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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반영구 화장이요??? 급합니다..ㅠㅠ

| 조회수 : 4,369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5-03-02 14:46:16
반영구 화장...남편 출장간사이에 일저를라 했더니...
미리 알아뒀던 윤실장님이란분과 연락이 안되네요
윤실장님 연락처나
반영구 화장 잘하는곳 있음 알려주실래요?

그나저나 요즘 윤실장님 안하시나요????
꽤 유명하신 분인거 같은데
막상 할려구 하니 연락이 안되네요 ^^;;;;;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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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5.3.2 3:44 PM

    잘 모르지만....
    남편한텐 얘기하고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정말 말도 안하고해서 싸움 어마어마한집 봤는데....^^;;;;;

  • 2. 현우맘
    '05.3.2 4:19 PM

    ^^;;;;;

  • 3. magaretta
    '05.3.2 7:00 PM

    반 영구 화장,,, 전 절대 반대입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 젊으셨을 때 하셨는데요, 나이 드니 넘 보기 싫어요,, 젊어서 하는 것도 전 별로 랍니다. 울 시누한 것 보니 전 죽어도 안한다입니다. 넘 표가 나구요, 적은 눈이 더 적어 보이구요, 나중에 지울 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지만 지운다 하더라도 에궁,,,, 아프지 않을까요. 전 늙어서 깨끗해 보이고 싶어요. 저희 친정 어머니 피부 넘 좋으세요, 칠순이 넘으셨는데 그눔에 영구화장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 4. 현우맘
    '05.3.2 8:15 PM

    잘은 모르지만,....
    일이년이면 지워진다던데요?
    예전에 하던 푸르딩딩 문신이아니라고 들었어요
    음...자꾸 말리시니 흔들린느 귀얇은 저^^;;;
    연락도 안되는데 그냥 포기할까요?
    에구...답답하네요--;;;

  • 5. 토끼네
    '05.3.2 8:43 PM

    그러지 말고 피부과로 가세요.

  • 6. 수지
    '05.3.3 7:53 AM

    제가해드릴까요?

  • 7. 딸기엄마
    '05.3.3 11:54 AM

    저희 남편은 눈썹하고 아이라인 다해도 몰라보던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
    저랑 제동생, 엄마 그리구 외할머니까지 다 같이 했는데, 네명 다 만족이거든요. 한 4년 됐나?
    그때 프라자호텔 미용실에서 했었는데, 연락처는 모르겠네요. 애궁 죄송...
    잘 하는 곳에 가서 하시면 정말 좋거든요.
    눈썹 그리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구요, 아이라인도 진짜 편하구...
    저는 누가 하겠다고 하면 안 말리는데...

  • 8. 차마시고
    '05.3.3 4:35 PM

    마가레타님, 어머니 께서 하신건 아마 영구문신일 거여요, 예전엔 반영구화장이 없었지요, 반영구 화장은 3년 전후로 거의 지워 진답니다. 색소도 다르답니다. 반영구 화장은 천연색소를 원료로 하기 땜에 부작용도 거의 없답니다. 입술은 약간 있을수 잇어요. 반영구 화장은 자연스러워서 하시면 많이 편리 하답니다.. 현우맘님 용기를 내셔서 해보세요~

  • 9. thecello
    '05.3.3 5:58 PM

    제 주변에도 4,5명은 한거 같은데, 다 만족하던데요~
    보기에도 자연스럽고, 조만간 저도 할까 싶은데,,,^^
    대신 입술은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 10. 대전아줌마
    '05.3.3 6:49 PM

    저 3년됐는데 아직 말짱해요..^^ 울 신랑..저 그거 한지도 몰라요..물론 결혼전에 했지만...전 눈썹했는데요..사람들이 한지도 잘 모르고..넘 편해요. 제가 눈썹은 손질 전혀 안햇다가 대학 졸업하면서 손질 하고 그리고 다니려니 넘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엄마한테 손 잡혀서 가서 확 저질렀죠. 할때는 좀 아팠는데 넘 좋은거 같아요. 울 신랑..어쩔땐 저 화장 안한날두..화장 지우고자라...그런답니다. ^^;;; 화장안했다 해도 눈썹 문신한거 잘 몰라요..ㅋㅋ

  • 11. 현우맘
    '05.3.3 8:51 PM

    남편 들어올 때 기다리느라 배고픈거 참고 있는데.. ㅠㅠ (저희집 저녁식사 시간 밤 12시 ~ 1시)
    지금 간식 먹으면 일 칼로리 초과된단 말예요. ㅠㅠ
    어흑~ 국수랑 치킨 때깔이 걍~~

  • 12. 나무하나
    '05.3.4 12:09 AM

    저도 소개 받아서 했는데.. 표시 안나구.. 가까운곳 그냥 나가기 그만입니다.
    마포구에서 샾 하고 계십니다. 가보시면 하루종일 눈썹길이 연장과 눈썹, 아이라인 합니다.
    하시기 전 방문하고.. 남들 하는것 보고.. 벌써 몇년 된 듯 하던데요.
    긍금하시면 쪽지주세요. 자세히 알려 드릴께요.

  • 13. 콩콩
    '05.3.4 10:16 AM

    제가 반영구 메이크업 하고 있어요.
    시술하고 상관없이 반영구 화장에 대해 궁금하신분 질문하세요 ^^
    그리고 제싸이입니다. www.cyworld.com/odion

  • 14. noria
    '05.3.4 8:19 PM

    저 눈썹이랑 아이라인했는데요..
    피부민감하시면 조심하세요~ 전 그닥 민감한 피부도 아닌데..
    눈썹 진물나고 난리였답니다.. 결혼날잡아놓고.. 한달전쯤했는데.. 결혼식 몇일전까지 계속 피부과다녔어요..ㅠ.ㅠ
    병원에서도 걱정하고 난리였어요.. 눈 다 팅팅붓고..
    그덕분에 지금은 눈썹은 다 지워지고 없어요.. 리터치 받아야하는데 겁나서 못하고 있다죠..-_-;;
    전 민감한 피부는 아니구요.. 금속알러지?같은게 약간 있었거든요.
    왜 청바지 입으면 배부분에 금속닿는부분에 뭐나고 가렵고 하는거요..
    시술하시고 바로 약드세요~~ 전 약도 먹었는데도..
    넘 겁나는 말만했나봐요..^^ 잘 맞는분들도 많으시니..성공하시길 빌어요~^^
    잘되면 자연스럽고 디게 이쁘거든요~~

  • 15. 궁금이
    '05.3.6 11:22 PM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 16. 아침이슬
    '05.3.7 5:47 PM

    신사동쪽에...조성희씨가 하는 반영구숍이 있던데요,,
    연예인들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으로 유명한 사람이죠,,, 많은 연예인들도 그곳에 와서 반영구을
    하고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두 해볼 의향으로 몇번 문의을 해본적두 있구여,,비용이 다른곳보단 좀 비싼거 같긴 하드라고요,,
    그냥 참고하세용,,,이뻐지고 싶은 맘이 같아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 17. 꽃피는 뜰짱
    '05.3.8 6:07 PM

    전 아이라인 하구 눈썹했는데 대 만족이예요 원래 제가 게을러서 화장을 잘 안하거든요
    근데 반영구 한뒤로는 외출할때 립크로스만 발라도 괜찮아요 무지 편하구 좋은데..
    그 홍대언니라는분도 잘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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