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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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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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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ue, 03 Oct 2017 23:40:33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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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는게 뭔지 왜이렇게 고통만 주는지 너무 답답하고 힘이드네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30705</link>
			<description><![CDATA[ 나이 50대후반에 덜컥 치매걸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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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잘했으면 불쌍하기라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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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공부도 안가르치고 자기식구들(할머니,큰집)에 번돈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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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퍼주더라구요 평생다닌직장 퇴직금도 다 큰아빠라는 악덕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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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더 빌려주고 빈털털이네요 큰아빠라는 악덕같은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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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 동생을 핑계삼아 돈 빌린적 없다고 나자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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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성당가서 열심히 봉사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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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죄를 조금이라도 삭감받을수 있을것 같나봐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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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인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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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치매이지만 집에서 혼자 차를 타고 다니는건 힘드니깐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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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케어를 해야하니깐 집에있는게 너무너무 답답하다고 난리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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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 노래를 부르길래 여행 왔더니 공항인지 여기가 한국인지 해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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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인지가 안되네요 혼자서 훅 걸어가서 사람들 잃어버리고 공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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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기위해 지문인식 하잖아요 그것도 못해서 거기 공항에 있는 한국 사람이 죄다 이상하게 계속 쳐다봤구요 여기가 홍콩인데 지나가는현지인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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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한국말로 얘기하고... 정말 지옥같은 여행이네요 물론 치매환자를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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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온 제가 잘못이지만 이젠 두번다시 저 환자를 데리고 여행할일은 없을것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저 걱정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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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창창한나이 누가 치매환자 있는집에 결혼하자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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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도 장가갈려면 어느부모가 치매 시아버지 있는집에 딸을 보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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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오네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author>
			<pubDate>Tue, 03 Oct 2017 23:40:33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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