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집에서 나서며 내모습을 살피니
참 저렴하네요
만원주고산 바지
만오천원 얇은 가디건아래 만원티셔츠
82서 산 저렴한 샌달 다해서 오만원으로 해결한 외출복을 걸치고 나가면서
그럼 내안의 가치는 얼마쁨일까??? 하는 생각에 머무르며
목적지까지 한시간여를 생각해도 결론이 나지 않더라는 ...쩝
왜냐고요?
제가치는 무한대라서 그런가와요 ㅎㅎㅎ
82가 개편되었네요
좀더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생겼네요
익숙한 시간이 될때까지 쪼끔은 낯설겠지만
암튼 새집으로의 나들이 축하박수를 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