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윈 후라이팬

[궁금]

스텐후라이팬 별로 재미를 못봐서 망설이다 이번에 마지막50% 세일이라 하기에 24CM 구입해서 오늘아침
두부를 부쳐 봤어요, 아니 빙글 빙글 돌아가는거예요.얼마나 기특하던지요. 드디어 제대로 만났어요.

[발코니]

저도 잘 쓰고 있어요. 스텐팬 실패했었는데 쉐프윈은 전도 부치고 밥도 볶아 먹고 아주 좋네요.

[흐르는별]

50% 할인행사 끝난지 좀 되지 않았나요?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암것도 못사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어요

[우현]

세프윈 늘 너무 너무 사고싶었는데 직장 다니느라 세프윈 홈피에도 82에도 자주 못들어와 좋은
소식을 다 놓치고..ㅠㅠㅠㅠㅠㅠㅠ
저처럼 아쉬운 분들 계시면 한 번만 더 할인 구입 기회를 달라고 세프윈 홈피에 줄줄이 제안해보는건 어때요?

[토끼]

저는 쉐프원이 좋은줄 몰랐는데 혜경샘께서 국산중에 제일 좋다고 하셔서
벼르고 잇다가 24웍이랑 전골냄비 찜그릇 샀는데요.
특히 웍이 너무 좋아요.
크기도 좋고 다양하게 쓸수있어서 만족하게 쓰고잇어요.
후라이팬은 자신이 없어서 못샀는데 후회되네요. 82쿡덕분에 주부들이 호강하네요.

[노을이지면]

기름만 연기나기 직전까지 달구시면 안붙고 잘되여 (콩기름)
(두부부침) 쉽게하는 방법입니다.
===> http://cafe.naver.com/jaynjoy/5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