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슬리퍼 내팽개치는 가족들땜시....^^';-
가족들땜신에 생각해낸 조립식마루....
겨울엔 샤워하구 바닥에 닿아두 냉기가 없어서
아주 좋더이다..
한달에 한두번 다 드러내서 청소해주면 끝!!!
맞추기두 쉽구 드러내기두 쉽구..
비데는 일본 토토!!
생긴건 간단해도 남편 밖에선 절대 볼일(?)못보구
저넘 끼구 앉아서 볼일봐야 션~~하다는 귀중한 넘이어요~~(비싸서두 애지중지..)
- [뷰티] 오션타올 쓰신분들 어때.. 6 2004-12-10
- [뷰티] 오션타올 주문하신분중에.. 18 2004-12-09
- [뷰티] 디올 자도르(금빛) 향.. 2 2004-12-08
- [뷰티] 여기서 질문해서 죄송!.. 49 2004-11-26
1. 어중간한와이푸
'04.11.28 2:05 PM오마나!!! 하얀자갈, 깜장자갈 깔아주는 쎈스꺼정 !!!
저두 슬리퍼 땜시 변기앞까지만 나무깔판 2장 깔아 뒀어요.2. 포비^^
'04.11.28 7:08 PM색다른 느낌이 들어요 .
욕실타일보단 덜 미끄러울것 같은데 어떤가요??3. 김혜경
'04.11.28 7:15 PM그럼 샤워는..욕조 안에서 하세요?? 저는 저렇게 하고 싶어도 kimys의 샤워습관때문에..절대로 욕조안에 들어가서 안하거든요..
4. 하늘아래
'04.11.28 8:33 PM미끄럽지 않구요..샤워는 욕조서든 저기서든 암데서나 골라서해요~~
나무느낌나는 (나무는 아니고)돌가루랑 나무가루랑 섞어서 만든 거라더군요..
썪지않구 잘 말라요..비데땜에 세면대옆 하얀 커텐으로 가리고하지요~~
저희 욕실은 이중커텐이랍니다..욕조 옆에 하나 비데옆에 하나..
십오년된 주택을 리모델링했는데 겨울에 외풍이 세기는 마찬가지...추워요~~
반신욕할때 이중커텐 치고하면 효과 만점!!!5. 가을향기
'04.11.28 10:18 PM코스트코에서 예전에 팔았거던요
저도 그거 사다가 다용도실에 냉장고 둬서 그곳 다닐때 맨발로 다닐려고 깔았는데
청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해줘야 되겠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다 걷어버렸어요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아요6. 헤스티아
'04.11.28 10:21 PM예전에 영국에 잠깐 하숙할때 보니까, 거기는 아예, 욕실에도 카페트가 깔려있던데요...^^;;
용변보거나, 세수할때 보송보송한 바닥느낌이 좋았는데,, (물 튀지 않게 세수하느라 약간 긴장..)
샤워는 욕조안에서, 샤워커텐치고, 조심조심했더랬죠....
제 집도 그렇게 해 보고싶은데,, 카페트 관리가 엄두가 안나요..7. 헤스티아
'04.11.28 10:23 PM앗..기억이 더 나는데..
제가 일본에서도 가정집에 묵은적있는데, 거긴, 용변보는 곳이랑, 세수하고 목욕하는 곳이 분리되어 있었는데,, 거기도 카페트같은것이 깔려 있었어요...
몽골에는, 타일이 깔려있낀한데, 물이 조금이라도 튀면, 바로 아래층으로 스며들어서, 절대, 욕조 바깥에서 물 사용 못 했구요..
우리 나라가 물 쓰기엔 참 편한것 인가...싶기도 하구.. (앗 횡설수설..=3=3=3)8. 몬나니
'04.11.29 12:00 AM딴지는 아니구요.. 전 그냥 물청소 막하는 타일바닥이 딱이예요.. 네 게을러서도 그러구요.. 덤벙대서이기도 하구요..
카펫깔린 남의 집에 가끔 가면 손씻기도 조심스럽구요..그리고 울 집 식구들(그래봤자 남편과 딸아이지만)도 절대 협조 못할거구요...
보기엔 넘 좋은데 관리를 못할까 겁나서 시도도 안해요..ㅠ.ㅠ9. 대전아줌마
'04.11.29 9:23 AM저희 남푠두..혜경님댁 처럼...샤워는 욕조에서 한느데 왜 꼭 머리감을때는 욕조 밖에서 하는지 모르겠어요..정말이지..우아하게 살래야 살 수가 없다니깐요..ㅡ,.ㅡ
10. 마당
'04.11.29 10:18 AM저도 물튀김이 심한 애들때문에 절대 저거 못해놔요. 뽀송한 욕실은 오전중에 잠시 느낄수 있을정도죠. 부럽네요. 너무 예뻐요. 욕실이.
저흰 아주 추저분해요. 게다가 삼부자가 조준도 잘 못해서..냄새와의 전쟁이죠.
생각날때마다 쭈그리고 앉아서 변기닦고 변기 주변 닦고...약쳐놓고.. 향수 뿌리고..
깨끗한 욕실엔 보이지 않는 엄마의 희생이 있다는 말씀.11. 헤르미온느
'04.11.29 10:48 AM코슷코에 지금도 팔아요...ㅎㅎ...
저는 욕실바닥 밑에 보일러 선 묻어서 쓰고싶은 마음이...굴뚝^^12. 하늘공원
'04.11.29 10:58 PM우리집 베란다에 마루 깔았는데 한번씩 물청소 하는데 중노동임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5840 | 맘에 안드집 구조 3 | 사과 | 2024.11.07 | 1,454 | 0 |
15839 | 마루 쪽갈이 이후ᆢ | 123123 | 2024.07.17 | 1,912 | 0 |
15838 | 7월부터 바뀐 비닐류 분리수거 3 | ㅇㅇㅇ | 2024.07.14 | 1,937 | 0 |
15837 | 비행기 좌석 여쭤봅니다 | 123123 | 2024.07.03 | 1,385 | 0 |
15836 | 자게에 햇양파 ..이렇게 생긴거 맞나요? 4 | 잘될꺼야! | 2024.03.23 | 2,973 | 0 |
15835 | 사진속 냄비 뭐라고 검색해야 될까요? 2 | 산내들 | 2024.03.07 | 3,103 | 0 |
15834 | 여쭙세븐에이드 AS | 지미 | 2023.07.14 | 2,646 | 0 |
15833 | 창문형 에어컨 설치한거 올려봅니다 6 | Mate_Real | 2023.07.12 | 5,885 | 0 |
15832 | 곰솥 구매하려구합니다.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7 | chris | 2022.11.01 | 6,183 | 0 |
15831 | 기포기 4 | 방실방실 | 2022.03.17 | 13,045 | 0 |
15830 | 후라이팬 4 | 아줌마 | 2022.02.12 | 15,511 | 1 |
15829 | 궁금해요)대학병원 가면 진료실 앞에 있는 간호사 27 | 엘리제 | 2021.10.13 | 27,730 | 0 |
15828 | (사진 첨부 후 재업로드) 무쇠팬 이거 망한 건가요? 9 | 가릉빈가 | 2021.01.05 | 23,351 | 0 |
15827 | 중학생 핸드폰 어떻게 해야할가요? 7 | 오늘을열심히 | 2020.12.12 | 17,274 | 0 |
15826 | 건조기 직렬 설치시 버튼이 넘 높아요 6 | 두바퀴 | 2020.10.28 | 18,714 | 0 |
15825 | 빌보 프렌치 가든- 밥그릇 국그릇 문의 4 | 알뜰 | 2020.02.26 | 25,262 | 0 |
15824 | 에어컨 실외기 설치 사례 6 | abcd | 2019.08.08 | 28,936 | 0 |
15823 | 싱크대 배수망 10 | 철이댁 | 2019.06.24 | 28,615 | 0 |
15822 | 싱글 침대 5 | 빗줄기 | 2019.03.04 | 22,537 | 0 |
15821 | 하수구 냄새 8 | 철이댁 | 2018.11.06 | 28,884 | 1 |
15820 | 동대문에서 커텐 하신 다나님 ( 해* 하우스에서 | 솔파 | 2018.11.04 | 21,330 | 0 |
15819 | 김을 잘라 김가루 만들기 23 | 쯩호엄마 | 2017.12.17 | 50,671 | 2 |
15818 | 에어프라이어 코팅벗겨졌을때 해결방법 대박 18 | arbor | 2017.12.11 | 62,547 | 4 |
15817 | 다이슨 청소기 구입계획 있으신 분들 확인하고 구입하셔요~ 35 | 투동스맘 | 2017.11.06 | 52,959 | 0 |
15816 | 무선청소기 7 | 옹기종기 | 2017.10.20 | 27,916 | 0 |
15815 | 면생리대 직접 만들어봤어요. 5 | 옷만드는들꽃 | 2017.09.13 | 29,147 | 2 |
15814 | 31평 싱크대 리모델 했어요... 27 | 적폐청산 | 2017.08.21 | 63,88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