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가 결혼준비로 혼수사러 다닐때
그릇고르는 장면 캡처했어요. ^^
1. 이 테이블 위에 있는 티팟세트를 웨지우드 울랜더 파우더 블루나 메들레인이든 사라스가든이든간에 웨지우드 라인일거라 생각했는데 사실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 모르겠어요. 길다란 주전자에 파란줄무늬있는 그릇이 의외로 여럿있네요. 다른 그릇이 로얄코펜하겐이 많아서 로얄코펜하겐 마그놀리아 블루 라인인거 같기도 하고..

2. 앞에 있는 블루 & 골드 라인 그릇은 처음엔 웨지우드 플로렌틴 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로얄코펜하겐이라고 하시네요.. 찾아보니 웨지우드는 아니네요. 역시 82분들입니다..^^
그 뒤 하얀바탕에 파란 꽃그림은 로얄코펜하겐 블루 플루티드 메가 입니다.

3. 이건 로얄 코펜하겐 대표적 문양인 블루 플루티드

4. 헤렌드

5. 헤렌드 퀸 빅토리아 라인
주변의 금색이 24k 골드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