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울 네식구 식판 샀어용~ㅎㅎ
좀전에 시장 그릇가게 가서 어른용 2개, 아동용 2개..
합이 4개 사왔답니다..
오늘 저녁은 식판으루~~ 캬캬~~
- [키친토크] 오늘은 그냥 백반.. 4 2006-04-13
- [키친토크] 식비줄이기 이틀째.. .. 8 2006-04-12
- [키친토크] 4월 11일 아이들 간.. 6 2006-04-11
- [키친토크] 오늘 아이들 간식은 후.. 4 2006-03-17
1. 다희누리
'06.2.6 2:30 PMㅎㅎ
이런 정서를 뭐라고해야하나..연수원있을적에 몇년간 여기가 먹은 아찔한 기억이..
넘 않좋은 추억이 있어요,,ㅋㅋ
군대 짬빱먹는기분요..ㅎㅎ
님의 아이디어 혁신적이긴하네요^^2. DollDoll
'06.2.6 2:32 PM조그만 식판기사서 밥 덜어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ㅎ 고등학교 급식판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저런건 얼마정도해요?
3. 미소
'06.2.6 2:36 PMㅋㅋㅋ 집에서도 학교에서 먹는것 같겠네요...
좀 심하셨당 ... ^^4. 브라운아이즈
'06.2.6 3:02 PM다희누리님.. 정말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분은 쫌 그렇겠네요.. 전 안먹어봐서 새로운데..ㅋㅋ
DollDoll님.. 재래시장에서 어른껀 4,500원.. 애들껀 3천원.. 그렇게 줬어요..
미소님.. 울 애들은 아직 학교를 안다니고 유치원 다니거든요.. 유치원은 저런 식판이 아니라 괜찮아요..ㅋㅋ5. fleurs
'06.2.6 3:02 PM재밌을거 같은데요..ㅎㅎ
6. 메밀꽃
'06.2.6 3:16 PM저도 2년전에 식구수대로 식판사서 가끔 기분전환(?)도할겸 식판에 밥먹는데
재밌어요^^*7. annabellee
'06.2.6 3:30 PM우리 아이들도 사주고 싶네요~~~~~
재밌고 맛있게 먹을것 같은 생각에......
근데 이마트에서는 안파나요?8. 시크릿가든
'06.2.6 3:37 PM브라운아이즈님 너무 웃겨요 ㅋㅋ
집에서 그런 그릇으로 먹다니9. 初心
'06.2.6 4:07 PM가끔식 저런데다 밥먹으면 기분이 새롭긴 하겠어요~ㅋㅋ
그런데 저런데다 먹을땐 괜지 반찬이 더 좋아야할것 같다는.... ^^10. 분홍돼지
'06.2.6 4:18 PM저두 식판사서 가끔 먹고싶은데, 울남편은 회사에서 맨날 식판에 먹는다고 무지 싫어합니다.
설거지 한번에 휘리릭 끝내면 좋을텐데^^;;;11. 녹차미녀
'06.2.6 4:37 PM저도 아동용식판2개는브라운아이즈님거랑 똑같아요 아이들 어릴적에 샀는데 tv.보면서.놀면서먹고 했어요 지금은사용하지 않는데 이다음에 며느리 물려줄까 해요
12. 브라운아이즈
'06.2.6 4:57 PMfleurs님.. ㅎㅎ 애들이 좋아하는거 있죠..ㅋㅋ
메밀꽃님.. 네.. 기분전환하려구 샀어요.. 매일 먹으면 좀 지겹고.. 아주 가~끔 쓰면 좋을거 같아용..
annabellee님.. 마트는 잘 모르겠네요.. 전 집근처가 재래시장이라 거기서 샀는데.. 옥션보다 싸서 얼른 샀어요..
시크릿가든님.. 단지 설겆이가 넘 싫어서..ㅋㅋ
초심님.. 예전에두 식판에 먹은적 있는데 오히려 반찬이 더 안좋아두 되던데요.. 그리고.. 좋은점 한가지.. 반찬이 세가지만 있음 푸짐해 보인다는거..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준거만큼은 거의 싹! 먹어서 좋아요~
분홍돼지님.. ㅎㅎ 정말 회사에서 식판에 먹는 사람은 삼가해야할듯..
녹차미녀님.. 저두 이거 좋아하는 며느리에게 물려줘야 겠어용..ㅋㅋ13. fleurs
'06.2.6 5:39 PM재래시장이라..어느 시장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ㅎㅎ
14. 아모스
'06.2.6 6:10 PM캠핑온것같구 재미있을것 같아요.
근데 남자들은 싫어하더라구요..안좋은 군대생각이 나서 그런지..
저는 국그릇 따로없이 저 식판에 국 줄때가 젤 싫더라구요..^^15. 긴팔원숭이
'06.2.6 6:32 PM대학교때 생각나네요...1000원짜리 식판밥이 얼마나 꿀맛이었던지..ㅋㅋ
회사 다니다 놀러가서 먹으니 진짜 맛없더라구요...어릴때라 미각이 발달안되서 맛났었나?
요새는 대학교도 식판 안쓰고 밥그릇, 국그릇, 반찬그릇 따로 담아주더라구요..
참, 이마트에서도 봤어요...16. 가을잎
'06.2.6 8:39 PM이거 보고 우리신랑이 한바탕 웃고 가네요.
17. capixaba
'06.2.6 9:14 PM저는 스뎅 도시락 세개 사다놓고 가끔 계란후라이 바닥에 깔아
도시락 밥 싸고 반찬통에 반찬도 따로 싸서 밥상 차려요.
되게 좋아하던걸요.
아이한테 아빠, 엄마 옛날이야기도 해주구요.18. Terry
'06.2.6 9:50 PM울 아들 초딩급식가도 저런 식판에 주죠.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재밌어하면서 밥을 더 잘 먹어요.
밥 먹는 낙에 급식봉사 온다는 엄마도 있죠. ^^19. 나무아래
'06.2.7 1:21 AM집에서 식판이라~~
저도 밥을 잘 안먹는 아이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본적은 있는데
그래도 직접 사다 쓸 생각은 안했어요. 재미있네요.
아이들은 좋아할거 같지만 잠깐일거 같아요.
그런데 매일 계속해서 쓰게 되지는 않을거 같네요.
가끔 이벤트로 식판을 사용하면 새로울거 같아요.
식판 보며 한바탕 웃고 갑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6768 | 울 네식구 식판 샀어용~ㅎㅎ 19 | 브라운아이즈 | 2006.02.06 | 7,755 | 9 |
6767 | Noritake 너무너무 싸게 구입했어요^^ 18 | 캔디 | 2006.02.06 | 7,400 | 45 |
6766 | 하나자기메일특가 5 | 신중녀 | 2006.02.06 | 4,818 | 12 |
6765 | 철쇠솥에 6시간동안 고구마 구워도.불이날까요 안날까용 10 | 안드로메다 | 2006.02.06 | 3,119 | 29 |
6764 | 행복 구독선물 독일 칼슈미트 칼세트 2 | 행복이가득한집 | 2006.02.06 | 4,154 | 11 |
6763 | 남편이 사준 조방조리도구 8 | one fine day | 2006.02.06 | 6,743 | 15 |
6762 | 오늘 뉴코아 아울렛 가봤어여. 10 | 김명진 | 2006.02.06 | 6,219 | 6 |
6761 | 페이퍼호일 + 알미늄호일 6 | 새길 | 2006.02.05 | 5,907 | 5 |
6760 | 착한가격으로 구입한 실리콘집게 12 | 함박꽃 | 2006.02.05 | 5,756 | 5 |
6759 | 냉장고 냄새 잡자-계피로 7 | 블루클린 | 2006.02.05 | 4,269 | 16 |
6758 | 방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2 5 | mongsil | 2006.02.05 | 5,552 | 5 |
6757 | 방산시장에 다녀왔어요.. 1 | mongsil | 2006.02.05 | 4,302 | 4 |
6756 | 요거, 괜찮네요. - 쌈박한 냉장고 자석겸 타이머 12 | 어중간한와이푸 | 2006.02.05 | 6,145 | 4 |
6755 | 사기막골에 갔더니.. 6 | lake louise | 2006.02.05 | 5,030 | 6 |
6754 | 실리트 압력솥 싸게 사는곳 5 | 좋은맘 | 2006.02.05 | 5,994 | 105 |
6753 | 봄.봄.. 6 | Harmony | 2006.02.05 | 4,135 | 48 |
6752 | 발렌타인데이 그릇들~^^; 10 | 빠끄미 | 2006.02.05 | 5,671 | 5 |
6751 | 엄마에게 물려받은 찻잔 선보입니다. 8 | loveis | 2006.02.05 | 5,383 | 8 |
6750 | 온습도계 구입했습니다.. 16 | luna | 2006.02.05 | 5,398 | 8 |
6749 | 스누피와 친구들 12 | lollipop | 2006.02.04 | 3,800 | 6 |
6748 | 17년만에 창고에서 탈출시켰습니다.^^ 8 | 힘내라 뽀뽀 | 2006.02.04 | 7,067 | 23 |
6747 | 예천 우리집 응접실과 부엌 구경하세요 11 | 안젤라 | 2006.02.04 | 8,889 | 9 |
6746 | 스텐 세척시 소다의 힘이 대단하네요 18 | judi | 2006.02.04 | 15,530 | 34 |
6745 | 휄트지로 만드는 꽃 코사쥬 6 | miki | 2006.02.04 | 3,124 | 89 |
6744 | 십자수 액자입니다 6 | 안젤라 | 2006.02.04 | 2,799 | 19 |
6743 | 시트지 붙여서 거듭난(?) 렌지대입니다. ^^ 5 | loveis | 2006.02.04 | 6,027 | 17 |
6742 | 페트병이 이렇게 변신~~~~ 21 | silvia | 2006.02.04 | 8,216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