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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눈즐거우시라고 한번 올려봐요...

| 조회수 : 5,96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2-14 00:34:29
뭐 딱히 솜씨가 좋은건 아니지만...
울아이에게 정성으로 만들어서 입힌 옷이랍니다...
맬 정보만 얻어가기 미안스럽네요...
눈요기하세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크릿가든
    '06.2.14 12:47 AM

    옷 정말 예뻐요. 그런데 따님이 더 예쁠것 같은데 왜 얼굴을 가린걸로 올리셨어요
    저도 제딸에게 저런옷 만들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제가 어렸을때 저의 엄마도 제게 가끔 옷을 만들어 주셨는데 저는 그 옷들을 정말 좋아했었어요

  • 2. 안줘!
    '06.2.14 1:03 AM

    아기 너무 귀여워요. 부끄러워서 얼굴 가렸나보네요^^
    옷도 이쁘고...
    저도 아기 낳으면 이렇게 만들어 입히면 좋겠어요.

  • 3. 야미
    '06.2.14 1:24 AM

    어머머머, 어쩜 솜씨가 이리 좋으세요?
    아기도 너무 귀엽고, 옷도 이쁘고 부럽네요 ^^

  • 4. 보리차
    '06.2.14 2:45 AM

    우와, 대단하시네요. 얼굴은 자체 모자이크인가요? ^^

  • 5. 투썬맘
    '06.2.14 8:35 AM

    너무 이쁜걸요,,
    부럽습니다

  • 6. 서니
    '06.2.14 9:06 AM

    솜씨 좋으시네요~ 딸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하겠는걸요*^^*

  • 7. 김민지
    '06.2.14 9:40 AM

    이런 솜씨가 있으셨네요.
    기성품 같아요.
    딸내미가 엄마를 닮은것 같은데요?*^^*

  • 8. 망구
    '06.2.14 11:45 AM

    너무 귀여워요...쪼기 눈이 쪼매 나왔네...눈이 실눈인걸?ㅎㅎㅎ 넘 귀여워요...옷도 넘 귀엽고...
    실력이 대단해요~~나도 딸이 있었음....좋겠다~~~

  • 9. 보라돌이맘
    '06.2.14 11:56 AM

    어머나..솜씨좋은님들이 우찌 이리 많으신지요...울딸보면 큰일나겠네..ㅠㅠ

  • 10. 민석마미
    '06.2.14 2:16 PM

    네 눈 즐거웠어요^^
    근데 따님얼굴보여주셨으면 더 즐거울것 같아요^^

  • 11. 부겐베리아
    '06.2.14 2:45 PM

    어머 귀여워라^^ 어쩜 우리딸 어렸을때하고 저리도
    똑같을까요? 정말 놀라워요. 그런데 솜씨가 정말 좋으십니다~~

  • 12. 클라라
    '06.2.14 3:05 PM

    아니 요렇게 예쁜딸 얼굴가린모습
    정말 싫어요

    사진 다시 올리세요
    중매 서게^^

  • 13. 쵸콜릿
    '06.2.14 4:46 PM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딸도 정말 이쁘겠는데요...사진! 사진! 사진!...

  • 14. 차이윈
    '06.2.14 7:27 PM

    로그인을 안할래야 ....
    너무 귀여워요.^^
    원피스도 참 예쁜데,우리 딸래미는 5학년이나 되어 저런 디자인 별로일까요?
    윗부분이 팔땜에 안보여요. 팔을 내려야 예쁜 얼굴도 보고 할텐데...

  • 15. DollDoll
    '06.2.14 10:27 PM

    실력좋으시네요~
    따님 얼굴 왜 가리셨어요 예쁠것같은데 ㅎㅎ

  • 16. 해수
    '06.2.15 12:34 PM

    솜씨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 17. daiinn
    '06.2.16 6:56 AM

    우리딸도 저런거 입히면 좋으련만.,..구차니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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