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대사가 너무 잘되서 그런걸까요..?
덥지도 않은데도 혼자 놀고 앉아서 티비보는데도 머리가 축축..
손발은 항상 축축하게 젖어있네요
전 아기들은 다 땀이 많은줄 알고 여태까지 그냥 넘겼는데..
워낙에 아토피도 심한 아이라 열이 많은 체질이라 그런건지...
한의원에서 체질개선 한다는 한약은 과연 믿고 먹여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체질개선 한다는게.. 제 생각엔 대체 타고난 체질을 어떡게 개선한다는건지.. 못믿거든요..
암튼 여자아인데.. 땀이 너무 많아요
예전에 학창시절 친구중에 손이 항상 축축하게 젖어있어 손잡기 싫어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이거 아무 문제 없는걸까요..
한의원에 가야하나요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정말 애키우기 힘드네요...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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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월된 딸아이.. 땀이 너무 많아요
도라에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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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168
작성일 : 2009-06-24 16: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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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철리향
'09.6.28 9:25 PM아토피라면 엄마가 신경을 많이 써야 겠네요.
신진대사 잘안되니 그럴것 같네요.
열이 많다면 몸이 많이 부딧친다는것이겠지요.
체질을 구분 하기 보단 더 건강해진다고 이해 하면 될것 같습니다.
더 건강해지면 체질은 변합니다.
더 건강해 지는 것은 끝이 없답니다.
몸에 소금이 부족해도 님의 아이처럼 증상이 나온답니다.
몸이 짜면 물을 더먹게 되지만 적으면 신진대사가 안되고 몸은 약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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