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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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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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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19 Sep 2024 11:01:30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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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요즘도 육아휴직 썼다고 눈치 주는 직장 있나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86183</link>
			<description><![CDATA[ 
<p>명절 때 들은 이야기인데요.
</p>

<p>&nbsp;
</p>

<p>친척 중에 90년대 후반에 모 공기업/공공기관에 수석 입사하고 본사 핵심 부서에서 일하셨던 분이 있어요.
</p>

<p>그런데 00년대 초에 육아휴직 썼다고 찍혔었다네요. 그 부서에선 육아휴직 쓴 게 처음이었대요.
</p>

<p>복직 후 비인기 부서로 발령나고 동기들한테 승진에서 계속 밀리다보니 그냥 포기하고 사셨다는데
</p>

<p>어떻게저떻게 살다보니 퇴직 전에 2급까지는 승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p>

<p>뒤늦게 승진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p>

<p>&nbsp;
</p>

<p>그런데 저는 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p>

<p>00년대면 그래도 공무원/공공기관/공기업에선 육아휴직제도 잘 갖춰져 있었던 시기 같은데
</p>

<p>육아휴직 썼다고 찍힌다니
</p>

<p>&nbsp;
</p>

<p>그런 이야기를 다른 친척에게 했더니
</p>

<p>그 이야기를 들은 현직 공무원 친척 말이
</p>

<p>자기는 첫째 초등학교 입학해서 육아휴직 쓰고 9월에 복직했는데
</p>

<p>육아휴직 쓴다고 하니깐 아줌마 계장들이 라떼는 출산휴가만 쓰고 바로 일했는데&nbsp;
</p>

<p>요즘은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육아휴직 쓴다는 이야기를 수차례 반복하면서 눈치를 주더래요
</p>

<p>&nbsp;
</p>

<p>그 공무원 친척은 원래 다른 직장 다니다가 육아여건 때문에 뒤늦게 공무원이 된 케이스인데
</p>

<p>기존에 다니던 직장은 힘들고 시간 없어도 돈이라도 많이 줬는데
</p>

<p>급여도 적게 주면서 육아휴직, 육아시간(2시간 일찍 퇴근) 쓰는 걸로 눈치 주니깐 너무 억울하다고 하더라구요
</p>

<p>&nbsp;
</p>

<p>아마 사람 빠지고 기간제 대체 인력 들어오고 하면 불편한 게 생기니깐 싫은 티 낸 것 같은데
</p>

<p>같은 직장 내에 난임휴가 등으로 빠진 인력들도 더 있고 하다하니깐
</p>

<p>한창 일 잘할 젊은 직원들이 휴직 들어가서 본인들 힘들어지는 게 싫었을 것도 같구요
</p>

<p>&nbsp;
</p>

<p>하지만&nbsp;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공무원 사회에서도 눈치 주는 사람들이 있는 것 보면
</p>

<p>다른 직장에선 더 할 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p>

<p>&nbsp;
</p>

<p>공무원도 눈치 줘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면
</p>

<p>다른 직장은 어떤 수준일까요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ㅇㅇ</author>
			<pubDate>Thu, 19 Sep 2024 11:01:30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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