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1836.html ..
나 이사 절친 오세훈도 1억원 피부클리닉에 다녔답니다.
지난 번 무상급식 투표하기 전에 집중케어 받으셨다네요.
피부관리하랴, 연기 연습하랴 좀 바빴겠어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1836.html ..
나 이사 절친 오세훈도 1억원 피부클리닉에 다녔답니다.
지난 번 무상급식 투표하기 전에 집중케어 받으셨다네요.
피부관리하랴, 연기 연습하랴 좀 바빴겠어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1836.html
1년 20회 치료에 550만원이랜다. 거짓말 그만 하고 다녀라..
별로 효과 없구나...
세훈이 피부는 쫌 귤이던데.
1억 돌려달라고 해서 유학 가는데 보태 세훈아.
이번 선거로 홍보는 엄청되는군요.
왠지 각하도 하셨을것 같아요.
뭔가... 3명다 광나는 피부라.. 대체 비결이 뭘까? 궁굼했거든요.
메이크업인지 알았는데...
각하도 하신다에 500원 걸어요
다야도요.
반띵했겠죠??
기자가 손님을 가장해 치료 상담을 받았을 때 김 원장이 회비로 1억원씩 받는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한번 치료받으러 와도 1억이고, 열번와도 1억, 백번 와도 1억.
환불은 절대 안되니까 열심히 다니라’고 말한 김 원장의 녹취록도 갖고 있다”고 정 기자는 설명했다.
또 정 기자가 만난 이곳 회원들도 “1억원씩 내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증언했다고 소개했다.
김 원장은 “보도에 정정보도 신청을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클리닉 이름을 기재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생각 없다...........”고 답변했다.
헐..........환자로 위장해 병원상담까지 해야 하다니 기자 하기도 힘들겠네요.
휴 위장해서 취재하고 싶어도 1억을 줘야 ㄷㄷㄷ
발꾸락 아줌마는 어떠실까요?
자식 등록금에 허리 휜다더니...
진짜 웃기고 자빠진거지....
지 얼굴에다가 처들이는 돈의 새 발의 피겠구만.
등록금은.....
발꾸락 여사는 더 비산데 다니지 않을까요?
남의눈이 있으니 청와대로 모셔다가 부부가 같이 하겠지요
더 비쌀 수가 있나요?
서민처럼 해본게 없는 것들이 서민 마음을 어찌 알겠어요?
그들에게 오른 전세금 4-5천만원은 금방 쉽게 만들수 있을거라 볼겁니다.
오세훈만 한게 아니라 부인도 했겠죠 그럼 2억 ..
국세청은 뭐하는가?
회원이 800명이면 ..
1억 곱하기 800 이꼬루 80,000,000,000 원 이상이겠네 ,매출이..
과연 세무서에 신고된 매출액을 얼마나 될까?
5억?
10억?
빨리 세무사찰 착수하라~~~
그러니 제가 말했잖아욧!!!!
저게 관리받는다고 무조건 다 좋아보이는게 아니라구욧!!!!!!!
(피부관리실 얘기에 악플에 필받은 jk님하~~~~~ ㅋㅋㅋㅋㅋㅋㅋ)
톡까놓고 얘기해서 비포앤 애프터 보면 확실히 회춘한게 보이는데요 뭘.
다 머니머니의 힘~
이번 로또 이월됐다는데 반드시 1등되서 저길 가볼래요 ㅋㅋㅋ
후기 기대하세요
오세훈이 무슨 회춘한게 보여요??????????????????????????????????????????
오세훈이 작년부터 신경쓰느라 급노화가 와서 거기 회원으로 등록했나봅니다.
조만간 홍준표도 가입할것같네요
그 클리닉 오씨 때문에 곧 폐업하겠네요.
재밌어요 암튼..딴날당땜에 정치가 재밌다는..푸헐
나이사 -- 현금으로 들고 갔답니다. 무거웠겠음?
그래서 기름값이 많이 나왔나?
차에 무게가 실려서..ㅋㅋㅋ
이 그렇게 많이 나오기 위해서는 2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5시간씩 주행해야 한다는 계산이 있더군요.
나경원씨 전 보좌관이 서민지향 필요성을 말하니 "그렇다고 내가 시장에 가서 옷을 사입을 수는 없잖아"라며 선민의식을 보였다는데 참 일관적이군요
뭔가 수상한 점이 있는 성형외과일 듯해요.
큰집 여사님도 상당한 관리의 힘을 보여주시던데...얼마짜리일지 궁금.
진성호도 좀 껴주쥐
세훈아
무상급식은 복지포퓰리즘이라고
기자회견하고 무릎꿇으면서 생쇼할때 사진발 잘 받으려고
집중케어 받았니?
ㅉㅉㅉ
너라는 인간이 정치를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 대충 알겠다.
진짜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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