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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별로에요.흑흑
생선요리 나는 냄새무자게 나던데요. 타이머도 잘안맞아서 불편하구 게다 가끔씩 딱딱거리는소리도
나는데.. 내가 너무 드롱기에 기대를 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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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리공쥬
'04.12.24 11:07 AM미리 예열을 충분히 하시면 책자와 요리시간에는 차이 없는 거 같아요..^^ (제 경우엔)
그리고 아날로그식 타이머는 드롱기 뿐만 아니라 다 그런거 같아요.. 제 가전의 경우 몇 개의 아날로그 타이머식 제품이 있는데 (오븐토스터랑 찜기) 그것들도 딱딱 소리나구 잘 안맞구 그러더라구요...몇개의 그런제품을 쓰다보니 나름대로 적응해서 전 그냥 대충 쓰고 있어요^^2. 엘리사벳
'04.12.24 11:18 AM연기 나는거 저도 경험 했어요,
바닥에 물을 붓지 않거나 물이 적으면 연기가 나고
냄새가 심해지던데.......3. 드·롱기
'04.12.24 12:09 PM생선구이를 하실때는 물부은 오븐팬 위에 석쇠를 놓으시고 그 위에 생선을 놓고 구우시면
생선기름이 밑으로 빠지면서 아주 맛있는 생선구이를 드실 수 있습니다.
오븐엔조이 카페 석쇠이용법을 참조해 주세요~
http://cafe.naver.com/delonghi/8074. 준성맘
'04.12.24 3:13 PM너무 큰 기대를 걸고 쓰시지 않으면..그리고 손에 익으면 괜찮아요. 특히 전 아기가 어리니까 간식으로 고구마랑 감자 구울 때 가스불 신경 안써도 되고.. 왜 오븐이 꼭 있어야 해 먹는 요리도 해 먹을 수 있고 좋던데요.
5. 준성맘
'04.12.24 3:18 PM전 아주 만족인데..울 남편도 뭐라 안해요. 보통 일주일에 4, 5일은 쓰게 되던데요. 주로 아기 간식만들 때 많이 써요
6. wjhskc1
'04.12.24 3:57 PM아가아가맘님 그런 얘기는 드롱기 까페에 올리시고, 질문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드롱기 구입했고, 또 잘 쓰고 있는데, 82쿡에 까지 이렇게 글 올리시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네요.
공구 추진해주신 주인장님이나, 여러 만족하며 쓰고 계신 회원분들한테 실례라고 생각 안 드시는지...7. 헬무트
'04.12.24 8:10 PM저도 첨 닭구이 할댄 원래 레시피에 있는 시간보다 훨씬 오래 걸렸거든요.
제 경우엔 근데 중간에 잠깐 잠간 여러번 열어본게 원인이였어요. (문 열면 오븐 안에 온도가 금방 내려간데요.)
생선구이는 호일 씌워서 하니까 기름도 안튀고 좋더라구요.
먼저 컨백션으로 돌리다가 다 익을때쯤 호일 벗기고 그릴로 구워줬더니 편하구요.(물론 후라이팬에 하는것 보담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요....^*^)
드롱기 네어버 카페 가보시면 참고하실 정보가 많이 있으실 꺼에요 ~*8. Terry
'04.12.24 11:23 PM저는 이런 글, 도움 되던데요... 윗글이 실례인가요???? (왜죠????)
각자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데요...
저도 아직까지 드롱기가 손에 익지 않아서요. 특히 생선은... 냄새 많이 나던데..
가끔 이런 질문 올라올 때 달리는 리플들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9. 준민
'04.12.25 11:37 AM전 며칠전에 통닭구이 한번 했다가 온집안에 연기가... 알고보니 오븐팬에 물을 넣지 않아서...
아직 미숙해서(열었다 닫았다) 책처럼 잘 될때보다 실패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일일이 책보지 않고도 석쇠위치, 팬,석쇠등의 선택도 척척할 수 있게 되겠지요.
드롱기 튀김기사고는 거의 안쓰게 되어서 남편도 뭐라하고 저도 후회했는데 오븐은 남편도 괜찮다하고
저도 나름대로 잘 쓰고 있거든요? 님도 익숙해지면 괜찮치 않을까요?
그리고 오븐 천정이나 벽에 튄 기름, 음식찌꺼기들 전 잘 닦이던데요
오븐이 완전히 식기 전에 고무장갑끼고 뜨거운 온수로 행주를 적당히 짠 후 닦았어요.
오븐을 한시간 가량 돌린 후여서 많이 튀었었거든요.
함 해보세요. 오븐이 식기전에 뜨거운 행주로!10. 헤스티아
'04.12.25 12:50 PM문을 자주 열어보면 시간이 두배까지도 걸리더만요^^;;; 기계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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