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9.20 2:34 PM
(14.39.xxx.228)
그 속에서 살던 때~
2. ...
'11.9.20 2:35 PM
(118.222.xxx.175)
엄마가 부르던 노래
디~~제이
그땐 이랬었지
^^~
3. 단발
'11.9.20 2:35 PM
(203.171.xxx.15)
상당히 열등감 많으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쯧쯧...
4. ...
'11.9.20 2:37 PM
(118.222.xxx.175)
밀크와 곰보빵
5. fdgfdbd
'11.9.20 2:39 PM
(222.237.xxx.239)
그땐그랬지
골목길
그시절愛oㅔ
6. 원글이
'11.9.20 2:40 PM
(59.9.xxx.173)
킥 다들 재밌어요.ㅎㅎ
글찮아도 어제는 '써니'를 시청했다니까요!!
7. fdgfdbd
'11.9.20 2:43 PM
(222.237.xxx.239)
고향역 (나훈아씨 동명곡도 있죠)
8. ㅠㅠ
'11.9.20 2:44 PM
(203.226.xxx.154)
국민학교^^
9. 아뜰리에
'11.9.20 2:46 PM
(59.9.xxx.173)
사람들이 벌킨백 스무개씩 사고도 돈 남아서 수십억씩 기부하고 있는지 어쩐지 그 집 살림 내역 알지도 못하면서 싸 잡아서 머리 텅텅 비었다느니 일반화 시키는 원글님이 훨씬 편협해 보여요. 물론 예시한 것처럼 친일파 조상이 모아놓은 돈이라든가, 아님 나라돈을 해 먹었다든가 (전모씨처럼) 한 사람들이 벌킨백 사제끼면 저두 앞장서서 원글님 편 되어 드릴 수 있는데 그런 사정도 없이 부자들이 수천만원짜리 가방 산다고 무조건 욕한다면 여기서 원글님 편 들 사람 없을 걸요. 원글님 생활 수준이 어떤지 모르지만 원글님보다 훨씬 가난하게 집도 절도 없이 사는 사람들 눈에는 원글님이 엄청나게 사치하면서 사는걸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거예요.그런다고 원글님 보구 머리 텅텅 비고 한심하다고 욕한다믄 말이 안 되는 소리쟎아요.
10. 70년생
'11.9.20 2:48 PM
(180.69.xxx.172)
학교종이 땡땡땡...
원글이
'11.9.20 2:51 PM (59.9.xxx.173)
전유성씨 카페 이름이 학교종이 땡땡땡이었죠?
11. ababara
'11.9.20 2:50 PM
(14.39.xxx.3)
위에 의견이랑 합해서 '그때 그 골목길'....
0-
'11.9.20 3:00 PM (76.87.xxx.147)
추천이요!!!!!!!!!!!!!!!!!!!
12. ^^
'11.9.20 2:50 PM
(121.162.xxx.70)
레인보우 음악다방
13. ...
'11.9.20 2:52 PM
(210.123.xxx.109)
뮤직싸롱, 순이생각
14. 음
'11.9.20 2:52 PM
(211.234.xxx.113)
그대로 그렇게
단발머리 ^^;;
15. ...
'11.9.20 2:53 PM
(180.64.xxx.147)
애들아 노올자~
16. ...
'11.9.20 2:54 PM
(14.61.xxx.109)
악마의 게임, 심슨타일 ㅎㅎㅎ
안되요
'11.9.20 4:54 PM (222.110.xxx.2)
일본만화 제목이쟎아요.
17. ...
'11.9.20 2:54 PM
(118.222.xxx.175)
레인보우 음악다방
느낌이 확 오네요 추천이요^^~
18. 큭
'11.9.20 2:54 PM
(125.185.xxx.147)
다방커피
디스코바지
쌍화차에 계란 동동
코 묻은 손수건---->이건 쫌 그런가요^^;;;
19. ^^
'11.9.20 2:55 PM
(121.162.xxx.70)
'레인보우 음악다방'에 이어 '여의도 공원에선 자전거와 로라를 탔더란다~'도 응모합니다.
20. 호롤롤
'11.9.20 2:56 PM
(180.224.xxx.14)
음악 위주라니...음..
올디스 앤 구디스
젊음의 행진
그외...
사랑이 꽃피는 나무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푸른교실
장밋빛 인생
우리들의 천국
등등...
원글이
'11.9.20 2:59 PM (59.9.xxx.173)
핫 님 대~박!
일타,,,이게 몇핀지!1
21. 아뜰리에
'11.9.20 2:56 PM
(59.9.xxx.173)
사실 처음에 추억의 음악 다방도 기획했었답니다.
전시 마지막에 상점 들리듯이 음악다방으로 향해 본격적으로 리퀘스트 용지 적고 빨간 마후라 디제이 한명 앉혀 놓고 놀라 그랬지요. 근데 무산됐시요.ㅠㅠ
22. 장발언니
'11.9.20 2:57 PM
(88.217.xxx.11)
음악에 관한 메세지가 들어 있는걸로 하려면....
이장희 그건너 노래가사 중 < 어제는 비가오는 명동 거리를...>..이거 다섯번만 조용히 중얼거려 보세요.
오~~~ 느낌 온다!!! ㅎㅎ
제목 < 어제는 비가오는 명동 거리를..> 후보로 추천 합니다~ ^^
23. 장발언니
'11.9.20 3:00 PM
(88.217.xxx.11)
어제 ㅡ> 과거라는 뜻이 함꼐 담겨졌음.
비가오는 ㅡ> 뭔가 촉촉하고 아련한 기분
명동거리ㅡ> 이 글에도 향수가..요즘은 명동거리 라는말 안 쓰니까..그냥 명동..^^
이런 이유로 딱! 이라고 봄.
24. 솔방울
'11.9.20 3:01 PM
(218.157.xxx.213)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젊은미소에서 따옴)
25. ㅎㅎ
'11.9.20 3:03 PM
(58.72.xxx.9)
1. 나 ♪ 그대에게 ....(or 나 그대에게 모두 보여주리...)
2. 추억으로 가는 토큰
3. 모모
26. 큭
'11.9.20 3:03 PM
(125.185.xxx.147)
음악 주세요----->이덕화 삘로
27. 저도
'11.9.20 3:06 PM
(1.251.xxx.58)
그땐 그랬지 가 생각 났어요
마인드맵처럼 마구마구 적어보자구요 ㅋㅋ
그렇고 그런 시절? (그렇고 그런 사이 란 노래에서.....)
28. ...
'11.9.20 3:09 PM
(118.222.xxx.175)
그시절로 가는 기차
29. 아아
'11.9.20 3:18 PM
(115.41.xxx.215)
그땐 그랬지 추천하러 왔더니 이미...
30. 블루
'11.9.20 3:19 PM
(222.251.xxx.253)
어린시절.
그 시절의 공기.
뒷걸음질 치기.
31. 아아
'11.9.20 3:20 PM
(115.41.xxx.215)
추억으로 가는 기차
잘 살아보세
새마을을 아시나요
32. 소
'11.9.20 3:21 PM
(211.117.xxx.45)
추억의 장막속으로..
33. 큭
'11.9.20 3:21 PM
(125.185.xxx.147)
사이다와 삶은 계란----->추억으로 가는 기차 여행에 필수 준비물이죠..
34. ...
'11.9.20 3:23 PM
(122.43.xxx.64)
풍금이 있던 시절..
35. 큭
'11.9.20 3:23 PM
(125.185.xxx.147)
찹쌀떠억 메밀무욱---->이건 음악이랑 뭔 상관^^;;;
그냥 추억으로...떠올려 봅니다.
36. ...
'11.9.20 3:24 PM
(122.43.xxx.64)
그냥.. 오!! 예~ ㅋㅋ
37. 아뜰리에
'11.9.20 3:28 PM
(59.9.xxx.173)
여러분의 열띤 참여에 계속 받겠습니다.!ㅎㅎ
세분 정도 추첨해서 전시회 티켓 날리겠슴다.
자자 어여 오세요~~
38. ^^
'11.9.20 3:31 PM
(121.162.xxx.70)
'통키타, 시집, DJ 이제는 전설이어라!' - 다소 감상적!!!
'그 음악을 제발 틀어주세요! DJ~' - 윤시내님의 노래 제목 패러디 한거예요.
39. ......
'11.9.20 3:32 PM
(218.238.xxx.171)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그 속에서 놀더 때..(가 그립습니다.)
40. 블루
'11.9.20 3:33 PM
(222.251.xxx.253)
화사랑
교외선
경춘선
41. .......
'11.9.20 3:35 PM
(218.238.xxx.171)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42. ㅁ
'11.9.20 3:37 PM
(211.117.xxx.45)
신당동떡볶이집엔 Dj가 있었단다
43. 큭
'11.9.20 3:38 PM
(125.185.xxx.147)
기타연주... 정말 너무 좋았어요... ^^
그러니까요.ㅋㅋㅋ
'11.9.20 3:39 PM (218.238.xxx.171)
저도 위에 댓글 이미 달았으면서 계속 마구마구 머리 싸매며
꼭 내 일 인양, 내 숙제인양... 열심히 고민하고 있어요.
왜 이러지? 하면서 계속이요...ㅋㅋㅋ
큭
'11.9.20 3:42 PM (125.185.xxx.147)
저두요. 티켓 탐나서가 절대로 아닌데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좋은 제목 뽑아야 되는데 하면서요^^
큭
'11.9.20 3:43 PM (125.185.xxx.147)
82의 명예를 걸고^^
꼭 여기에서 제목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ㅎ
44. 재밌네요.
'11.9.20 3:38 PM
(112.218.xxx.60)
라면땅과 달고나 (특정상품명이 들어가서 곤란할까요?)
단팥빵과 도나쓰(도너츠)
추억은 리어카를 타고 ( 뭔가를 베낀 느낌? ㅋㅋㅋ)
추억은 방울방울..
추억이 있는 자리..
엄마아빠가 어렸을때는..
아빠와 함께하는 추억여행
등등.
45. 송
'11.9.20 3:38 PM
(211.117.xxx.45)
새아침이 밝았네 새벽종이 울렸네
46. ㅇㅇ
'11.9.20 3:40 PM
(211.117.xxx.45)
아이스께끼
47. .....
'11.9.20 3:41 PM
(218.238.xxx.171)
풍금소리
48. ㅇㅇ
'11.9.20 3:43 PM
(211.117.xxx.45)
얄개전성시대
49. ......
'11.9.20 3:44 PM
(218.238.xxx.171)
그리움만 쌓이네
50. ^^(또 응모)
'11.9.20 3:49 PM
(121.162.xxx.70)
'핑클파마를 한 용필오빠는 단발머리를 불렀었다.'
'종로에 사과 나무가 심겨진 이유를 들어보렴~'
저도 절대로 상품권이 탐 안난다곤 말씀 못드려요.
51. 잘살자
'11.9.20 3:55 PM
(211.117.xxx.221)
조금은 엘레강스한 걸로....
머물고 싶은 순간들....
머물고 싶은 추억들...
가던발길 멈추고.....
52. ^^(또 응모)
'11.9.20 4:01 PM
(121.162.xxx.70)
누구나 한 번 쯤은....
53. 아뜰리에
'11.9.20 4:02 PM
(59.9.xxx.173)
그러니까요 ㅋ 님, 큭큭님 등등 모두 자기일처럼 머리 싸매 주셔서 고마워요~
물론 티켓 때매 이런거 아니란거 압니다요. 암요~
54. .b
'11.9.20 4:05 PM
(211.117.xxx.86)
검정고무신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55. 블루
'11.9.20 4:16 PM
(222.251.xxx.253)
어린시절.
그 시절의 공기.
뒷걸음질 치기.
그 속에 내가 있다.
잊고 지냈던 열기.
화사랑
교외선
경춘선
다스코
허슬댄스
동춘서커스
청춘회상
에버그린
옛이야기
트랜지스터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56. 아뜰리에
'11.9.20 4:22 PM
(59.9.xxx.173)
헉 일단 블루님은 채택 여부와 관련없이 소정의 답례품을 지급해야 것슴다.^^
감사!!!
57. 그냥
'11.9.20 4:59 PM
(222.110.xxx.2)
엄마 아빠 너만 할때!
엄마 어렸을때는~~
엄마 아빠 어렸을 때는~~
얄개야 놀자!
엄마 아빠 그리고 너!
58. 그땐그랬지
'11.9.20 5:02 PM
(211.47.xxx.96)
'그땐 그랬지'.. 생각했는데, 이미 추천 나와있네요.
에또...
'나의 살던' ..그냥 뒤에 암것도 없이 이렇게만 해놓으면 오히려 더 아련하기도 할 듯요.
'추억 스케치'
'우리들의 이야기'
'도시락 까먹는 풍경'
나올 음악 제목을 풀어놔봐 주세요. 그럼 더 아이디어들이 많을 수도....70년대 대중음악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ㅎㅎ
59. 밍
'11.9.20 5:26 PM
(118.46.xxx.162)
몸빼바지
월남치마
나팔바지
깡 보리밥
밀밭과 보리밭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고..
철수와 영희
60. 웅
'11.9.20 5:27 PM
(110.9.xxx.162)
풀빛만연
외진 기찻길
푸른기억과 희미해진 사진
바람과 함께 부르던 노래...
돌아보니,추억
세월타고 가는 리듬
아련한건 멜로디
쿵짜작 쿵짝 !!!
이상,국문과출신에 한때는 꿈많던 늙은아줌마입니다 ^^
61. 지나
'11.9.20 5:28 PM
(211.196.xxx.139)
퍼니 앤 크레이지 타임
말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시대 하면 퍼니와 크레이지라는 느낌이 떠올라요.
그리 아름답지도 하지만 웃기고 다소 정상이 벗어났던 시대라서요.
62. 일랑일랑
'11.9.20 6:11 PM
(114.204.xxx.12)
진짜진짜 좋아해~
동명의 뮤지컬 제목이기도 했는데..딱 그시절 얘기예요.
63. 저 위에 댓글추천
'11.9.20 6:50 PM
(116.122.xxx.55)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그 속에서 놀던 때
두개다 읽는 동시에 노래가 연상되고 좋은데요.
64. 백지주부
'11.9.20 6:51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1.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 근처니 좋을것 같아요, 이문세 노래도 틀고)
2. 순이 생각 (순이가 대표적 대명사이고 , 이런저런 회상하며 생가하자 뭐 이런 취지)
3. 철수야 가자, 기영아 안녕 (제 기억이 맞나요? 국민학교 국어책 첫번째 문장 ...그거 쓰려는 겁니다
이게 아니면 그 첫 문장 추천하는 겁니다.
특히 철수와 기영이가 그 시대를 살았던 우리들, 함께 전시회 같이
가자 의미도 있고, 거기서 서로오랫만에 만나서 안녕! 뭐 이런 의미로 추천합
니다)
특히 3번 추천 (내가 쓰고 내가 추천 뭥미 ^^)
4.
65. 별이빛나는밤에
'11.9.20 8:25 PM
(61.43.xxx.35)
추억스케치.
66. ..
'11.9.20 9:37 PM
(124.199.xxx.41)
간단한게 제일 좋아요..
행사장 이름이 너무 풀어쓴면 '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기도 힘들어요..
걍 간단하게!!!
"6080"
67. **
'11.9.20 11:28 PM
(112.152.xxx.115)
유년의 추억.
68. **
'11.9.20 11:29 PM
(112.152.xxx.115)
7080 사춘기
69. 이런!의 여왕
'11.9.21 9:17 AM
(183.100.xxx.241)
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동구 밖 과수원길.
단발머리.
검정고무신.
추억의 도시락.
음악다방.
롤라장음악.
좀 놀던 아이들.
껌 씹던 언니들.
라디오 사던 날.
길보드챠트.
턴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