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꽃게 글이 올라왔기에 저도 수산시장가서 사다가 쪄먹어 봤거든요
살이 통통한 숫게가 맛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킬로에 만원씩 샀는데
오늘 또 사러 갔더니 킬로에 만오천원씩 하네요
삼일밖에 안되었는데....
싱싱한 활어 꽃게 사서 탕 을 끊였더니 시원하고 달콤한게 맛있었어요
기회 되시면 함 드셔보세요
뭘사다먹지?
사다먹을 수 있는 식품들에 대한
알찬 정보와 질문들
꽃게 맛있네요..
청웅사랑 |
조회수 : 3,356 |
추천수 : 234
작성일 : 2009-08-31 15: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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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인
'09.8.31 3:29 PM헤헤~
저도 어제 꽃게 사다 쪄먹었는데...
찌! 찌!! 뽀~~ 오옹!!!
맛나서 3마리 뚝딱 먹었어요 ^0^2. pascalina
'09.8.31 4:40 PM오늘 저녁 꽃게탕해야되겠네용
3. 쏘가리
'09.9.1 8:47 AM구양선생님
숫게에 알이요?????????????
살이 차서 묵직했어요4. 구양선생
'09.9.3 11:47 PM쏘가리님 지적 보고 깜짝 놀랐네요.죄송......꽃게는 크기보다 들어보아 묵직한 것이 장(알이아니고)이 차고 좋습니다.
요즈음은 숫게가 더 장(영양분)이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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