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빈티지 드레스들 사진이에요.
우리 나라에도 이런 빈티지 드레스 샵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소재나 디자인이 여성스러움의 극치죠? ^^
미국의 패브릭 디자이너 에이미 버틀러의 원단들이에요.
국내에도 파는 샵이 있긴 한데..그 가격이 후덜덜..^^
1/4마가 5천원 정도 하더라구요. 쟈켓 하나 만들려면 원단값만 2만원 이상 들듯..
그래도 탐나요~
이건 패치 이불...알록달록 다채로워요.
패 션
뭘 입어야 더욱 돋보일까, 함께 고민해보아요
빈티지 드레스 & 에이비 버틀러의 패브릭들
꿀아가 |
조회수 : 3,525 |
추천수 : 314
작성일 : 2009-08-26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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