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753
목표가 10000표인데 현재 시각 40명이 부족해요.
여러분들 다 아시죠?
나경원과 그 남편 김재호 판사가 어떤 협잡꾼들인지.
판사란 직위를 이용해서 일반 시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자
바로 나경원의 남편 김재호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연인으로 만들어서 자연인으로서 마음껏 자신이 굳게 믿고있는 이상을 실현할수 있도록 법복을 벗게 만들어 드려야죠.
서명인원 1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끝났어도 김재호 판사의 직위남용껀은 아직 현재진행중입니다.
이런 사람을 권력의 자리에 계속 남아있게 해서는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