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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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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un, 29 Dec 2013 02:44:54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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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한길 민주당 대표 긴급 기자회견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729253</link>
			<description><![CDATA[ 여야가 당초 내년도 예산안과 국정원 등 개혁법안을 합의처리하기로 한 30일이 내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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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정원 개혁특위 차원에서 여야 간사 사이에 잠정적으로 의견접근을 이룬 내용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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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P>

<P>저는 당대표로서 이 안을 수용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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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시는대로 여야 지도부 4자회담에서는 국정원 개혁특위가 12월 국회에서 처리돼야 할 최소한의 내용을 합의해서 이를 국민들께 공표했고 이와함께 내년도 예산안도 연내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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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정원 개혁특위에서 연내에 우선처리하기로 합의한 사항 등은 국회에 의한 국정원 개혁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보하는 최소한의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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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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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정원 개혁특위에서는 내년 2월말까지 국정원 개혁에 대해 논의하기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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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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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그런데 새누리당은 특위에서 합의한 일정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양당간사간 협의에도 성실하게 임하지 않고 있다. 시간을 끌면서 여야 4회담에서 합의한 핵심조항조차 무시하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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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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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새누리당은 예산을 연내처리하지 못하고 준예산으로 갈경우 그 모든 책임을 제1야당인 민주당이 질 것이라고 민주당을 겁박하면서 한편으로는 여야 지도부 4자회담에서 합의하고 국민에게 공표한 국정원 등 개혁을 위한 최소한의 합의사항조차 적당히 뭉개고 넘어가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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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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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저는 민주당의 대표로서 새누리당의 의도대로 적당히 끌려가는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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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지난 3일 여야 지도부 4자회담에서 합의해 국민에게 공표한 내용중에 국가정보원 직원의 정부기관 출입을 통한 부당한 정보활동 통제 및 정당과 민간에 대한 부당한 정보수집행위를 할수없다는 조항이 국정원법 개혁안에 빠져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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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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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정원 직원의 상시적 기관 출입이나 사찰을 통한 부당한 정보수집 행위를 못하겠다는 것이 지난 9월 16일 대통령과의 3자회동에서 대통령이 야당대표에게 강조했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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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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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월 16일 3자회담에서 제가 대통령에게 국회 국정원 개혁특위를 통한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자 대통령은 특위설치에 동의하지는 않고 제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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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정원이 일체의 기관 출입 파견을 못하게 하고 정치는 일체 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국정원이 해야 할 본연의 일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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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분동안 진행됐던 9월 16일 3자 회동 중에 대통령은 저에게 서너차례나 말하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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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P>

<P>이날 함께 했던 황우여도 대통령의 이같은 의지를 확인했기 때문에 지난 3일에 있던 여야 지도부 4자회담에서 이 부분을 합의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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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P>

<P>대통령이 제1야당 대표에게 이렇게까지 강조해서 약속했던 사항을 이제와서 국정원 법에 명시하지 않게다는 새누리당의 태도는 국민과 야당과 대통령의 약속을 우롱하는 것이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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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누리당이 대통령의 의지를 외면하고 국정원의 입김에 끌려다니는 것은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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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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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분명히 제1야당 대표에게 면전에서 직접 수차례 강조하며 약속한대로, 여야 지도부가 합의문에 명시한 그대로 국정원법을 개혁하는 것이 국정원 개혁의 시작이자 최소한이라는 점을 새누리당에 다시한번 강조해서 촉구한다. 
</P>

<P>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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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국정원이 본연의 임무에 철저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박대통령과 뜻을 같이 한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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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컨데 최소한 이런 조항이 필요하다. 국정원의 직원을 국가기관 지방단체 언론사 기업 등 민간 및 정당 등에 파견 또는 상시출입시키거나 담당자를 지정해 사찰 감시하거나 법률에 근거하지 아니한 정보수집에 종사하도록 해서는 아니된다. 
</P>

<P>
<BR>
</P>

<P>너무나 당연한 것을 어렵사리주장해야 하는 것 자체가 우리 사회가 비정상적인 사회가 돼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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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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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가기관의 선거개입 행위를 차단하는 공무원법과 군인사법 개정, 국정원과 심리전단의 직무 위반에 대한 처벌규정의 설치 등도 확실히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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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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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대통령이 직접 야당 대표를 만나 약속하고 4자회담에서 명시한 최소한의 개혁안 조차 이번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다면 모든 당력 총 동원해서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탱자</author>
			<pubDate>Sun, 29 Dec 2013 02:44:54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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