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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새삼) 효능

| 조회수 : 8,952 | 추천수 : 152
작성일 : 2010-09-18 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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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의 효능*  



                                              간장과 신장에 좋다

                                              골수를 좋게한다

                                              정력을 더해준다

                                              성신경쇠약증을 다스린다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것을 고친다

                                              지나친 자위에 도움이 된다

                                              여성들의 냉증이 없어진다

                                              여성들의 불임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야맹증에 좋다

                                              입맛이 쓰고 갈증이 나는 것을 해결한다

                                              덩굴을 즙내어 먹으면 당뇨에 좋다

                                              오줌소태를 고친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설사를 멈추게 한다

                                              무릅이 시리고 아픈것을 고친다



                                          토사자가 정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은

             '수지양배당체(樹脂樣配糖體)' 성분 때문으로 추측하며 하루에 5-10g을 달여서 먹고

                달인 물을 피부에 발라도 땀띠, 여드름, 주근깨 등에 도움이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삼품약(상약, 중약, 하약) 중 토사자는 상약(上藥)에 속합니다.



                                               토사자술을 담글 때는

                    토사자(씨앗을 3일 정도 말린 것)100g+설탕 또는 꿀 200g에

                  소주1L에 2-3개월 저장해 두었다가 하루에 1잔 마시면 됩니다



○ 토사자 차>
【효능】
      토사자는 음양곽, 하수오와 더불어 정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생약으로 손꼽힌다.    
      토사자차를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져 장수할 수 있다.
    
      남녀가 함께 복용하면 신장의 허약으로 인 한 불임증을 치료할 수 있고 정력이 증진된다.
   【끓이는 방법】
       재료- 토사자  10g,   물  300ml
     1. 토사자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절구에 넣고 찧는다.
     2. 차관에 끓는 물을 부어 엑기스를 우려낸 후 찻잔에 따라 마신다.
     3. 약간의 꿀을 타면 마시기에 좋다
     4.술에 담아 마신다.
     5.효소로 만들어 마신다.

토사자의 효능

음위증, 유정, 요통에 씁니다. 또한 진정약, 진통약, 설사약으로 씁니다.
민간에서는 전초즙으로 구진(농포)을 없애기 위해 얼굴을 씻으며 가래약, 피멎이약으로도 씁니다.
동의보감에서 토사자는 정력을 증강시키고 기운을 북돋우며 요통과 무릎이 시린 증상에 효과가 좋고 당뇨병에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 효과를 본다고 말하고 있다.
노인의 체력쇠퇴에 좋고 태아를 보호하며 습관성 유산에도 효과가 있으며. 몸무게를 늘리고 눈을 밝게 하고 성기능을 좋게한다. 얼굴의 죽은개를 없애주며 골 ㆍ 수를 보하고 허리와 무릎이 시린 데와 냉병에 좋고 소갈병 ㆍ 유정 ㆍ [몽설] ㆍ 혈뇨를 낫게 한다.
토사자는 음양곽, 하수오와 더불어 정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생약으로 손꼽힌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을 비롯한 여러 가지의 옛 한의서에 한결같이 건강장수의 효능이 있다고 기록돼 있다
주요 약효는 신장을 보하고 정력을 북돋아주며 간장을 양호하면서 눈을 밝게 한다.
토사자는 신정을 보하고 도우며 간을 자양하여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도 한다.
정수를 보충시키므로 장기간 복용하면 얼굴에 난 기미나 주근깨,검버섯 등을 제거하고 얼굴을 아름답게 한다고 옛 한의서에 기록돼 있다.
이러한 효능은 현대 약리학 연구에서도 속속 밝혀지고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토사자는 강장작용이 있고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그 뿐만이 아니다.
얼굴을 윤택하게 하고 주름살을 제거하여 젊어지고 아름답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사자는 원래 신장을 보하고 양기와 정력을 북돋아주는 중요한 약재로 주로 쓰인다.
신선한 토사자의 액즙을 써도 되고 단방으로 달여서 복용을 해도 된다.
대부분은 다른 약재와 함께 배합하여 쓰고 있다.

토사자는 덩굴성 식물인 새삼의 씨앗으로 음양곽, 하수오와 함께 정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생약입니다.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져 장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차로 만들어 남녀가 함꼐 복용하면 신장의 허약으로 인한 불임증을 치료할 수 있으며 정력도 증진됩니다. 또한 오줌소태와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병, 설사병을 낫게 하며, 당뇨에도 효험이 있다
한방에서는 흑축, 백복령, 백강잠, 토사자, 살구씨 등이 기미피부 치료에 쓰이는데, 이 재료들은 피부에 따라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팩을 할 때는 그 반응을 잘 살펴야 한다. 만일 팩을 했을 때 화끈거리거나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면 곧 닦아내도록 한다.
토사자는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사용 하는데 새삼 씨앗을 달인 물로 세안을 하거나 팩으로 만들어 맛사지 하면 미백 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A, 배당체, 효소등이 함유되어 있어 옛부터 민간에서는 새삼 전초를 달여 화농성 피부에 사용해 왔으며 특히 기미, 주근깨, 미백 관리, 노화 피부, 모세혈관, 붉은 피부에 효과적이다.
토사자의 이용


작약은 방광을 덥게 하며 오줌량을 줄인다. 방광이 허냉하며 오줌이 자주 마려운데, 야뇨증 등에 쓴다.
토사자, 금앵자, 상표초 등을 배합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에는 마치현(2), 토사자(2), 자초(1), 감국(1), 감송향(1), 백렴(1), 금은화(1), 고삼(1)
복분자(1),충위(1) 를 달여서 바르며 먹는다
음부가 허는 데는 홰나무 뿌리껍질을 끓인 물로 씻은 다음 백반과 새삼씨를 가루내어 돼지기름에 개어 바른다.
쇠약하여 양기가 약해진 때에는 새삼씨와 숙지황을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술을 탄 물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인삼차와 함께 먹는다
소갈병으로 갈증이 계속 될 때에는 새삼씨 달인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쇠약하여 양기가 약해진 때에는 새삼씨와 숙지황을 같은 양으로 가루내어 술을 탄 물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인삼차와 함께 먹는다.
요통으로 허리와 무릅이 아프며 저리고 힘이 없을 때에는 새삼씨 40g, 우슬 80g을 함께 술에 담갓다가 건져내어 햇볕에 말린 다음 가루내고 약재 담갓던 술로 쑨 밀가루풀에 반죽해서 0.3g 무게로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20 ∼ 30알씩 먹으면 좋다.
음부가 허는 데는 홰나무 뿌리껍질을 끓인 물로 씻은 다음 백반과 삼씨를 가루내어 돼지기름에 개어 바른다.
요붕증 : 새삼씨(토사자) 12~15g을 물 200㎖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더운물로 먹는다. 토사자는 보약에 속하면서 오줌소태, 당뇨병에도 쓴다. 요붕증에 이 약을 만들어 10일 동안 먹고 효과를 본 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문헌에 나타난 토사자

[토사자: 신경쇠약 다스리는 정력제]
  토사자는 새삼이라는 기생식물의 씨이다.
  [토사자는 처처에 있으며 흔히 콩밭에 많이 생기며 뿌리가 없이 딴 식물에
기생하여 사는 식물이다. 황색의 가느다란 줄기이며 음력 6 - 7월에 결실하며
씨앗은 누에알처럼 아주 잘다. 9월에 채취하여 볕에 말려서 약으로 하는데 술과
같이 사용하면 좋다. 선도의 처방이나 민간약에서나 모두 보약으로 사용한다.]
<탕야편 권2 초부>
  [토사자는 정력을 더해 주며 골수를 충실하게 하여 준다. 페니스에서 아무
감각없이 정액이 흘러나오는 증상이라든가 꿈에 성교를 하여 정액이 나오는
등의 성신경쇠약증을 다스린다.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든지 환약을 만들어
복용하든지 모두 좋다.]  <내경편 권1 정>
  수지양배당체가 성분으로 들어 있어 정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되는 정도이지 아직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하루에 5 - 10그램을 달여서 복용하며 달인 물을 피부에 바르면 땀띠,
여드름, 주근깨 등에 좋다는 민간요법도 있다.
  <신농본초경>에는 상약 중에 토사자가 들어 있으며 "주속색상 보부족 익기력
내복명목(상처를 아물게 하며 부족증을 보해 주고 기력을 도와주며 사람으로
하여금 살이 끼고 건강하게 만들며 오래 계속 복용하면 눈이 밝아진다)"고
하였다.
  <포박자>의 [선방단복방]을 보면 허리와 무릎 아픈 것을 고치며 풍을 없애
주며 시력을 밝게 하고 오래 복용하면 피부가 광택을 내게 되며 늙음을 변하여
젊게 한다고 하였다.
  토사주라고 하여 토사자 100그램, 설탕 또는 꿀 200그램, 소주 1리터를
우리병에 담아 2개월 저장해 두었다가 마신다(토사자를 찧어서 넣으면
1개월이면 된다). 하루에 소주잔 1개 정도 복용으로 효력이 나타난다고 한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톰
    '10.10.2 7:47 AM

    얼른 밭에 가서 토사자 모두 수거 해왔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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