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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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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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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at, 28 Dec 2013 21:09:30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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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생색쩌는 남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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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원래도 생색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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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댁에 시누하고 애들와서 같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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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쳐서 입원해 친구들이 오늘 문병간다는데 난 어쩌지?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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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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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서 시누랑 시어머니 앞에서 같은말 . .두분다 가라고 하니까 슬쩍 절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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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쟤 혼자 두고 어케 가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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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말하면 미담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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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 아직 시댁이 어렵고 무섭기만 한 신혼 초창기부터 저 시댁 놔두고 친구만나서 운동하러 놀러나갔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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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때도 시댁가면 엄마가 밥해주니까 니가밥 안해도 되고 좋잖냐며 시댁 더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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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구 나서 육아 때문에 힘들어할때도 가면 엄마가 애 봐주니까 너도 쉬는 거 아니냐며 또 시댁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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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놔두고 운동 약속 골프 줄줄 다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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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결국 제가 아 넌 원래 그런 애지 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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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와서 시누 앞에 허세 떤답시고 저러고 있는 꼴 보노라니 기가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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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안두고 갔냐고 그냥 다녀오라고 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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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생색</author>
			<pubDate>Sat, 28 Dec 2013 21:09:30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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