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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10 Nov 2016 12:30:47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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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들은 아빠에게 잘 연락 안하나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223364</link>
			<description><![CDATA[ 



<p>
저희 남편이 2년전부터 어떤 모임에 들어갔어요.



</p>



<p>노는 모임아니고요..



</p>



<p>업무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고..



</p>



<p>멤버들이 다 괜찮은 사람들이라 서로 직장 스트레스도 푸는 친목느낌도 좀 있고요..



</p>



<p>1주일에 두번씩 만나서 밤늦도록 공부 회의 하고 마지막에 간단한 야식 먹고 헤어지는거에요.



</p>



<p>거기 들어가서 남편이 업무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p>



<p>또 거기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살벌한 직장내에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위로받기도 해서..저도 좋은데요..



</p>



<p>



<br>



</p>



<p>저희는 딸만 둘...초등 고학년, 중3,



</p>



<p>우리 애들이 어릴적부터 아빠랑 사이가 너무 좋아요.



</p>



<p>남편도 딸들에게 너무 좋은 아빠이고요..



</p>



<p>심지어 중등 딸아이는 학교시험끝나면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p>



<p>집에 일찍 와서 저랑 1차 맛난거 먹고..



</p>



<p>동생 하교하면 둘이 광란의 오후시간을 보내고



</p>



<p>저녁에 아빠가 퇴근하면 넷이서 거하게 또 먹으러 나가요..



</p>



<p>나가면서부터 먹고 돌아올때까지 신나게 떠들고요..



</p>



<p>그렇게 시험스트레스를 풀어요.



</p>



<p>그렇다고 딸들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에요.



</p>



<p>친구들도 많고 반장선거에 나가면 늘 뽑히고요..


</p>

<p>전학생, 왕따 친구 챙겨주는거 전담이고요..


</p>



<p>가장 믿음직한 친구로 선정되어서 가령 몸무게 재서 기록하기&nbsp;담당(비밀유지필수)..같은거 도맡아서 해요.



</p>



<p>학원도 안다니고 자기주도 하면서 어려운 문제 아빠랑 같이 저녁에 공부하고 문제 풀고...이렇게 하면서도 성적도 최상위나와요..그러니까 태어나서부터 우리4명이서 똘똘 뭉쳐 살아온거죠..



</p>



<p>



<br>



</p>



<p>그런데 직장퇴근까지는 (6~7시 사이)애들도 전화를 자제해요.



</p>



<p>네이트온으로 주고받거든요..



</p>



<p>그런데 그 이후에 아빠가 늦게 들어오는 걸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p>



<p>특히 수다쟁이 둘째딸은 아빠에게 수다떨게 많은데 늦게 들어와서 스트레스받고



</p>



<p>큰딸은 공부하다 막히는거 여쭈어 봐야하는데 아빠가 안 들어오니 스트레스 받고



</p>



<p>저는 남편의 안전이 걱정되어 은근히 스트레스 받구요(&nbsp;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트라우마가 있어서..)



</p>



<p>결국 참다 못해 딸들이 전화를 해요. 네이트온으로 대화가 안되니까요..



</p>



<p>아빠 빨리 와달라고요..특히 작은애가 많이 해요.



</p>



<p>그럼 남편이 상황봐서 적당히 빠져나오는데..



</p>



<p>남편빼고는 공교롭게도&nbsp;모두 아들 아빠들이에요.



</p>



<p>아들 하나. 또는 아들 둘. 또는 아들 셋..



</p>



<p>말로는 딸들은 저렇게 아빠를 찾는구나..하면서 부럽다고는 한다고 하는데



</p>



<p>남편말로는 그 사람들은 자정이 넘어가도 전화 한통화가 안 온대요.



</p>



<p>전 12시 넘어가면 제가 전화를 하거든요. 혹시 무슨일 있나 무서워서요..



</p>



<p>그래서 우리 애들이랑 저를 되게 신기하게 생각한다는 거에요.



</p>



<p>그러면서 남편이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전화나 문자 좀 애들이 안하게 해달라는 투로 말을 자꾸 하네요.



</p>



<p>전 우리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데..



</p>



<p>남편은 우리를 별난 가족인것처럼 본다고 하네요..



</p>



<p>별난건가요?



</p>



<p>아니.. 남편이 12시가 넘도록 안 들어오는데 확인전화 안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딸둘엄마</author>
			<pubDate>Thu, 10 Nov 2016 12:30:47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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