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반년됐어요
선생님도 믿음이 가고 애들도 재밌게 열심히 해서
조금은 맘을 놓고 있었는데
지국과의 마찰로 샘이 그만두게 되셨습니다.
새 선생님께서 오셨는데요
방법이 달라선지 아이도 탐탁치 않아하고
(전 선생님은 목소리도 크시고 수업에 고저도 있어선지 활기차고
진도가 나간 책들도 계속 복습도 해 주셨거든요.)
제가 보기에도 참 지루하겠다 싶더라구요~~
선생님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기에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
관두기엔 이도저도 아닐 것 같고
다른 샘으로 바꾼데도
그분도 어떨지 모르고..........
서수원 금곡동에 사는데
그곳에 오시는 선생님중 괜찮은 분 아세요?
윤선생은 그 동네가 아녀도 샘이 오신다는데........
아이가 커가는데 엄마가 아무것도 준비를 못해주는 것 같아
더 초조해지는 요즘입니다. 답변 주세용!!!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윤선생
모나리자 |
조회수 : 1,402 |
추천수 : 94
작성일 : 2008-08-28 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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