕한다믄 말이 안 되는 소리쟎아요.

  • 10. 70년생
    '11.9.20 2:48 PM (180.69.xxx.172)

    학교종이 땡땡땡...

  • 원글이
    '11.9.20 2:51 PM (59.9.xxx.173)

    전유성씨 카페 이름이 학교종이 땡땡땡이었죠?

  • 11. ababara
    '11.9.20 2:50 PM (14.39.xxx.3)

    위에 의견이랑 합해서 '그때 그 골목길'....

  • 0-
    '11.9.20 3:00 PM (76.87.xxx.147)

    추천이요!!!!!!!!!!!!!!!!!!!

  • 12. ^^
    '11.9.20 2:50 PM (121.162.xxx.70)

    레인보우 음악다방

  • 13. ...
    '11.9.20 2:52 PM (210.123.xxx.109)

    뮤직싸롱, 순이생각

  • 14.
    '11.9.20 2:52 PM (211.234.xxx.113)

    그대로 그렇게
    단발머리 ^^;;

  • 15. ...
    '11.9.20 2:53 PM (180.64.xxx.147)

    애들아 노올자~

  • 16. ...
    '11.9.20 2:54 PM (14.61.xxx.109)

    악마의 게임, 심슨타일 ㅎㅎㅎ

  • 안되요
    '11.9.20 4:54 PM (222.110.xxx.2)

    일본만화 제목이쟎아요.

  • 17. ...
    '11.9.20 2:54 PM (118.222.xxx.175)

    레인보우 음악다방
    느낌이 확 오네요 추천이요^^~

  • 18.
    '11.9.20 2:54 PM (125.185.xxx.147)

    다방커피
    디스코바지
    쌍화차에 계란 동동
    코 묻은 손수건---->이건 쫌 그런가요^^;;;

  • 19. ^^
    '11.9.20 2:55 PM (121.162.xxx.70)

    '레인보우 음악다방'에 이어 '여의도 공원에선 자전거와 로라를 탔더란다~'도 응모합니다.

  • 20. 호롤롤
    '11.9.20 2:56 PM (180.224.xxx.14)

    음악 위주라니...음..
    올디스 앤 구디스
    젊음의 행진
    그외...
    사랑이 꽃피는 나무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푸른교실
    장밋빛 인생
    우리들의 천국
    등등...

  • 원글이
    '11.9.20 2:59 PM (59.9.xxx.173)

    핫 님 대~박!
    일타,,,이게 몇핀지!1

  • 21. 아뜰리에
    '11.9.20 2:56 PM (59.9.xxx.173)

    사실 처음에 추억의 음악 다방도 기획했었답니다.
    전시 마지막에 상점 들리듯이 음악다방으로 향해 본격적으로 리퀘스트 용지 적고 빨간 마후라 디제이 한명 앉혀 놓고 놀라 그랬지요. 근데 무산됐시요.ㅠㅠ

  • 22. 장발언니
    '11.9.20 2:57 PM (88.217.xxx.11)

    음악에 관한 메세지가 들어 있는걸로 하려면....
    이장희 그건너 노래가사 중 < 어제는 비가오는 명동 거리를...>..이거 다섯번만 조용히 중얼거려 보세요.

    오~~~ 느낌 온다!!! ㅎㅎ
    제목 < 어제는 비가오는 명동 거리를..> 후보로 추천 합니다~ ^^

  • 23. 장발언니
    '11.9.20 3:00 PM (88.217.xxx.11)

    어제 ㅡ> 과거라는 뜻이 함꼐 담겨졌음.
    비가오는 ㅡ> 뭔가 촉촉하고 아련한 기분
    명동거리ㅡ> 이 글에도 향수가..요즘은 명동거리 라는말 안 쓰니까..그냥 명동..^^

    이런 이유로 딱! 이라고 봄.

  • 24. 솔방울
    '11.9.20 3:01 PM (218.157.xxx.213)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젊은미소에서 따옴)

  • 25. ㅎㅎ
    '11.9.20 3:03 PM (58.72.xxx.9)

    1. 나 ♪ 그대에게 ....(or 나 그대에게 모두 보여주리...)

    2. 추억으로 가는 토큰

    3. 모모

  • 26.
    '11.9.20 3:03 PM (125.185.xxx.147)

    음악 주세요----->이덕화 삘로

  • 27. 저도
    '11.9.20 3:06 PM (1.251.xxx.58)

    그땐 그랬지 가 생각 났어요
    마인드맵처럼 마구마구 적어보자구요 ㅋㅋ

    그렇고 그런 시절? (그렇고 그런 사이 란 노래에서.....)

  • 28. ...
    '11.9.20 3:09 PM (118.222.xxx.175)

    그시절로 가는 기차

  • 29. 아아
    '11.9.20 3:18 PM (115.41.xxx.215)

    그땐 그랬지 추천하러 왔더니 이미...

  • 30. 블루
    '11.9.20 3:19 PM (222.251.xxx.253)

    어린시절.
    그 시절의 공기.
    뒷걸음질 치기.

  • 31. 아아
    '11.9.20 3:20 PM (115.41.xxx.215)

    추억으로 가는 기차
    잘 살아보세
    새마을을 아시나요

  • 32.
    '11.9.20 3:21 PM (211.117.xxx.45)

    추억의 장막속으로..

  • 33.
    '11.9.20 3:21 PM (125.185.xxx.147)

    사이다와 삶은 계란----->추억으로 가는 기차 여행에 필수 준비물이죠..

  • 34. ...
    '11.9.20 3:23 PM (122.43.xxx.64)

    풍금이 있던 시절..

  • 35.
    '11.9.20 3:23 PM (125.185.xxx.147)

    찹쌀떠억 메밀무욱---->이건 음악이랑 뭔 상관^^;;;

    그냥 추억으로...떠올려 봅니다.

  • 36. ...
    '11.9.20 3:24 PM (122.43.xxx.64)

    그냥.. 오!! 예~ ㅋㅋ

  • 37. 아뜰리에
    '11.9.20 3:28 PM (59.9.xxx.173)

    여러분의 열띤 참여에 계속 받겠습니다.!ㅎㅎ
    세분 정도 추첨해서 전시회 티켓 날리겠슴다.
    자자 어여 오세요~~

  • 38. ^^
    '11.9.20 3:31 PM (121.162.xxx.70)

    '통키타, 시집, DJ 이제는 전설이어라!' - 다소 감상적!!!
    '그 음악을 제발 틀어주세요! DJ~' - 윤시내님의 노래 제목 패러디 한거예요.

  • 39. ......
    '11.9.20 3:32 PM (218.238.xxx.171)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그 속에서 놀더 때..(가 그립습니다.)

  • 40. 블루
    '11.9.20 3:33 PM (222.251.xxx.253)

    화사랑
    교외선
    경춘선

  • 41. .......
    '11.9.20 3:35 PM (218.238.xxx.171)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 42.
    '11.9.20 3:37 PM (211.117.xxx.45)

    신당동떡볶이집엔 Dj가 있었단다

  • 43.
    '11.9.20 3:38 PM (125.185.xxx.147)

    기타연주... 정말 너무 좋았어요... ^^

  • 그러니까요.ㅋㅋㅋ
    '11.9.20 3:39 PM (218.238.xxx.171)

    저도 위에 댓글 이미 달았으면서 계속 마구마구 머리 싸매며
    꼭 내 일 인양, 내 숙제인양... 열심히 고민하고 있어요.
    왜 이러지? 하면서 계속이요...ㅋㅋㅋ

  • '11.9.20 3:42 PM (125.185.xxx.147)

    저두요. 티켓 탐나서가 절대로 아닌데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좋은 제목 뽑아야 되는데 하면서요^^

  • '11.9.20 3:43 PM (125.185.xxx.147)

    82의 명예를 걸고^^
    꼭 여기에서 제목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ㅎ

  • 44. 재밌네요.
    '11.9.20 3:38 PM (112.218.xxx.60)

    라면땅과 달고나 (특정상품명이 들어가서 곤란할까요?)


    단팥빵과 도나쓰(도너츠)


    추억은 리어카를 타고 ( 뭔가를 베낀 느낌? ㅋㅋㅋ)


    추억은 방울방울..

    추억이 있는 자리..

    엄마아빠가 어렸을때는..

    아빠와 함께하는 추억여행



    등등.

  • 45.
    '11.9.20 3:38 PM (211.117.xxx.45)

    새아침이 밝았네 새벽종이 울렸네

  • 46. ㅇㅇ
    '11.9.20 3:40 PM (211.117.xxx.45)

    아이스께끼

  • 47. .....
    '11.9.20 3:41 PM (218.238.xxx.171)

    풍금소리

  • 48. ㅇㅇ
    '11.9.20 3:43 PM (211.117.xxx.45)

    얄개전성시대

  • 49. ......
    '11.9.20 3:44 PM (218.238.xxx.171)

    그리움만 쌓이네

  • 50. ^^(또 응모)
    '11.9.20 3:49 PM (121.162.xxx.70)

    '핑클파마를 한 용필오빠는 단발머리를 불렀었다.'

    '종로에 사과 나무가 심겨진 이유를 들어보렴~'

    저도 절대로 상품권이 탐 안난다곤 말씀 못드려요.

  • 51. 잘살자
    '11.9.20 3:55 PM (211.117.xxx.221)

    조금은 엘레강스한 걸로....

    머물고 싶은 순간들....
    머물고 싶은 추억들...
    가던발길 멈추고.....

  • 52. ^^(또 응모)
    '11.9.20 4:01 PM (121.162.xxx.70)

    누구나 한 번 쯤은....

  • 53. 아뜰리에
    '11.9.20 4:02 PM (59.9.xxx.173)

    그러니까요 ㅋ 님, 큭큭님 등등 모두 자기일처럼 머리 싸매 주셔서 고마워요~
    물론 티켓 때매 이런거 아니란거 압니다요. 암요~

  • 54. .b
    '11.9.20 4:05 PM (211.117.xxx.86)

    검정고무신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 55. 블루
    '11.9.20 4:16 PM (222.251.xxx.253)

    어린시절.
    그 시절의 공기.
    뒷걸음질 치기.
    그 속에 내가 있다.
    잊고 지냈던 열기.
    화사랑
    교외선
    경춘선
    다스코
    허슬댄스
    동춘서커스
    청춘회상
    에버그린
    옛이야기
    트랜지스터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 56. 아뜰리에
    '11.9.20 4:22 PM (59.9.xxx.173)

    헉 일단 블루님은 채택 여부와 관련없이 소정의 답례품을 지급해야 것슴다.^^
    감사!!!

  • 57. 그냥
    '11.9.20 4:59 PM (222.110.xxx.2)

    엄마 아빠 너만 할때!

    엄마 어렸을때는~~

    엄마 아빠 어렸을 때는~~

    얄개야 놀자!

    엄마 아빠 그리고 너!

  • 58. 그땐그랬지
    '11.9.20 5:02 PM (211.47.xxx.96)

    '그땐 그랬지'.. 생각했는데, 이미 추천 나와있네요.
    에또...
    '나의 살던' ..그냥 뒤에 암것도 없이 이렇게만 해놓으면 오히려 더 아련하기도 할 듯요.
    '추억 스케치'
    '우리들의 이야기'
    '도시락 까먹는 풍경'


    나올 음악 제목을 풀어놔봐 주세요. 그럼 더 아이디어들이 많을 수도....70년대 대중음악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ㅎㅎ

  • 59.
    '11.9.20 5:26 PM (118.46.xxx.162)

    몸빼바지

    월남치마

    나팔바지

    깡 보리밥

    밀밭과 보리밭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고..

    철수와 영희

  • 60.
    '11.9.20 5:27 PM (110.9.xxx.162)

    풀빛만연

    외진 기찻길

    푸른기억과 희미해진 사진

    바람과 함께 부르던 노래...

    돌아보니,추억

    세월타고 가는 리듬

    아련한건 멜로디

    쿵짜작 쿵짝 !!!

    이상,국문과출신에 한때는 꿈많던 늙은아줌마입니다 ^^

  • 61. 지나
    '11.9.20 5:28 PM (211.196.xxx.139)

    퍼니 앤 크레이지 타임

    말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시대 하면 퍼니와 크레이지라는 느낌이 떠올라요.
    그리 아름답지도 하지만 웃기고 다소 정상이 벗어났던 시대라서요.

  • 62. 일랑일랑
    '11.9.20 6:11 PM (114.204.xxx.12)

    진짜진짜 좋아해~

    동명의 뮤지컬 제목이기도 했는데..딱 그시절 얘기예요.

  • 63. 저 위에 댓글추천
    '11.9.20 6:50 PM (116.122.xxx.55)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그 속에서 놀던 때

    두개다 읽는 동시에 노래가 연상되고 좋은데요.

  • 64. 백지주부
    '11.9.20 6:51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1.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 근처니 좋을것 같아요, 이문세 노래도 틀고)

    2. 순이 생각 (순이가 대표적 대명사이고 , 이런저런 회상하며 생가하자 뭐 이런 취지)

    3. 철수야 가자, 기영아 안녕 (제 기억이 맞나요? 국민학교 국어책 첫번째 문장 ...그거 쓰려는 겁니다
    이게 아니면 그 첫 문장 추천하는 겁니다.
    특히 철수와 기영이가 그 시대를 살았던 우리들, 함께 전시회 같이
    가자 의미도 있고, 거기서 서로오랫만에 만나서 안녕! 뭐 이런 의미로 추천합
    니다)


    특히 3번 추천 (내가 쓰고 내가 추천 뭥미 ^^)
    4.

  • 65. 별이빛나는밤에
    '11.9.20 8:25 PM (61.43.xxx.35)

    추억스케치.

  • 66. ..
    '11.9.20 9:37 PM (124.199.xxx.41)

    간단한게 제일 좋아요..
    행사장 이름이 너무 풀어쓴면 '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기도 힘들어요..

    걍 간단하게!!!

    "6080"

  • 67. **
    '11.9.20 11:28 PM (112.152.xxx.115)

    유년의 추억.

  • 68. **
    '11.9.20 11:29 PM (112.152.xxx.115)

    7080 사춘기

  • 69. 이런!의 여왕
    '11.9.21 9:17 AM (183.100.xxx.241)

    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동구 밖 과수원길.
    단발머리.
    검정고무신.
    추억의 도시락.
    음악다방.
    롤라장음악.
    좀 놀던 아이들.
    껌 씹던 언니들.
    라디오 사던 날.
    길보드챠트.
    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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