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털 자켓이 드라이를 해도 깨끗해 지지 않네요.
다른 방도가... 있을련지..
세탁소에 거금 30,000원을 들여 드라이를 했는데.. 원래의 옅은 분홍색을 찾질 못하네요.
그냥 입자니 "드라이 쩜 해라~" 소릴 들을 정도고,
그냥 쳐박아 두자니 이 긴 겨울추위가 두렵네요.
좋은 방법 아시나요?
그냥 물빨래 하고 싶은 심정이예요. ㅡㅡ;;
패 션
뭘 입어야 더욱 돋보일까, 함께 고민해보아요
토끼털 자켓이 드라이를 해도 깨끗해 지지 않네요. 다른 방도가...
선겸 |
조회수 : 3,381 |
추천수 : 186
작성일 : 2006-01-06 1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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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수열
'06.1.6 4:24 PM밝은 색은 크리닝세제에서 더러움이 묻어올수 있나봐요.
저도 그래서 아이보리색 기스바인 자켓 거의 포기에요. 버리긴 아깝고...ㅠㅠ
그래도 한 번 모피(토끼털도 털옷이니까...^^)전문 크리닝업체에 맡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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