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선물(?)1

[생명수]

발렌타인 선물로 그릇을 사다.ㅋㅋ
너무 안 로맨틱 한가요? 발렌타인데이 지난지가 언젠데..어제 물건이 도착 했습니다.
crate and barrel 이라는 곳에서 주문했쬬. 전부함쳐서 20달러 프러스 쉬핑비..
작은 칠리종지 4개. 작은 사각반찬그릇4 (이건 플라스틱인거 있죠..딱 속았어요), 그리고 접시 (이것도 프라스틱..정말 놀랐어요..하지만 가볍고 깨끗하니 이뻐서 그냥 쓰기로 했죠. 담부텀 조심해서 사야지..

[김명진]

격이 있는 제품을 전시 판매 하는 곳이죠..
시카코 매장에서...너무 이쁜게 많아..눈이 돌았갔었던 기억이..근데..윌리엄 소노마가..약간더..비싼거 같아요...

[생명수]

저 사는 곳은 뉴욕 촌이라서 매장 없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사요. 제가 하얀 porcelain를 좋아하거든요.
이곳에서 심플하면서 이쁜게 많아서...저도 요즘 눈 돌아가네요. 선물받을 날만 기다려요..그릇 사달라고 하려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