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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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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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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un, 06 May 2018 04:23:0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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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엄마의 감정은 중요치 않나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556747</link>
			<description><![CDATA[ 결혼 십년차 애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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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에 엄마인 제 감정은 중요하지 않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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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일어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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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는 십년세월동안 감정이 식어서 굳은상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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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불만도 그냥저냥 참아넘기고 하기싫은 섹스 의무적으로 주1-2회 해줍니다(안해주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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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삶이 무기력하고 사랑하는 느낌 받아본지 조차 없는거 같고요 아이들 귀엽지만 남자애들 둘이라 너무 정신없고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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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가끔 혼자 떠올려보기도 하지만 내주제에..이러며 금방 단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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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는게 인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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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 내가 죽을수도 있다 생각하니 내 인생이 너무 아깝고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단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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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는 답이 없어요...큰 사고는 안쳤으니 살고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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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는 이미 너무 멀어졌다 생각돼요. 그럼에도 부부관계를 해줘야 하는것이 무척 고통스럽구요 해주지 않으면 싸움으로 이어지니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냥 꾹참고 해줘요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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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죽는날까지 연기하며 살아야하나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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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도 괜찮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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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은 책임감으로 가정을 꾸역꾸역 끌고 나가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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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아무런 감정(심지어 미움마저)이 남아있지 않아도 그래도 웃고 그래도 섹스하며 아이들 키우며 살아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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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산다하니 그냥 이러고 사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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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음 이혼해도 되나요? 아니면 아이들 생각하며 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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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수 있는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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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음</author>
			<pubDate>Sun, 06 May 2018 04:23:09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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