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보를 통해 또 한번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채정안!
너란 여자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까지 있는거야!
'남자가 사랑할 때' 드라마 에서는
뭔가 터프한 이지로 나오던데 이번 화보에서는 완전
180도 다른 사람같애
누가 연예인 아니랄까봐 마른 것 봐..
블랙 옷 입은 화보는 인형이 앉아있는 것 같애 진심
강렬한 원색 컬러도 잘 어울리고 순한 파스텔 톤 컬러도
잘 어울리고 :) 안 어울리는 게 뭐야?
암튼 이번 화보를 통해서 또 채정안 만의 매력을
느낀 것 같음 :) 가방도 넘 예쁘다
오랜만에 얼굴 보인 채정안! 앞으로도 쭉 그러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