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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피부상식- 경피독(經皮毒)

| 조회수 : 3,328 | 추천수 : 179
작성일 : 2010-09-13 10:40:16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피부상식- 경피독(經皮毒)



샴푸나 치약 세제 등 일상 용품과 화장품등에 포함된 유해 화학 물질이

피부와 몸에 침투되는 것 을 경피 독이라고합니다



피부를 통해 침투된 유해한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의 지방이 많은 곳에 모이게 됩니다.


여자라면 자궁과 가슴, 남성이라면 전립선입니다.

이런 곳 에 질병이 실제로 증가하고 있는 것 은 우연이 아닐 것 입니다.




우리가 늘 주의하고 있는 것,

입으로 들어가는 독, 예를 들어 식품 첨가물이나 농약 잔류물 등이

입을 통해 들어가는 것 을 경구(經口)독 이라고 합니다.


경구 독이 분명 나쁘긴 하지만

인간의 몸은 여과기능이 잘 되어 있어 입으로 들어간 유해물질은

위나, 소장, 간장, 신장등에서 여과됩니다.



더 나쁜 물질인 경우에는 즉시 토하거나 설사하거나 함으로,

90 %이상 는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이죠~.




그런데, 유해한 화학 성분이 피부를 통해 들어갈 경우,

90 % 이상이 배설되지 못하고 체내에 축적된다라고 합니다.

유해한 물질로 대표적인 것이 프로필렌 글리콜 (또는 PG로 기재)와

라우릴 황산 나트륨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까?


이것들은 표시 지정 성분 으로 샴푸 / 치약 세제 등의 뒷면에 작게 써 있습니다

(현재는 전체 성분 표시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성분은 국가가 인정하는 성분입니다.

즉, "이것이 들어 있어도 좋으면 사라"라는 것입니다.

법이 허용하고 있어 안전한 성분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세정제나 화장품등을 장기간 사용해 가면

우피 피부는 물론이고 우리 인체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피부를 통해 침투된 화학물질의 량이 얼마나 많으면

현대인의 시신은 토장을 해도 잘 썩지 않는다고 할까요?

화학물질의 경피 흡수의 유해성이 바로 나타나지 않아 간과되고 있을뿐

그 유해성은 심각한 것입니다.



이웃일본에서는 약학박사, 의학박사들로 구성된 경피독 연구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그 보고서에 의하면

피부에 나타나는 만성 트러블(기미,주름,아토피,지루염,탈모등등)은 물론

여성의 자궁내막증,유방암,기형아 출산,남성의 무정자증,암등도 화학물질의

경피흡수와 상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관련된 서적을 출간,

국민들을 계몽하고 보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삶의 질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야 합니다.

나에게도 후대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

당장 사용하기 간편하기에 ,대기업에서 만드는제품이닌까,,,

무심코 선택하여 계속 사용해 가신다면 행복한 삶과는 거리가 먼

결과로 되 돌려 질 것입니다.




특히 여성들과 어린이들은 헤어 샴푸와 바디샴푸, 폼클렌저, 그리고 여성 청결제,

치약 등의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여성의 성기와 잇몸등은 다른 피부에 비해 화학물질의 흡수율이

최고 42배 이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제품속에 다음과 같은 화학물질이 첨가되어 있다면

이제 그 사용을 중단하시고 가급적 유해한 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않는

제품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정보제공: 스킨쎌 세포과학 연구소



매우 유해한 경피흡수형 화학물질

소디움 라우레쓰 설페이드
소디움 라우일 설페이드
폴리옥시 에틸렌
암모니아 라우릴 황산
라우릴 황산나트륨
올레핀황산나트륨
트리에탄올아민
폴리에틸렌 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디에탄올 아민
메치르파라벤
에데트산염
오키시벤존
파라페2레인지 아민
타르색소,타르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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