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균이 피부에...

[넙죽이]

곰팡이균이 엉덩이 부위에 침범해서 벌겋게 되엇어요.
간지럽기도하고,기저기 발진처럼 발가스름해요
간수치가 높아서 (정상수치의4배)의사선생님이 연고만 주시네요.
무슨 특별한 방법이 없을까요?
경험자의 치료방법을 듣고 싶어요.
하찮은 의견일지라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예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여울마루]

항진균제는...간이 나쁜 분에게는 매우 위험할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연고만 사용해야 하는데...

엉덩이 부위에만 그렇다니 ??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는 받으셨는지..

[docque]

간수치가 올라갈만한 질환이 있으신가요?

음주/흡연이나
지방간(복부비만)/간경화/간염등 간질환이 있거나....
본인의 간수치가 올라갈 만한 원인을 알고 계신가요?

요즘은 바르는 약도 잘 듣습니다.
무좀연고를 충분히/끈기있게 바르시는게 중요합니다.

간기능이 좋지 않다면
면역기능이 떨어져있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재발하기가 쉽습니다.

면역억제제를 투여받고 있거나(혹은 면역결핍질환을 앓고 있거나)
당뇨가 좀 심하게 있거나
간기능이 좋지않은경우 등등...

진균(곰팡이)감염증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바르는 약물치료와 더불어
본인의 면역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고
특히 간수치가 올라가는 이유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맨]

왜 사람들은 결과만 가지고 생각 할까요?
쉽게 말하면 싱크대에 연결된 배수구에 오물이 걸려 악취가 풍깁니다 그래서 그 악취를 없애기
위하여 방향제를 뿌리지요 방향제를 뿌리면 뿌릴때는 방향제의 영향으로 잠시나마 악취없이
지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 방향제의 효과가 떨어지면 악취는 나지요...
그럴때마다 방향제를 부릴겁니까 아니면 왜 악취가 나는지 배관을 조사하여 배관에 걸려있는
오물을 청소하여 악취가나는 원인을 제거 하시겠습니까 ... 지금가지는 우리는 결과만 보고
거기에 대하여 치료만 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람들이 현대의학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 졌구여... 왜?? 원인이 무엇일까 왜 나만 그런지 아니면 다른사람도 그런지는 않는지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학교 다닐때 분명히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할때는 백혈구가 식균작용을 하여 잡아 먹는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몸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를 하면 먼저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알아 보지도않고 무조건 약을 먼저 찾습니다 외국에는 약을 잘 처방 해 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약을 잘 처방해 주는 나라가 없지요 그 바람에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항생제
복용 1위라는 불명예도 가지고 있구요... 분명히 우리가 알기로는 혈액송게 있는 백혈구가
있으면 바이러스나 세균을 잡아 먹으면 될터인데 ...
백혈구가 잡아 내지 못하니 몸에 습진이 생기고 진물이 나오는 거라면 왜 백혈구가 처리를 못하는지 힘이 없어서그런지 아니면 거기가지 가는길 즉 혈관이 막혀서 그런지 아니면 백혈구의
숫자가 적어서 그런지 ... 왜 그런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무조건 병원에 달려가서 주사맞고 약을 먹을것이 아니라 그래야만이 우리나라가 항생제 복용 1위에서도 멀어질것이며 우리몸도 깨긋해 질것입니다 우리 몸 스스로 고칠수있는 기능이 있는데
왜 그것을 돌팔이라고해서 싫어하고 외면 할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장병두 할아버지는 현대의학에서 포기한 중증 환자들을 그분의 조상대대로 전해져오는 비법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돌팔이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면 않되나요
돌팔이는 몸의 원리를 공부하면 않되나요 제가 말하는것이 틀리고 진리가 아니라면 하지 않으면
됩니다 선택은 여러분 자신이 하는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선택권 마저도 포기 하게끔 해서는 않됩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면 되는겁니다
말이 좀 길어 졌는데 중요한것은 우리몸은 누구나 혈액이 들어가면 병을 스스로 고칠수있는
능력이 있다는것을 말씀 해 드리고 싶어 말이 길어 졌습니다 막힌부분을 뚫어주는 방법을
가르켜 두리고싶고 병에서 자유를 얻는지 직접 느껴보면 될겁니다 그것이 진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