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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제 목 : 40대 중반 분들 헤어스타일 어떻게 하고 다니세요?

| 조회수 : 23,80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10-12 15:06:52

아직은 40대 초반입니다.

어깨까지 긴머리로

보통 윗부분은 볼륨 매직으로 하고 아래에 세팅같이 말아서 컬을 약간 넣어 다니고 있어요.

층을 약간 내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유행하는 머리들은 층을 안내는게 대세인지 미용실에서 층을 안내주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긴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네요.

보기에 무거운게 아니라 실제로 머리가 무겁고, 머리 감는 것도 힘들고....ㅎㅎㅎㅎ

무엇보다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하니 염색하기에 긴머리는 너무 부담이 될 것도 같아서

서서히 뭔가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직은 속머리만 흰머리가 나고 있지만

몇년 후엔 흰머리가 숭숭 보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숱이 많고 곱슬끼가 있어서 짧은 머리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머리가 붕붕 떠서....

40대 중반 이상이신 분들 헤어스타일 어떻게 하고 다니시나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심한동네
    '13.10.15 4:22 AM

    일생을 포니테일 ㅠㅠ

  • 2. 진선미애
    '13.10.25 9:33 AM

    숱이 많다는건 축복아닌가요?ㅎㅎ
    저는 펌이 안어울리고 생머리가 어울리는 얼굴이라 어쩔수없이 어깨 조금 넘는 단발에
    볼륨매직합니다
    숱이 없어서 안습이지만 단골 미장원에서도 생머리가 어울린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걍 생머리 하고 다닙니다^^
    흰머리는 가끔 뿌리염색 집에서 혼자 하구요

    원글님은 숱많으니까 끝에만 층내고 어깨 정도 길이에 단발로 볼륨 매직 하심?

  • 3. 애둘맘
    '13.11.4 4:37 PM

    옆머리까지 길렀구요. 길이는 어깨 아래 5cm정도되는데요.

    여태껏 살면서 했던 머리중에 가장 맘에 드는 머리가 44살 지금이에요.

    전체 파마했고요. 자연갈색 매뉴큐어했어요.

    머리 숙여서 말려주면 두상에 볼륨 적당히 살아있어서..

    한줄짜리 머리띠 살짝 하거나, 양 옆 머리 실핀 적당히 볼륨 잡아서 꽂은 다음

    포니테일로 묶어요.

    못난이주의보 이일화 머리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4. 솔이네
    '13.11.14 2:03 PM

    곱슬이면서 머리가 붕붕 신다구요,,,저도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전 볼륨매직에 짧은 커트를 해요.

    한달에 한번씩은 커트를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제일 단정한거 같아요. 컬있는 퍼머를 하면

    특성상 머리가 더 붕~~떠서 할 수도 없고 미용실에서는 당연히 볼륨매직만 권하드라구요

  • 5. 블루
    '13.11.15 10:04 AM

    저도 머리가 조금 머리가 길면 왜이리 무겁다고 느껴지고 머리가 축축 처지는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미장원 가면 왜 내가 해 달라는 스타일로 안 해주는지 짜증나요.
    뒤로 한줌 머리 묶을 수 있을 정도의 단정한 길이가 좋아요.

  • 6. dlfjs
    '14.1.15 6:59 PM

    잘라서 긴 단발 웨이브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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