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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903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08
131902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796
131901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893
131900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412
131899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508
131898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593
131897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876
131896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515
131895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54
131894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234
131893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467
131892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1,868
131891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656
131890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813
131889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491
131888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2012/08/06 1,728
131887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그리움 2012/08/06 2,466
131886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oh219 2012/08/06 1,015
131885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에구 2012/08/06 4,321
131884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쫀득 2012/08/06 3,184
131883 아파트 ...담배연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느집인지 모르겠네요 1 환장 2012/08/06 2,246
131882 항공대 3 whale 2012/08/06 2,135
131881 집에오자마자 겜하는 남편 8 jan 2012/08/06 2,026
131880 좀있다 양학선 선수 체조 봐야겠어요 체조 2012/08/06 989
131879 김혜경 선생님 천사들이 신문에 나왔네요!! 6 좋은 일 2012/08/06 4,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