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월 - 중독심리치료 전문가 강좌 안내

연구소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11-10-17 19:03:25

11월 - 중독심리치료 전문가 강좌 안내

 

본 과정은 중독심리치료전문가로써 준비되시기 원하시는 분이나, 현직상담자나 관련기관종사자로써 중독 및 성격장애 상담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실제적 그리고 임상적인 도움을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월요강좌 - 공격성, 죄책감 그리고 증오심의 중독

 

* 도널드 위니캇 (Donald W. Winnicott)

 

- 억압된 분노로 인한 죄책감으로 자기 처벌적 행위와 무의식에서 벌어지는 반사회성 그리고 건강한 공격성과 책임감의 발달을 알아보는 과정

 

◎ 지 도 : 김형근 소장

◎ 일 시 : 2011. 11. 7 ~ 2012. 1. 30 (12주 과정)

◎ 시 간 : 저녁 7:00 ~ 9:00

 

 

화요강좌 - 자기애와 중독 그리고 회복

 

* 하인즈 코헛 (Heinz Kohut)-Ⅱ

- 쾌락을 추구하며, 충동적이고 목표가 없는, 그리고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은 자기(Self)가 반영 받지 못함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자기애의 상처(중독, 성도착, 범죄)를 가지고 있는 상담사례와 자기심리학의 역할에 대하여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과정

◎ 지 도 : 김형근 소장

◎ 일 시 : 2011. 11. 1 ~ 2012. 1. 31 (12주 과정)

◎ 시 간 : 오전 11:00 ~ 오후 1:00

 

 

목요 강좌 - 게쉬탈트(Gestalt)

 

프레드릭 펄즈(Frederick Perls) 알아차림이란 무엇인가 직접 경험하며 연구하는 과정임

 

◎ 강 사: 조수경 교수(성신여대 심리학 강의, 백석대학원 심리학 강의,

나 사랑 심리상담 센터장, 분당 종합사회복지 관장)

◎ 일 시 : 2011. 12. 15 ~ 2012. 2. 2 (8주 과정)

◎ 시 간 : 오전 10:00 ~ 오후 1:00 (3시간)

 

====================================================================

문 의 : 02-2269-2477 [문의 가능시간 10:00~19:00]

수 강 선 택 : 각 강좌 당 본인이 원하는 강좌를 선택

교 육 비 : 강좌별 30만원(교재비 별도)

*개강 7일전 등록시 각 28만원-card는 할인적용 제외

정 원 : 12명(입금 선착순 마감)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 청 : ucp.or.kr/pp.hwp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으신 다음 nissi2479@gmail.com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입 금 계 좌 : 국민 068801-04-212925 예금주: 서울중독심리연구소

주 관 : 서울중독심리연구소 ynissi.org

 

* 위 강좌는 한 달 후 “현대정신분석학교”에서 동영상으로 신청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 동영상 보기 ucp.or.kr

--------------------------------------------------------------------

"서울중독심리연구소"는 우리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분노의 반응들,

그리고 아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중독 등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회복의 길을 안내하며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서울중독심리연구소"의 마음입니다.

 

 

IP : 119.192.xxx.7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64 무릎길이 후드 롱 패딩 찾으시는 분들~ 3 @@ 2011/12/27 1,371
    47663 인사동 맛집 추천해 주세요 여자들모임 2011/12/27 350
    47662 학벌따지는 아줌마 45 2011/12/27 12,036
    47661 옆집아이 작년에이어 올해에도 2 캐나다 2011/12/27 1,328
    47660 [원전]일본에선 외식업체 파산, 그리고 일본 도시락 기업 한국 .. 10 참맛 2011/12/27 2,279
    47659 82쿡...분들은...초등학생 자녀들 학원을 몇개나 보내고..... 13 머할래 2011/12/27 1,755
    47658 수원시교육청에 가서 글을 읽으니 속이 다 시원해요 1 .... 2011/12/27 1,721
    47657 윤민수씨 창법 좋아하는 분들 계시나요? 15 ... 2011/12/27 1,804
    47656 요즘 아이돌은 왤케 이쁜지요 2 아오 2011/12/27 975
    47655 <WP><LA타임즈> 이번엔 <뉴욕타.. 4 닥치고정치 2011/12/27 1,551
    47654 검찰 전화 이거 맞을까요? 보이스 피싱일까요? 15 가슴두근두근.. 2011/12/27 3,512
    47653 [원전]지난 4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제주에도 방사능 비 .. 9 참맛 2011/12/27 1,817
    47652 뿌리 깊은 나무 이제야 다 봤어요... ^^ 2011/12/27 672
    47651 영화 '메리와맥스'를 봤어요 1 후기 2011/12/27 542
    47650 남자 중학생들이 좋아하는 가방 브랜드는 뭔가요~? 2 뭐지뭐지뭐지.. 2011/12/27 2,237
    47649 왜 남의 현관문은 두드려대냐구요! 10 .. 2011/12/27 2,037
    47648 봉도사 보좌관의 첫 옥중서신.. 21 .. 2011/12/27 2,745
    47647 이제 고기를 안먹겠다는 남편.. 24 ... 2011/12/27 3,383
    47646 옆에 타야되는거 알지만 어색해요 10 ** 2011/12/27 2,456
    47645 한, 쇄신 새 얼굴 공개…26살 비대위원 눈길 1 세우실 2011/12/27 945
    47644 중학교 1학년 올라가는데 영어문법은? 3 중1 예비 2011/12/27 1,462
    47643 아빠가 공부를 아주 못했을 경우, 그 첫딸은 어떨까요..?ㅠ 14 궁금.. 2011/12/27 3,114
    47642 원서접수들 하셨나요? 2 궁금해요 2011/12/27 673
    47641 아주머니, 어머님, 사모님 중 어떤 말이 차라리 나으세요 ? 25 .... 2011/12/27 2,415
    47640 대구달서구 파호동 삼성명가에 갈겁니다 4 ........ 2011/12/27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